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사실들/성령받는 믿음자세/기도의 진정한 효과/올바른 자식觀과 공부 /대만 여총통 蔡英文 사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는 것이 이 세상 뿐이면 우리는 그 누구보다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 고린도 전서 15장 19절-
** 명리상 새해는 양력 2월 4일 입춘부터이다. 자주 언급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편견되어 알고 있는데 명리는 절기 구분인 양력에 더 근거한다 그리고 경험상 새해 운도 양력 12월 22일 동지부터 태동한다.
참고로 일본은 전통적으로 귀신 숭배 인습이 강한데 계절이 바뀌는 동지 춘분 하지 추분를 오봉절 등으로 크게 다룬다. 보통 그 시기이면 영적으로 헐벗은 거지(=귀신,성경은 그렇게 표현한다)가 변화하는 계절을 준비하고자 많이 준동하는가 보다
그러나 주님은 제사,천도제,영매제 등 조상 귀신을 모시거나 교접하는 행위를 상당히 싫어하신다.
한마디로 주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고 죽은 자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 그 법칙에 따르도록 하셨다
일례로 세월호 사건으로 죽은 300여명의 원혼은 원인자 유병언과도 저승에서 만나는데 이승처럼 서로 악담하며 원수처럼 헐뜯고 싸우지 않는다 죽음 후 세계의 대장은 따로 있고 그들만의 지배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
곧 구정인데...믿는 사람은 지헤롭게 처신해야 한다 이 내용도 이미 '제사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기술하였다
(고린도 전서 10장20절 ; 대저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 명리 즉, 자기 사주팔자를 알고 산다는 것은 우선 자신의 자연 구성요소와 이로 특징되는 태생적 성정을 안다는 것이고, 이로 분수에 맞게 처신하고 나갈 때와 멈출 때를 알아 시행 착오없이 현명하게 살아 간다는 것이다. 더불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마음에 모시고 사는 것은 삶을 진실되게 하며 살았을 때 죽어가는 천국의 보험을 들고 산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사주 명리 법칙과 하나님의 세계는 별개 영역이다 오히려 명리가 하나님의 섭리를 보족적으로 해명한다
** 안철수 위원에게 명리 주역상 정치 팁(tip)을 하나 더 준다면,
자신은 삼국지의 유비처럼 다소 모자란 듯 뒷 전으로 물러나 처신하고,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인 바 지금은 참신과 새정치, 도덕성 따지지 말고 어떻게든 힘을 모으고 키우는 것이 좋다
실제 올해와 내년 상반기까지 운은 겉보이는 기세는 한풀 꺽이고 힘들다. 이는 세운 천간이 기를 누설하고 관을 치는 상관 화성운이고 지지도 년-월지가 서로 으르렁거리는 충형의 금성운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은근히 동료와 밑의 사람-50대 이하 세대의 기세가 좋게 다가온다
올해 보다는 내년이 더 힘찬 세력이 온다. 실제 내년 하반기 정유년 말기 11월 -대권선거 시점부터 후년 무술년은 돕는 세력이 강하게 온다. 그 이후는 당당해진다
(다만 안위원 명운상 정치적으로 2년의 갭(gap)이 있는데 과연 이것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궁금하다. 아마 내년 대권 주자가 누가 되느냐에 달려있다고 본다 )
분명한 것은 안위원은 앞장 서 깃발을 들고 나서는 사주가 아닌 바, 운행에 따라 (勇將-智將 -德將 보다 우세한 ) 점차 運將이 되는 격으로, 지금은 1차 경쟁자인 더 민주당이 점차 자살꼴 넣고, 내년은 올해 많이 득세할 새누리당이 자살 꼴 넣어 대권에 승리하는 기세다
박근혜 대통령 운이나 주역 쾌는 그렇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반기문씨가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
본래 외교 직업이란 빛깔 좋은 의전과 미끄런 뱀장어 같이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미사여구 좋은 말만 잘 하면 되는 것인 바 실상 실력과 주체가 없다. 그리고 내년이 되면 지금 새누리당의 대권주자일 김무성씨가 백기 들고 반씨를 고분고분하게 양립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실제 반씨는 내년 부터 대운이 점차 겁재 경쟁운으로 간다 **
** 참 세상은 아이러니하고도 불편한 사실이 많다
이 몸은 사람들로 부터 '착하다, '선하게 생겼다'는 말을 참 듣기 싫어한다
그래서 짐짓 쌍스런 비속어를 하는지 모른다.
그 말 속에는 '넌 만만하게 생겼으니 호구겠구나 '하는 말과 같다 실제 주님 전 서원하고 사업할 때는 '천사와 같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이는 '너는 아주 만만한 호구구나! 내가 뭔 짓을 해도 그냥 순진하게 당하기만 하겠구나!' 하는 의도이며 실제 그렇게 크게 당했다.
그래서 엄청 싫어한다
성경은 '세상에 대하여 뱀처럼 지헤롭게 하되 속은 비들기 처럼 순수해야 한다'고 말한다
* 인간은 죽음과 그 후의 세계를 말하면 무슨 영원적 신비적 절대적 해결사적 의미를 부여하고 솔깃한다 그러나 정작 다수는 무지하다.그래서 거의 대부분,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태생적으로 속한 민족이나 국가의 전래된 종교나 관습,제도에 맹목적으로 따른다. 이것으로 인간은 동물과 달리 종교 등 영적인 것을 본원적으로 추구하는 영적 존재라는 것이 증명되기도 하지만, 대다수는 진정한 진실을 모른다.그래서 여러 종교가 태동하고 민족 신앙 등이 난무하는 것이다
여기서 가증스러운 것은 앞에서 설파하는 놈들의 작태이다
자기가 마치 神인 양,신비적 절대 존재인 양, 또는 재림 예수나 마호메트,석가모니인 양 빙자하고 자신을 신격화한다.보이지 않는 어떤 세력의 도움, 또는 그들을 부리는 척하여 신비적 능력을 가진 듯 우매한 사람을 등치고 피 빯아먹고 사기친다.
