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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를 할수록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순결을 더 느낍니다 /(맥이 같은 영의 세계:)명리와 하나님 /않 좋은 신살

huhmyun 2020. 9. 21. 15:05

요한복음 4장 23-24절;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데살로니가 5장 23절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이 세상에서 가장 우매란 자는 자신이 죽으면  동물처럼 '모든 것이 다 끝이다'라고 무의식 중에라도 인지하며 사는 사람들이다. 반면 현명한 사람은 죽음 후의 가는 세상이 있음을 인지하고 살아생전 이를 염두하며 보험들듯 주님의 뜻대로 살고자 노력하며 죽음 후의 영생, 즉, 하늘나라를 믿고 고대하며 사는 사람이다

이는 죽으면 곧 알게 되는데 대비하며 살지 못한 사람은 처절하게 후회하게 된다

 

이러한 실체적인 영의 세계는 성경만이 실증하고 상당히 구체적으로 언급하는데 현명한 사람이라면 살아있을 때 이의 현상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알아차린다 가장 비근한 실증적 예가 바로 신접하여 귀신 점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실제  죽은 자-귀신과 교접하면서 앞날/점쾌를 예견한다. 또한 모든 인간은 자신이 조용히 침잠하여 내면(=영)의 음성을 듣고자 하면 민감하게 예지할 수 있다. 영감이다

 

본래 영은 영으로 상통하는데 주님께 신령하게 예배드리는 것이나 명리에서 영적 사항-특히 신살을 접하면 맥이 같음을  알 수 있다 즉, 극단은 서로 통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명리를 접하고 하면 할수록 더 오묘한 하나님의 진리와 숨결을 맛볼 수 있다.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주로 귀신 쫒고 병 고치며 죽은 자 살리시며 이로 보이지 않는 천국을 전파하셨다. 귀신점의 세계도 이 범주이다 한마디로 공간적으로 명리는 현실에 보이지 않는 세력의 범주를 논하는 것이고, 시간적으로 성경은 죽어가는 세상-하늘나라와 지옥을 논하는 하나님의 체계로서 서로는 통한다는 것이다. 이로 명리와 하나님의 세계는 서로 보완적이며,명리의 논리는 넓은 의미로 주님의 범주라는 것이다 

즉, 명리란 인간의 보이는 세상의 즉물적 자연적인 법칙으로 큰 테두리 안에서는 주님의 자연 법칙이라는 것이다. 절대 미신이 아니며 서로 상충하지도 아니한다.이는 오히려 반율적으로 성경이 증거한다  

 

성경은 주님과의 대립적 세력으로 마귀와 귀신을 언급하는데, 마귀의 인간 지배 법칙이 명리이고 선한 세력의 주체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엉겅퀴나는 세상과 고뇌적 인간 삶을 알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으로 몸소 오시었고 직접 선악과 사건이후 세상권세 잡은 마귀에게 시험도 당하셨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은 자연 등 천지 창조주이신 바, 명리도 그 법칙의 주체인 마귀도 주재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온전하게 믿는다함은 올바른 영적생활을 한다함인데...

이는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태생적으로 준 하나님의 마음(=선한 양심)을 항시 견지하고 때때로 주님과 교통(=기도)하여 하나님의 혼(=섭리,뜻과 정신)을 들어 마시고 이에 따른 생활함을 말한다.

더우기 성령을 받으면 시시때때로 하나님의 보우하심을 느낀다. 점차 일상에서는 (법 없이 사는,거칠 것이 없는) 자유,자율인이 되고 스스로 주변으로부터 존경받게 된다.

 

인간이 귀신의 존재와 죽음 후의 세상 존재를 인정함(제사,귀신점,빙의,섬짓함,징크스 등)은 이미 하나님/예수님의 실재

를 인정함이며,하나님/예수님의 전파/전도는 예수님 공생애 시절과 같이,이들의 존재 개연성을 인정함에서 비롯되고 현실적으로 감지하면서 더욱 확실해진다.

 

예수님 공적, 특히 신약 성경 4대 복음서는 온통 귀신을 통한 이적(異蹟) 이야기인데 실상 이 귀신론이 예수님/하나님/영의 세계와 인간과의 밀접한 고리-연관성이 된다.귀신의 인간(생활)에게 미치는 영향을 가장 극명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바로 명리의 신살론이다. 그리하여 성경/하나님 세계와 명리는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상호 보완적이다.