보통 신비적 영적 존재를 강조하면서 나발대는 놈치고 그냥 홀딱 벗겨 놓으면 추한 죄인 인간 겉데기가 아닌 자가 없고 그 안을 들여다 보면 사악한 뱀이 꽈리틀지 않은 자가 없다 중요한 것은 외형적인 요소가 아니라 자기 내면의 진정한 깨달음-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준 영의 기능(=선한양심)이어야 한다는 것이다.사상이나 교리 율법 이념 등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이 믿는 사상이 차별적으로 우월하고 (여기에 신을 빙자하여 죽음도 불사할 정도로) 절대적이라고 강조하고 다른 종교나 교리,이론,사상은 절대 아니다라는 식으로 핍박하는데에서 분쟁과 싸움,전쟁이 시작된다.
요즈음 말 많은 이슬람교 수니파 극단주의 IS는 어쩌면 시아파와 싸우다가 코너에 몰리면서 자연 태동한 강성 무리들이다
지금의 시리아 내전이나 이라크 분쟁도 따지고보면 이슬람교의 외형적 율법주의와 교리 파벌에서 비롯된 것이다.내전이라기보다 그들만의 종교계파 전쟁이다.이렇게 조명하면 국제적으로 객관적으로 동정할 가치가 없다.즉,그들이 믿는 종교가 다 같은 뿌리 이슬람교인데 왜 싸우느냐 말이다. 특히 이맘이라는 이슬람교 지도자들이 자기만 잘나고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큰 문제이다.그냥 그렇게 길게 서로 싸워 악마의 포식으로 실컷 뒈지고 그들 종교의 대장인 마귀가 자기들의 피가 싫증나면 비로소 끝날 것이다
본래 죽음을 담보로 장난치는 종교 지도자라는 놈들의 짓거리가 그렇다
(*이렇게 보면 북한 김씨 3대 세습 정권도 마치 교주같이 주민을 폭압으로 목숨을 담보잡고 장난질 치는 사교 집단일 뿐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엘니뇨, 라니뇨 현상으로 이상 기후가 점철한다. 이는 탄소 과다 배출의 온실 효과가 그 원인이라고 하면서도 이를 야기하는 문명 이기-자동차나 화석 연료 등-를 내려놓지 못한다 오히려 세대가 갈수록 더 한다.
원인을 알았으면 자신부터 않는 노력이 필요하고 선도적으로 계도할 필요가 있는데 정치하는 지도자들은 자신은 않 그런 척, 개선하는 척 고상한 모임과 립서비스만 한다
결국 인간 욕망과 허세가 미래 세대의 삶을 갈가먹는 꼴이다
* 사람들은 자신이 담긴 조직이나 사회,회사,국가가 얼마나 좋은지 그 혜택을 누리는지 모른다. 또한 악의 무리에 속해있어 악행을 져질러도 자신이 악하다는 것을 좀처럼 깨닫지 못한다
제가 중국에 오래 살고, 이곳 이우(義烏)라는 도시는 아랍 등 전세계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인데 대부분 한국사람을 부러워한다
중국사람 뿐만아니라 아랍 사람 그리고 미주인 조차 '한국인'이라고 하면 태도가 달라진다 특히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로 가면 거의 우상 수준으로 상당히 부러워한다.자신이 한국이 아닌 나라에서 태어난 것을 후회하는 눈빛이다 심지어 전세계 여인 중 미인이 많은 나라가 어디냐고 물으면 특히 서양인은 십중팔구 한국 여성이라고 한다. 그 정도로 멋을 잘 내고 잘 입고 잘 가꾼다는 것이다
이는 아마도 삼성이라는 특출한 회사의 TV와 핸드폰, 현대의 자동차, 그리고 K-pop과 할기찬 드라마 등에서 기인한 것이기도 하지만 한국 전쟁 이후 짧은 기간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한 화려한 공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이는 외국인들이 부러운 듯이 더 인정한다 그런데도 일부 한국인 중에는 한국이 싫어 이민가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작 뭘 모르는 것이고 아마 곧 후회할게다
한마디로 (돈이 좀 잇으면) 한국 처럼 활기차고 살기 좋은 나라 없다.
그런데 한국 사람으로서 외국에서 한국을 보면 가장 뒤떨어진 것이 바로 정치 수준이 아닌가 싶다
오히려 정치가 국민 생활과 앞날을 잡고 망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노조도 이미 정치 행동으로 번진지 오래다
국민의 진정한 대의가 아닌 패거리, 그리고 자기들 이권 때문에 하는 속좁은 수준은 다른 경제 문화 교육 사회 분야에 크게 못 미친다.
그런 녀석들을 늘상 뽑아주는 국민수준도 지겹다.
요즈음은 예전 학살 무리의 한사람이 당한 그 당의 우두머리로 들어왓는데 그 무리는 조용하다? 오히려 지지율이 오르는데 그 해당 지역 사람들은 어떤 의식구조인가. 배알이도 없나? 그 당시 뒈진 놈들만 불쌍한게다
이 몸은 현행 한국,아니 전세계적으로도 직업이 (직위를 앞세워 불로소득과 사기 일삼는) 정치꾼이라면 아주 않 좋게 본다
심지어 창녀나 홀딱 벗고 공개적으로 보이는 포르노 배우보다 더 않 좋게 본다.삯군 목사나 신부 다음으로 직업 정치인을 엄청 싫어한다. 창녀는 그래도 정직하고도 정당한? 노동은 한다
이는 내 개인 생각이기 보다 주님 생각이다. 실제 주님은 간음한 여인은 용서했지만 바리새인이나 제사장, 울법자 등 그 시대 가증스런 지배층을 아주 신랄하게 욕하였다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고런 놈들은 아무리 교회나 성당 출석한다고 해도 예전 바리새인 같아서 좀처럼 구원의 길이 없다고 본다. 거기서도 높은 존재인 양 고상한 척 대가리 쳐드는 짓만 할테니까 말이다.깨달으면 그런 짓하지 않는다.
직업 정치와 존경받는 국가 지도자는 분명 구별해야한다
* 요즈음 백세인생이라는 노래가 많이 유행한다.
불교에서 유래된 것이라 한다
그 노래를 잘 들어보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면이 많다
저 세상 존재를 말하면서 늙었어도 가기 싫다고 투정?부리는 가사 일색이다
아마 백발백중 천사가 아닌 시커먼 저승사자가 오라고 해서 그런게다.
이 몸은 저승사자가 아닌 빛의 천사가 나타나 '수고하신 주인님!' 하고 모시고자 할게다
그러면 '왜 이제 오셨습니까 ?' 하고 반기면서도 반문할게다
솔직이 지금 현세에 부귀를 한껏 누리는 이재용 삼성 회장이나 박근혜 대통령에게 환한 빛의 사자=천사가 나타나 '이제 그만 가자'고 하면, 그래도 회사와 국가를 생각해야 하기에..주저하겠는가? 아마 다 팽개치고 곧 따라 나설게다
나이 60이 넘게 살아본 결과 길게 사는 것도 별 의미없다. 주님 일한 것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아무리 현대 의학이 발달했더라도 남녀 모두 70세가 넘으면 시들해지고 도구가 삐꺼덕 거리기 일수이고, 아침에 일어나 그저 밥먹고 똥싸고 할일없이 기진기진 소일하면서 살 걸...뭘 그렇게 오래 살려고 하는가?
일부는 마냥 좋은 것 먹고 여행다니고 한다지만,그건 돈이 좀 있고 건강한 사람 경우이고 실제 돈 없이 시간만 많으면 엄청 비참한거다 그러나 돈 있는 사람도 늙어 병원비대며 살지 않으면 다행이다
늙어 올, 병원비를 악착같이 더 벌 생각 말고,좋으신 예수님/하나님 믿고 성령 받아 활기차고 건강하게 살면서 시시로 주님 일하고 그러다 주님이 부르면 즐거이 가면 된다.아주 팔팔하게 살다가 말이다. 실제 하늘나라 사람- 성령인은 그러하다
(참고로 천국에 오르면 죽을 당시의 노인 기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죽은 나이 34세의 활기로 재생된다)
그래도 저승사자가 나타나 오라고 하면 '넌 누구냐?' '저 세상이 지금 이 세상보다 좋더냐 ?'물을 게다
더 좋은 세상이 있다면 '지금 당장 갈테다' 할 것이나 그러나 노래 가사에 흐르는 이면을 보면 분명 아니다.
실제 성경은 저 세상,귀신이 노는 이 구천은 상당히 삭막하고 춥고 배고프고 목마르다고 한다.
한마디로 저 세상 시커먼 저승사자가 오라고 하면 이미 틀린 경우이다.가봐야 고생이 훤~하여 가기 싫다고 떼쓰는 것이다.
그래도 그중 아주 현명하고 겸손한 자나, 주변에서 중보 기도 많이 받은 자는 순간 번득하여 참 길을 찾아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감을 바랄 것이다. 아마 저승사자는 하나님의 좋은 천국을 모르고 있을게다. 알면 저승사자 짓하고 있을리 만무이다.
정확히 말하면 어쩔수 없이 수행하는 것이다. 영으로 보면 저승사자는 이미 형벌이 유예된 타락 천사=미혹의 영들이다.
불교나 힌두교는 간혹 득도한 고승은 귀신을 보고 대작하는데 정작 삭막함은 어쩔수 없다 한다.(삼국지에서 죽은 관우와 대작하는 고승이야기,스티브 잡스의 아마난다 경험 등 ) 본래 귀신(鬼神)이라는 말도 불교에서 전래된 말인데 본향으로 돌아가는 혼;歸神에서 나온 말이다.또한 옛날 부터 전해오는 말 중'굼벵이 같이 구르는 재주만 있어도 이승이 낫다'는 말이 있다 그 만큼 저승은 삭막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백세인생에서 표현하듯 무의식적으로 이 땅에 더 버티며 살고자하는 것이다.
진정히 예수님 믿고 천국 소망을 갖고 사는 믿음이 아니고 다른 일반 종교-즉, 영계의 수직적 진리를 모르고 수평적 사실만 아는 사람들은 되도록 이 세상에서 끝까지 버티며 더 살고자 하는 것이다
반면 더 좋은 저 세상-천국의 존재와 그 비밀을 알고 있으면 정작 빨리 가고 싶어도 주님은 길게 살려두어 주님 일하게 하고 열매맺도록 하신다.실제 성령 받아 천국소망을 갖으면 스스로 세상 것을 많이 내려놓으매 스트레스 받을게 없고 갈등 느낄게 없다. 이로 세상 불순한 것들-술,담배,음란,방탕,도박,수작,분란,시기질투,오만,잡기 등등을 않고 절제하매 저절로 건강하게 오래 산다. 매사 감사 조건만 늘어난다 그러다 주님이 부르면 기꺼이 반기며 올라간다.