그래서 정통 명리는 성경상 이단도,금기물도 아닌 하나님의 자연 섭리 법칙이다.

 

믿음에의 '알곡과 쭉쟁이'는 현실에서 귀신의 존재를 인정함은 물론이고 이들을 쫒고 능력 발휘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생명책에 기록됨) 반면 이들과 더불어 타협과 아부하며 사는 영혼은 이미 버려진 자들이다.

하나님은 그 존재를 깨닫고 그 궤계(詭計)를 알아 대처하고 멀리하도록 하지만,함께 숭배하며 지내는 자들은 하나님이 엄청 싫어하시는데 인간은 보이지 않는 것들에 이기지 못하고 무지몽매하게 당하기 일수이다.

그러나 귀신의 존재는 보이지는 않아 막연히 두려워지나 실상은 단순 먼지와 같은 존재일 뿐이다.

귀신들이 제일 두려워하고 싫어하는 것이 그들의 절대 무기인 감추어짐/존재성과 하는 짓들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다. 그러나 명리 신살론에서는 이들의 궤계와 하는 짓이 낱낱이 설명된다.심지어 배경과 원인 그리고 이로 발단되는 구체적인 사건,사고,질환(시기)까지도 해명된다.

 

귀신은 본래 어둠의 자식들이라 하여 빛을 두려워하는데... 마음에 하나님의 영/성령(밝은 빛의 하나님 영)을 받은 자를 가까이 하지 못한다. 그래서 더러운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고 밝은 하나님의 영을 마음에 담아 모시고 경외하며 사는 자들에게는 명리상 나쁜 신살이 있어도 그 영향 미침이 덜하고 운로가 순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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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명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실재와 성경 사실을 보완해주는 하나님 자연 법칙의 섭리 논리이며,

명리상 인간의 명/운이라함은 성경 측면에서 보면 자연 물질 법칙이 철저히 적용되는 자연 속의 한 객체,육체의 존재 상황으로서, 이에 속한 인간 특유의 내면적 영적 작용(=마음과 의지 할동)과 (보이지 않는 영계) 여건 흐름을 말한다.

 

귀신이란 하나님의 구원으로 낙원(북극성 방향 3층천 하늘/우주에 실재함)에 가지 못하고 육체(=고유 숙주) 없이 하나님이 정한 시기(120년 기한(창세기 6장3절) 그래서 제사는 4대 고조부 대까지 한다) 동안 이 지상 물질세계에 떠도는 죽은 사람 영혼을 말한다.(그 이후는 모두 무저갱에 갇히고 나중 최후 심판을 기다린다)

떠도는 동안은 육체 삶과 같이 춥고 배고프고 목마름의 감정을 다 느끼는데,사람 육체/숙주를 통해서만 그 갈증을 해결한다. 이 사실은 성경을 보면 방증만 할 수 있으나 명리,특히 신살론을 공부하면 극명해진다.

 

* 누가 복음 11장 24-26절 ;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동물에게는 영(=생령)이 없다. 그래서 사람의 영이 들어갈 수도 없고, 설령 들어가면 동물(=움직이는 자연생체)은 곧 죽는다(전도서 6장, 누가 8장 33절) 그래서 불교의 윤회설과 힌두교와 민속신앙의 정령 사상은 허상이다.

 

종교는 모든 경우 절대자 신(일부는 하나님)을 빙자하나 대부분 인간이 기복과 안녕을 위해 계명을 만들어 가르치고 맹종케 하는 것으로 이미 인간 자체의 利己를 위한 문화,인습이 된지 오래이고,하나님 원칙(=영계의 법칙)과는 근본적으로 많이 다르다. 그래서 신령한 사람이나 하나님 뜻을 전적으로 경외하며 따르는 사람은 가끔 목회자나 교회나 성당의 직분자로부터 (예수님 생전 처럼) 배척받기도 한다.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인간에게 마음/양심 속에 아담 창조 이후 (태생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명리가 전 인류 모든 인간에게 적용되듯 모든 인간에게 통용되고 다스려진다.

이는 어느 누구도 반론하거나 거역할 수 없는 절대 원칙이자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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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신실하게 깊게 믿는 사람이 어찌 명리를 푸노..?

하나님 믿는다 하면서 어찌 세상사는 성경보다 명리가 더 맞는다고 하노...?

성경/하나님과 명리가 도대체 어떤 연관성이 있단 말인가...?