* 한국은 청년 일자리를 호소하면서 출산율 저하를 걱정한다.
청춘 남녀가 짝을 맺고 싶어도 현실상 못하고 보금자리 마련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데 뭔 출산율인가?
우리 때는 그래도 일년 연봉이면 전세집 얻을 수 있었고 단칸방에서 살비비며 사랑나누고 아기 만들어 낳고 조금씩 살림늘리고 집 장만하는 솔솔한 재미가 잇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예 염두도 못내는 것 같다.
지금 세대가 참으로 불쌍하다. 마음대로 사랑도 결혼도 못하게끔 기존 세대는 얽었다
이 몸이 보기에는 한국은 부동산이 그렇게 만든 것 같은데 이것부터 잡아야 한다. 다 불로소득의 가진 자와 정치꾼들이 작당한 투기에서 야기된 바가 크다.
한가지 제안하기는, 서울 근교 국가와 정부 땅에 병아리 부화장 같은 신혼 아파트를 국가가 주도하여 다수 왕창 짓고 (그러면 부동산과 전세 문제는 자연 사라진다) 남자 32세,여자 30세까지 결혼 장려 정책을 만들고 대대적으로 지원하면 된다. 즉,그 나이가 되기까지 결혼하면 국가는 북한 탈북자 지원제도(정착금 700-2000만원)나 유태인의 성인식 제도처럼 지원하면 된다.국가는 능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본다.
아기 보육정책 보다 청춘 남녀의 결혼 정책에 더 비중을 두고 유도하는 것이 낫다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면 부모가 못 키울 것 같아 주저하거나 포기하면 국가가 맡아 키운다고 안심시키고 자유스럽게 개방해야 한다
(*참고; 유태인의 성인식;
유태인들의 자녀들은 사춘기 말기인 실제 16세가 되면 '바미츠마'라는 성인식을 치른다. 그들은 성인식을 치르기 위해 1년간 교회에서 토라라는 셩경을 배우고 대중 앞에서 말하는 방법도 배우면서 토론의 달인이 되기도 한다.성인식을 치르면 여러 부조금이 모이는 데 각종 비용을 빼고도 보통 5-6만 달러가 남는다고 한다. 이 돈은 쓰지 않고 저축하여 자녀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찾는다.시간이 한 참 흐른 뒤 이자가 붙어 우리 돈으로 1억 가까이가 된다고 한다.그래서 졸업 후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유태인 청년들의 고민은 당장 먹고 살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고 싶은 꿈을 찾거나, 그 1억을 불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한다. 그리하여 유태인들은 젊은 시절부터 창업의 길로 나서거나 쌈짓 돈을 키울 수 있는 투자나 금융, 창조적인 일을 선호하게 된다 이 바탕으로 유태인은 소수이면서도 미국의 상당 부분 재력을 쥐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언급했지만, 기업에는 이익 여부에 상관하지 않고 년 매출 1억원에 한사람 종업원 상응하는 사람을 채용하도록 유도해야한다 (년 1000억 매출이면 산업 불문하고 무조건 1000명의 직원) 그렇지 않으면 법인세 등으로 그 이익을 걷어야 한다.한마디로 종업원 수에 따라 법인세 등 세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한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정부가 세금 걷어 사람 정책 적용하는 것과 그 효과는 같다
기업별 이익과 연봉수준을 따지지 말고 한국 평균 연봉에 맞는 객관적인 수준에서 직원을 채용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그리고 제 밥그릇만 챙기려는 강경한 노조는 모두 불법으로 엄하게 다스리고,그들이 아니면 안된다는 깡자 의식도 바꾸고 노동 개연성을 확보해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길게보면 노동자도 살고 기업가도 살며 이어 국가가 건전해지며 경제가 활성화되는 지름길이다
실제 영으로 보면 주님은 이 세상에 가진 자나 가난한 자나 불구자나 병든자나 건강한 자나, 대통령이나 이건희나 조목사나 장목사나 이 허면이나 서울역 노숙자나 영등포 거지나 다 같은 소중한 한 영혼으로 본다 인간만이 세상기준으로 존귀와 빈천을 나누고 그렇게 대할 뿐이다.(죽어 영(혼)으로 돌아서면 다 같다. 물론 구원 받은 극히 일부는 별도 우주 행성에서 환희에 지내지만)
지도자는 깡자 부리는 놈이나 그저 말 없이 조용히 있는 사람도 그 비중을 같이 두어야 한다.운다고 젖 더물리지 말고 말이다.
결국 따지고 보면 민주주의란 만민 평등의 영적 사실에 근거한 가장 이상적인 사회제도로서 투표 시 (정치가나 깡자부리는 강경 노조나 하찮은 거지나 노인이나) 다 같은 가치의 동등한 유권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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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언급했지만,
하나님이 인간을 향한 기준은 선과 악, 흑과 백,사망과 생명,이로 오는 천국과 지옥입니다. 철저히 기다 아니다의 양단(兩斷)입니다
사람들은 저를 뭐라고 평할까요?
주님의 사도 ? 아니면 좀 괴이한 점쟁이?
이조차도 자기 기준 하에 자기 평가 일뿐입니다
제 자신은 비록 세상 마귀 법칙인 명리와 주역을 하나 전적으로 주님에 매인자입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 호랑이 때려잡는 별종의 능력자입니다. 전혀 의구심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으며 누구보다 주님 전 당당합니다
솔직이 저는 한국 어느 큰 교회 목사보다 더 크게 일하는 종이라고 자긍하기도 합니다
저는 명리도 진실이고 성경사실도 진리이기에 하는 것 뿐이고 명리가 강조하는 이 땅에 영화누리고 살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명리도 하나님의 섭리 이외 인간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임을 알고 순수 동기의 구도 자세로 공부한 것 입니다 이로 돈벌고 세상에 아양대며 살고 푼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중국 생활이 질리고 한국에 들어가 살고 싶어졌습니다
좋게는 서울 근교 임대료가 싸고 교통이 편한 부천이나 아니면 농어촌 소도시에 학원처럼
'하늘문(천문) 명리 영성원'이라고 사무실 열고,
사주도 보고 정통 주역점도 쳐주고 명리 강의도 하고 개인 처세와 기업 조언도 해주고 ,
더불어 간혹 찾아오는 마음/영이 가난한 사람에게 성경과 하나님의 섭리도 설파하고,
예배도 보고 귀신도 쫒으며,
사주 오행상 과불급에서 오는 병도 (한의학에서 사람 체질을 분류하듯) 조언하며 살고 싶습니다
모두 주님의 뜻과 섭리로 말입니다
물론 세상 것-명리와 사주는 돈을 받겠지만, 주님 일은 몇시간도 즐거이 해줄 것입니다
* 건강 문제는 육체와 영의 중간에서 자기 본연 자아의 자세가 중요한데 육체적 요소는 사주 오행과 연관이 많습니다. 즉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 하나 이 세상 삶은 자연 환경에 속한 육체에 많이 좌우됩니다 그래서 병도 명리상 원인을 파악하고 오행의 과불급에서 오는 자연 치유와 기도와 안수을 병행해야 합니다 *
그러면,
(주역) 점도 보고, 명리 사주보는 주의 종, 목회 사역자? 라고...세상 사람이 부를까요?
아마 경천동지하여 많은 사람이 엄청 의아해할 것입니다
특히 믿는 자는 사탄이니 마귀니 하면서 손가락질하면서 이단, 삼단이라고 하겠지요
(실제 몇년 전에는 면전에서 손가락질하며 '사탄아 물러 가라!' 외치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정작 무속인이나 역학자, 무당들은 사주보고 주역 점치며 '예수님 믿고 사세요' 해도 아무 말 않는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저처럼 귀신을 쫒아보고 이 세상을 초월한 자유인처럼 사는 사람들일까요?
한마디로 기도하면 다 된다고 사기치며 돈버는 자신들의 영역을 별나게 해석한다고 상당히 못마땅하게 여기겠지요.
점쟁이는 좀 별난 동업자로 보는 것이고 믿는자 특히 목회자들은 경쟁자로 보는 것입니다
저는 전혀 상관 않습니다
이는 받은자와 주신 주님만 알고 있습니다
인간 세상은 회색과, 선과 악의 중간 태도로 '좋은 게 좋다'는 것이 통하나 주님의 의도는 단지 흑과 백,선과 악, 사망과 생명뿐입니다
분명한 것은 비록 사주 명리,주역을 빌미로 많은 사람 관심을 이끄나 정녕 해주고 싶었던 말은,
예수님 잘 믿고 우리 모두 같이 천국에 가자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이든 주저없이 좋은 선과 밝은 빛,그리고 생명을 전합니다
천국은 성령 받으면(요한복음 3징3절,마태복음12장 28절) 자기 마음/영 속에 성령으로 내재 하지만(누가 복음 17장 21절), 임종 시에는 실제 바울이 다녀온, 지구 대기권-성층권 그 이상의 삼층천(고린도 후서 12장 2-4절) 별도 행성에 마련되어 있고(요한복음 14장 2-3장) 천사가 데리려 옵니다(히브리서 1장 14절) 그렇지 않으면 모두 이 지상 구천/중천/음부에 떠돌며 춥고 목마르고 배고프게 지내다가(마태복음 12장 43절,누가복음 16장 23-24절) 정한 시기 무저갱에 갇힙니다(마태복음 8장 29절,누가복음 8장 31절)
이는 이러니저리니 판단하기 보다 성경에 다 나와있는 내용입니다.작심하고 찾아보세요!!.
(하기야 성경 자체를 무시하거나 부인하는 불신자나 이방 종교는 아예 관심 밖이겠지만..그러나 한마디로 무지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한 일은 세상에 물들어 완악하고 사악한 자들에 일침하여 주님의 참 진리를 전하고자 한 것입니다
명리나 주역은 이 땅의 수평적인 사실이지만 아울러 더 크고 더 높은 수직적 진리,영적 측면도 증거합니다.
그래서 살아서 보험들 듯 저 세상은 높은 곳의 천국을 알고 대비하며 살자는 것임니다
저는 자발로 교회나 성당에 참석하는 순진한 자들을 상대하기 보다, 영적으로 거칠고 별난 고기를 낚는 사명입니다. 마치 가두리 양식에서 곱게 먹이주고 쉽게 잡아 먹는 경우가 아닌,거친 바다에서 흰 비닐 달린 순한 고기들 뿐만아니라 뱀장어 메기 상어 새우 등 별난 고기도 낚는 사명입니다
저는 글을 쓰면,특히 탈고하면 은연히 주님이 흡족해 하시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이는 제 안이 있는 성령님이 느껴 알려주십니다
성령에 취히면 술 취하듯이 주님의 손길이 느껴지며 '사랑하는 아들아" 하는 음성도 듣습니다. 환희에 차 구름 위로 걷는 느낌도 받습니다
세상, 특히 재물신만 크게 믿는 중국에 거하면서 자주 반문 받기를,
주님은, '나의 종, 허 면아?'