어찌 명리가 하나님의 자연 법칙의 섭리란 말인가...?

 

그렇다면...

명리와 하나님 믿음 사이에 어떤 관계를 정립하고... 어떻게 조화롭게 배반적이지 않게 양립시켜 올바른 믿음 생활 즉,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거역치 않는 생활을 한단 말인가 ...?

 

나의 글을 보는 많은 사람, 특히 기독인들은 이런 자문을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는 보통 세상 교회 직분자들이 말하는 것들 특히 기복 사항-부귀영화,출세,안락 -보다는, 예수님이 세상에 직접 하신 행동과 이의 성경 구절에서 그 맥락을 찾습니다.

많은 사람 사주를 풀어주다 보면 특히 영계의 잡 것들-성경에서 말하는 귀신 놀음- 의 행태가 사주 신살론에는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되는데 여기서 더욱 그 고리-연관성를 갖습니다.

특히 신살론의 백호,괴강,오귀, 오묘, 귀문, 원진, 상문,삼구,육해,조객,등이 바로 그 작용을 암시해줍니다.

 

성경에는 귀신이라는 단어가 신구약 합쳐 약 2만회 이상 언급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은 온통 귀신 쫒고 병 고치며 죄사함해주시면서 하늘나라와 하나님 세계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어쩌면 일반 복! 복! 복! 보다 더 많이 언급하지 않나 싶습니다.

 

보통 하나님 믿는다는 사람에게 단 한가지 질문을 하면, 곧 '쭉쟁이와 알곡'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너는 귀신의 존재를 믿느냐?' 하고...

있다고 하면,

'그럼 예수님 처럼 그들을 쫒아본 경험이 있느냐' 하거나

'현실 어느 측면에서 그 존재를 규명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됩니다.

 

지금 다시 밝히는데...

하나님 깊게 믿는 한동안 울부짖고 강렬히 구도했던 사람이 왜 기독교에서는 금기시하는 명리를 하게

되었는지는... ;

보통 일상에서 간과하고 지내는 사항들이지만, 일반 교회나 성경상 주장하는 바(특히 구약)와 달리 명

리는 한정하거나 배타적이지 않고 (믿지 않는 자와 믿는 자 모두를 포함한) 모든 인간 삶에 대하여 총체

적이고 합리적인 해명을 해주며,성경상 많이 등장하는 귀신들의 실태가 명리 신살론에서 상당히 구체적

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명리가 성경보다 스스로 계시는 만유의 하나님 존재/살아계심을 더욱 느끼게 합니다.

명리는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 처럼 하나님/성경과 상반되고 대립적이라기 보다 오히려 보완적이며,마치 정(성경)-반(명리)-합(하나님의 더 깊고 넓은 섭리=하나님의 세계/영칙)의 논리처럼 부족한 것을 메꿔주고 더욱 완전하게 정리해줍니다.

 

신살론을 보면,

몇가지는 실제로 성경 구절과 상당히 부합하고 실제 생활에 나타나는 것을 많이 발견합니다.

그래서 명리를 하면 할수록 더욱 살아계신 하나님의 실증을 느낀답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자기 기도를 들어주었다는 간증식으로 자기 우쭐감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려 하나...이는 자기 우쭐과 잘남을 남에게 과시하려는 의도일 뿐이지...정작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는 긴 인생 여정 전반과, 예수님 공생애 시절과 같은 이적- 귀신의 존재와 실태 등-에서 더욱 나타납니다.

보통 자기 기복-출세와 건강, 사업축복? 승진, 진학 등, 불교 3000 제례와 같은 소망,갈망 행동이 실제로 이뤄지면 더욱 고착하여 감미로운? 하나님을 인정하려 하나...이는 자기 아집 생각에 자기 하나님을 만들고 자기 신념을 따르려는 행동이지... 만유에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을 모시는 올바른 믿음 행위는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 믿음 보다 자기신념을 더 신뢰하는 행위입니다. 그 맛이 떨어지면 만유에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을 가차없이 버립니다. 이들은 정녕 하나님을 모시는 믿음이 아닙니다. 솔직이 요즘 교회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를 떨치며 흩뜨리는 행태를 많이 합니다.