'네, 제가 여기 있사오니 하문하십시요?'
"그래 네가 60세 넘게, 이순(耳順)의 나이로 세상 것 가려 들을 만하게 살았고,
10대 부터 길게 나를 찾으며 살았으며,
대소기업,외국 등에서 직장 생활도 하고 나름 사업도 하며 세상 많은 경험하고,
더불어 세상 법칙인 명리도 하는 입장에서 ..
'이 세상을 보니 어떻더냐?"
주님, 제가 보기에는,
'정말 주님 잘 믿고, 살아서도 천국소망 얻으며 사는게.. 정말 정말 복받은 자입니다'
"그렇지...!!"
그러나 지금은 정말 찾기 힘들구나' 하신다
마치 하나님이 멸하고자 한 소돔과 고모라 성을 두고 아브라함이 하는 기도와 같다
의인을 찾고자 하나 정녕 한사람도 찾지 못하는 것과 같다 특히 재물신만 모시고 별나고 오도된 영적 생활을 하는 중국에서 보면 그러하다
(* 참고로 지금, 예수님 이후의 세대에서 의인이란 마음에 성령님을 담고 사는. 성령 받은 성령인을 말한다)
전에는 주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순수할 때는, 믿지 않는 사람이나 세상 것, 특히 돈만 쫒는 사람들을 보면 엄청 불쌍하여 많이 울곤 했지만 ..지금 나이든 입장에서 보면, 다 자기 행동으로 비롯한 생명과 사망의 복분으로 불쌍한 마음이 별로 안 든다
한마디로 자신의 부족함과 죄성을 회개하여 곧게 바르게 서고자 노력하지 않고, 특히 나이들면 몽땅 개나 돼지,아니 그보다 못한 존재로 보인다. 그래도 영이 순결한 어린 청소년들에게 그 나마 제발 예수님 믿고 마음에 잘 모시고 살았으면 바란다
그래서 매스컴에서 발표되는 흉악범을 보면 구제역 맞은 돼지 처럼 '그냥 죽여야 한다'는 마음이 들 때가 많다
나이 60이 넘고 오랫동안 주님 믿고 여러 체험하였지만 말이다
*2차 대전시 이탈리아의 무솔리니와 그 情婦는 빨치산 분자들에게 잡혀 처형당하고 푸줏간 창살에 매다린 돼지처럼 꺼꾸로 대롱대롱 매달기도 했다 (그런데 여자 정부는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었는데 치마가 아래로 흘러내려오지 않던데..이는 웬 일인지?)
그 그림을 보면서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도 나중에 그렇게 창피주고 매달지나 않을까 싶다. 그러나 실제는 그보다 더하게 고통준다.지옥 불구덩이나 용암 무저갱에 집어넣고 자글자글 태우면서도 죽이지 않는다.회개하여 하나님/예수님 믿지 않고 인간답게 살지 않으면 주님은 동물보다 못한 더 더러운 존재로 본다 영은 자신이 자의로 소멸하려해도 없어지는 존체(存體)가 아니다
참고로 중국 모택동은 임질 환자였다고 하고,무솔리니는 매독 보균자였다고 한다 그 만큼 권력자에게 여자가 와글와글 꼬였다고 한다*
간혹 어떤 자는 그래도 회개 기회를 주어야지요? 하면서 길게 살려두기를 바라지만, 솔직이 그렇게 말하는 자의 본심도 자기 희생의 진실된 마음으로 정녕 그러한지 묻고 싶다.돈에 온통 마음 빼앗긴 자들, 세상 99% 이상 그러한데, 이는 마치 마약 중독자와 같아서 마음이 강팍하게 되고 양심도 완악하게 된 경우가 전부 다이다 이런 자들에게 기회를 준다고 대오각성하여 주님 전 회개한다? 이는 기대하기 어렵다.어불성설이다 주님은 사랑이라고 하나 이 세대는 주님 시대보다 더 음란하고 더럽고 완악하다
그리고 많은 목사나 신부가 살인한 자가 회개하면 그래도 구원받을 수 잇다고 하나, 정녕 살인 잘못을 회개한다면 죽인 생명과 같이 자신은 자기 살인-즉, 자살해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회개 자세이다. 그러나 주님은 자살자는 구원이 없다고 하신다
다만 자신은 죽기까지 그 가족에게 속죄하듯 헌신 봉사하고, 주님 전 눈물로 목욕할 정도로 회개하고, 다른 한 사람을 구원에 이끌면 주님은 비로소 기회를 주실 것이다. 그러나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진정한 회개란 주동아리가 아닌 실제 180도 개전(改悛)된 행동이다
(그래서 몇십년 피던 담배나 음주도 일순간 끊기도 한다)
그리고 주님 전 삼가,
60년 넘게 인생 살고 주님을 믿고 체험한 입장에서,
주님의 크신 은혜와 그로 받은 소명으로 유언처럼 하고 싶은 부탁이 있습니다
저는 세상 바보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특출한 사람도 아니지만,
믿는 자나, 우매한 불신자나 속고있는 다른 종교자들도 자기 무지의 아집을 내세우지 마시고,
참 진리이신 예수님 영접하고 믿기 바라며...
부디 믿었을 때 성령받기를 원합니다
이로써 작은 대가리 속 지성으로만 주님을 자아적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만유에 스스로 계시는 절대적 하나님/예수님의 실체를 느끼고,
살아서도 천국 사람임을 증명받고 주님 뜻과 그 섭리 대로 노력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주님이 시시로 시키는 일도 수행하며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인간은
보이는 육체와,
자각하는 자아와,
불가항력적이며 절대적인 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육체는 그야말로 보이는 그대로의 고기 덩어리입니다
그리고 자아/혼은 知情義 3가지 요소로 분류되고 이성 감성 의지가 작용합니다
영은 다른 동물에게는 없는 선한 양심과 절대자에 대한 구도,교통 등으로 나타납니다
여기서 양심을 포함한 자아가 바로 마음이자 인격입니다
육체는 본능과 본성으로 먹고 자며 생식하고자 하는 기본 행동 양식으로 표출하고, 혼적 요소는 그 이상 형이상학적인 것으로 나타냅니다
영은 선한 동기를 유발하고 뭔가 절대적인 것을 추구합니다
이 모든 것은 다 조물주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인간 새끼들은 자신이 마치 절대자 神인 양 하나님 조차 자기 대가리 속 작은 일부분 지성에 놓고 판단합니다
즉, 자기 하나님을 만들고 꼴리는 대로 자의로 해석하고 기복 심부름 꾼으로만 이용하여 마치 이방 신, 이방 종교와 같이 믿고 행동합니다 그래서 이단 삼단이 발생하고 논쟁하게 되는 것이고 이슬람교처럼 수니파 시아파, 탈레반, IS 등으로 분파하고 서로 죽이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마디로 주님을 제대로 믿는 자,즉, 하늘 소망을 두고사는 성령받은 사람은 전지전능 만유의 하나님으로 보고 절대로 자의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스스로 낮아져 주님의 뜻과 섭리을 받고자 합니다. 절대 작은 대가리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령 받은 사람에게 가장 먼져 오는 것은 성경 사실이 그대로 믿게 되고 그대로 인정하게 되고 성경 그대로의 異事的 능력도 따릅니다.부디 믿었을 때 성령 받아 이런 믿음으로 전향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귀신이란? 하면, 우선 그 존재 여부조차 갑론을박하는데, 다만 주변의 일상들-한국의 제사 ,중국의 재물신 섬김, 신접점,주역 쾌, 징크스, 쭈빗과 섬짓함, 빙의, 명리 신살 등을 보면 그 존재가 분명 있음은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존재의 사실 인정 부터가 바로 주님-하나님의 존재가 성립되고 이로 살아계신 주님의 믿음이 시작됩니다 이것 모두가 영적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단계로 그 존재를 인정하면 귀신은 과연 누구인가? 입니다
가장 비근한 예로 한국의 제사입니다 또한 여자가 시집가면 그 집 귀신이 되라는 상투적인 말이나,물 귀신, 귀신은 뭐하나 저놈을 잡아가지 않고.. 하는 말 등등.. 일상에서 많이 인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접점하는 사람과 무당은 그 귀신의 신분을 알고 잇습니다. 동자 귀신이나 무당 박수의 접신 빙의 행동 등에서 그 구체적 신분이 나타납니다. 또한 명리도 그사람의 보이는 자연 인생 뿐만 아니라 영적 얽힘의 내력서로써 이들 관계가 나타납니다 (백호,귀문,원진,오귀,오묘 등등)
가장 확실한 것은 성경에는 귀신 이야기가 상당히 많은데 몇 부분에서는 그 살아있을 때의 신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거라사의 군대 귀신이 바로 그 것입니다 (마가 복음 5장 9절) 주님은 천국가는 사람은 구체적으로 이름과 신분을 명시하지만 구원 받지 못한 자들은 그저 살아잇을 때의 신분 정도만 말합니다 (예, 부자와 나사로 거지; 누가 복음 16장 19-31절)
가장 확실한 것은 제가 예수님 이름으로 직접 귀신을 쫒아보면, 경악스럽게도 그 존재는 전에 죽은 친지나 가족이었습니다.
이를 제대로 알고 부디 왈가불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영적 존재는 육신으로 오셨던 예수님/하나님과 이를 돕고 보필하는 천사 그리고 구원받은 영혼이 있으며,
그 반대 세력으로는 마귀와 그를 추종하던 타락 천사=미혹의 영, 그리고 구원 받지 못한 영혼 귀신들이 있습니다
간혹 타락 천사=미혹의 영들이 귀신이라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분명한 것은 천사는 인간 몸체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주변에서 사주하고 역사할 수는 있지만 자신이 직접 인간 몸체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이는 성경이 명확히 말합니다
그리고 구원 받은 영혼은 직위가 천사보다 높고 우대하며 귀신은 영적으로 타락 천사보다 못합니다
한마디로 귀신이 미혹의 영이나 타락 천사라 하면,그러면 인간은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그냥 없어집니까?
분명한 것은 사람이 죽으면 동물처럼 無가 되어 모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실만 인정해도 모든 사람은 예수님 믿습니다)
그러면 인간이 살아갈 동안 선과 악이라는 구별은 있을 수 없습니다. 다 마귀와 귀신에게 속은 것입니다 *
이로써 세상의 (영적) 참 진리는 예수님 믿고 사는 것이며 그외 다른 종교, 이념, 사상, 무속 등은 다 허상입니다
영으로 보면 전부 마귀와 귀신들의 속임과 자기 무지일 뿐입니다
성령 받는 구체적인 방법은,
전에 저와 비숫한 연배의 사람에게 메일로 전해준 것이 잇어 그대로 인용해옵니다
(인용)
구원 받음은 자기 확신이 아니라 성령 받음으로 체험해야 하는데
이 나이토록 열심히 교회 믿음생활하면서도 주님을 체험하지 못햇다면 자기 믿음 자세를 돌아봐야 합니다
그냥 교회식 매너니즘에 빠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제 글에서 자주 강조하듯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도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으로서 이 땅에 비천하게 육신으로 오시고 십자가 상에서 처참히 돌아 가시고 부할 승천 하신 증거가 아니면
석가와 마호 메트의 불교나 회교와 전혀 다를 바 없습니다
그리고 공생애 기간 동안도 다른 종교 처럼 착하게 살아야 잘 산다는 것을 교리로 강조한 것이 아니라, 전탕 귀신쫒고 병고치고 죽은 자 살리신 이사와 기적을 펼쳤습니다.이런 사실이 아니고 또한 지금도 이 사실이 나타나지 않으면 믿는 동안 그 살아계신 증거도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성령 받고 그 표적이 따름은 바로 주님이 십자가 상에서 흘리신 보혈의 고마움을 처절히 느끼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우선 성령 체험 하고자하면,
(이는 마치 점쟁이나 무당이 신내림 받는 과정과 유사한데..오는 영적 존재가 다릅니다 ..).