 

성경 바울 서신-특히 로마서-을 읽으면 만유의 하나님이 어떻게 인간 개개인에게 적용하는가를 잘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인간 입장에서 복만 달라는 견지에서만 읽지 말고, 하나님 측면에서 불쌍한 인간을 내려 보는 입장에서 읽으면 더욱 이해갑니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은,

대학이나 대학원,심지어 유학 갔다 와 세상 겉치레(박사 등) 많이 걸치고...성경보다 작은 대가리가 만든 처세 학문,학론을 더 많이 읽고, 정작 살아계심의 실증인 성령의 인침을 경험도 못하고, 그래서 이로 발생하는 하나님 능력도 없는 사람이 아니라...어떤 계기로 시험과 연단받거나 세상적으로 보잘 것 없으면서도 성경을 여러번 통독하고 이어 하나님의 경륜을 통찰하시고, 더불어 하나님의 인침(=성령)을 받고 현실에서 능력 펼치는 분입니다.

보통 능력이라 함은 실제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 쫒기도하고, 병든 자 치유하시기도 하고,설교나 말씀으로 사람 영/골수를 쪼개어 많은 사람 회개시키는 분들이나 실제 생활에서는 예수님 처럼 낮고 순결한 생활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는 인간의 학설이나 개소리 보다 말씀/성경으로 성경과 현실과 생활을 쪼개며 실제로 능력을 펼치는 분입니다.

 

저는 종교라는 말을 엄청 싫어합니다.

이는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고 치장하고 결국은 이미 현실적 문명, 문화, 인습화된 모습이 많은데...

현존 기독교도 대부분 여기에 포함됩니다. 현존 한국 교회는 신자를 천국으로 이끌기 보다 양이라는 재속물(財屬物)로 여기는 도구로 변질된 모습이 많습니다

 

이는 성경 귀절 ;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어 경배하는 도다 (마가 7 :7 , 사 29;13) 와 유사한 행태입니다.

 

명리를 풀면 성경과 상당히 부합되는 것을 많이 발견합니다.

특히 괴강 사주는 성경에 보면 군대 귀신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귀신들이 사람 몸에서 나와 돼지에게 들어가는데...(생)영은 인간에게만 있어 동물에 들어 가면 동물은 죽습니다.

보통 고양이나 침팬지 등을 영물이라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람처럼 영이 있다고 하나 아닙니다. 이렇게 말하는 일부 무지한 목사들과 그 밑의 신자들도 있는데.. 참 한심합니다.

이 괴강 사주가 바로 군대 귀신을 데리고 사는 자들입니다. 바로 살인마 유영철, 강호순, 진시황 등이 이런 사주 들입니다. 이런 사주의 특징은 인명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고 명/운이 보통 삶이 적고 굵고 짧으며,여러 사람의 인생? 즉, 군대의 졸개들 몫 까지 챙기며 같이 살아야 함에 극귀나 극부 또는 극히 하천하거나 단명합니다.특히 여명경우는 미인이 많은데...쓸데없는 졸개?를 많이 거느리는 탈런트나 세상 인기인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이런 사주는 살아가면서. 특히 잘 나갈 때 반드시 적선과 선행을 많이 해야 운로가 순탄합니다.

 

그리고 오귀,오묘라는 신살입니다.

이 살이 잇으면 영계 더러운 잡 것들이 주변에는 많다는 것입니다.

 

성경 마태 복음 12장 43-45절을 보면, 한 귀신이 인간 육체/숙주?에 있다가 소제되어 다시 들어가려고 하는데 더 악하고 더러운 귀신 일곱을 더 데리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바로 이 모습과 같은 실태입니다.

이런 사람은 주변에 잡 것들이 항시 맴돌아 이상하고 괴상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고,본 마음이나 주관보다는 어떤 다른 것에 자주 마음이 詐呪되는데 잘못하면 자기 극단에 넘어가 자살하기도 합니다.

마치 성경 사무엘서에 나오는,사울이 무당에게 자기의 내일 운세-즉, 죽어 자기들과 같이 있게 된다는 것을 점지 받는 경우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주의 사람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마음을 잘 다스려 주변 잡 것들의 사주함를 잘 분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신살상 육해는 전생 불도나 무예 집안이라고 하여 조상과 집안에는 중이나 무사 출신이 있다고 보는 것으로... 본생적 업으로 불도와 무예,기도,적선하지 않으면 운로에 피해와 애로가 많은 경우입니다.

 

백호 경우는 더욱 신랄합니다.

얼마전 접한 어느 한 사주가 있습니다.

의뢰하면서 배경 설명이 집안에는 농아 등 지체자가 많고 끊임없이 사건 사고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 사람 일주가 乙未 백호였으며 주변에는 유독 오귀,오묘, 양인, 낭자, 결항 등 잔혹스런 신살이 많이 비쳤습니다.

실제 제 친구의 자식은 일주가 甲辰 백호 일주인데 지지가 금성-관성이 많음에 비위가 약하고 자주 아프고 매사 장애가 많았습니다.그런데 공교롭게도 부모는 철두철미 기독 순종파입니다.

백호는 그야말로 흰머리 할매귀신을 말하는데...운로상 상당히 않 좋게 작용합니다.특히 본인 보다는 배우자에게 그 영향이 더 크게 미쳐옵니다. 그러면서도 시름시름 본인에게도 영향미칩니다.

 

그리고 천살/월살은 실속없이 뻥치며 살다 굶어 죽은 거지 귀신이 붙은 경우로서 절름발이 운로라 하며,

결항은 목메 죽기나 참수당한 귀신이 붙은 경우로서 이 신살이 있으며 허리 디스크나 관절이 특히 나쁘고,

익수나 침수 살이 잇으면 물에 빠져 죽은 귀신이 붙은 경우로서 항시 그 위험이 있으며.

뇌공이 잇으면 전기나 번개 맞아 죽은 경우이고,

탕화는 불에 타 죽은 경우나 약품으로 잘못된 경우이고

도화는 몹쓸 화류병/성병 등의 위험이 강합니다.

그외 낭자는 칼 맞은 경우이고.

 

명리상 모든 신살은 그 개연성과 어떤 귀신이 붙어 작용하는 지를 알려줍니다.

여기에 양인이나 괴강,자형,귀문,원진 등이 첨가되면 더욱 그 영향은 배가됩니다.

 

명리 신살은 성경에 나오는 온갖 귀신의 형태를 열거하는데 그 짓거리들을 구체적으로 설명줍니다.

 

상기 여러 신살 작용은 정녕 본인 자신도 무언가 감지하는데... 많은 사람이 하나님에 귀의하느니 보다 기복적 세상 종교 또는 물체(불상,우상 등)에 더욱 의존하려 합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마음 속에 참다운 하나님 마음을 길들여 마음에 요동하는 심사를 다스리는 것입니다.항시 선하고 유순한 마음 상태를 유지하는 것...특히 어떤 사실에 대하여 갈고리 같이 꼬인 구실이나 핑계 잡히는 것이 없는 마음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명리상 액을 떼고 개운하는 방법이며 하나님 전에 복 받는 비결입니다.

명리상 開運이나 하나님 측면에서의 진정한 福이란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 상태에서 비롯됩니다.

그렇다고 태생적 자연법칙인 명리상의 명/운을 벗어나지는 못합니다. 다만 운이 순탄하게 간다는 뜻입니다.

 

실상 저와 같이 天秘를 세상에 알리는 사람은 세상에서 잘 되고 잘 사는 경우가 드뭅니다.

왜냐하면, 세상 부귀영화는 이미 아담의 선악과 사건 이후 귀신대장 마귀에게 넘어갔기에 세상 이기와 공명을 주고싶어도 곱지않은 짓만 하기에 있는 것도 빼앗기 때문입니다.

 

솔직이 제 자신은 한창 깊이 기도하고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릴 때 다른 친구들 처럼 이 세계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훌쩍 목회길로 갔어야 했는데...왜 이 길로 들어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성령의 은사도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하나님 전 기도하면 하나님에의 원망과 과거 회한에 울기만 하고...이내 스스로 자진하듯..현실 체념한답니다.

 

세상에 대하여는 뱀처럼 지혜롭고 약고 정녕 마음은 비둘기 같이 순결해야 함이니...

이것이 바로 제가 세상에 대하여 사주 명리를 풀어 뱀처럼 뱀의 간교를 파악하여 알려주고 대비하게 하되...정작 내 마음은 하나님 그리워하고 경외하며...지금 이 순간도 그리워 울기만 하고 마음은 계속 순전해지고자 한답니다.

 

결론으로 성경/하나님과 사주 명리는 맞지 않는 대립 관계가 아니라 서로 상통하는 바가 많고,

서로 보완해주고 부족한 것을 서로 메꿔주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감히 명리를 하나님의 자연 법칙 섭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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