자신이 직접 큰 십자가에 매달린다고 연상하십시요
조롱당하고 채찍 맞고 머리에 가시관 쓰고 옷 벗기고,
양손과 발이 묶인체로 큰 쇠못으로 땅땅 박히면서 뼈가 으스러지고
이어 매달리고 죽지도 못하고 그 엄청나고 쓰라린 고통을 긴시간 당한다고 상상해보십시요
얼마나 처절하고 몸서리치겟습니까?
에수님 조차 이 참상이 싫고 무섭고 두려워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해 달라고 기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자신이 직접 십자가에 매달린다고 상상해보십시요
(* 실제 이 지구상 인간이 고안해 낸 가장 악랄하고도 처절한 사형 방법이 바로 십자가 형이라고 합니다
십자가에 매달린 체 일주일 정도 탈진과 기진하게 육체의 고통을 최대한 끌어올려 서서히 죽이는 사형 제도입니다. 그래도 주님은 6시간 짧게 당하신 것입니다 참고로 보는 사람에게 처절하게 보이는 한국의 능지처참 육실(六失)은 따지고 보면 당사자는 순간 몇초 안에 고통이 끝납니다)
그러면 곧 울지 않을수 없습니다
(* 여기서도 밍밍하면 실제 달려봐야 합니다. 그 정도라면 자신의 마음/양심 -영은 강팍하게 된 것입니다
이미 양심=영이 화인받은 것으로 구원의 길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처절히 달리셨다고 기억해 보십시요
그러면 그 고마움에 대성통곡 않을 사람 없습니다
그렇게 그 고마움에 울며 회개하고 기도하면 자연히 뜨거운 형체가 자기 가숨과 마음을 감싸고
이어 눈물 콧물 다 흘리며 울게 됩니다 그러면 입은 자연히 방언이 터져 나옵니다
이런 체험은 자신이 직접 겪고 깨달아야 합니다
* 교회 설교는 이 점을 자주 많이 강조해야합니다
그런데 요즘 목사들은 이를 강조하기 보다 복받는 것만 주저립니다*
제 글을 건성으로 읽지 마시고 정독하면서 뭘 전하고자 하는지 깨닫기 바랍니다
저는 교회 목사들처럼 체험 없이 지식적으로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 체험한 것들입니다
저는 이런 주님의 도는 매번 강조합니다
그리고 저도 전에는 금식을 자주 했는데 이는 자기의 목표를 위해 주님 전 세상 것의 强求가 많습니다
이슬람교도 라마단으로 많이 강조하는데 이는 율법적 강제이기도 하지만,이의 효과는 육체=마귀 속성을 끊고 영성하는데 좋습니다.그러나 성령 체험하지 못한 가운데 하면 이도 별 효용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영적으로 다시 아기 처럼 태어냐야 합니다
성령 받으면 우선 세상이 달라 보이고 성경도 무미하지 않고 진실로 사실로 새롭게 다가오며 특히 귀신 쫒는 능력도 따르고
세상에 대하여 담대하며 자유함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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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의 과정은 신약 복음서는 사실적으로만 기술하지만,이에 대한 영적 고찰은 이사야서가 잘 표현합니다
(이사야 53장)
1.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2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 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 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9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10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11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12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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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받음의 중요성과 그 실체에 대하여 성경 귀절을 인용합니다
(요한 복음 3장 1-8절)
1바리새파 사람 가운데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대 의회원이었다.
2이 사람이 밤에 예수께 와서 "랍비님,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임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같이하지 않으시면, 선생님께서 하시는 그런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하고 말하였다.
3예수께서 대답하였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4니고데모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이 늙은 뒤에,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5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6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다.
7너희가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내가 말한 것을, 너희는 이상히 여기지 말아라.
8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분다. 너는 그 소리는 듣지만,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모른다.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은 다 이와 같다."
(요한복음 20장 21-22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다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고)
21.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 성령을 받으라!"
(부할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신신당부하신 유언적 말씀입니다 )
(사도행전 19장 2-6절,)
2.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3.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4.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부디 믿었을때 성령 받아 천국사람임을 확증받고 이 세상을 충만하게 자유스럽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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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도하면 자신이 처한 현실 문제를 두고 주님 전 간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부터 주님 전 겸손히 무릎 끓고 무조건 조아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저도 현실상 두 딸에 대한 세상 애비 노릇 제대로 못한 아쉬움으로 무릎 끓게되고 이어 다른 기도로 번집니다
그러나 주님은 자신이 간구하고 기도한 대로 그대로 들어주시지도 않습니다
이는 주님의 주된 관심은 자신을 포함한 타인의 영혼 구원에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도대로 넙죽넙죽 들어주면 점차 감미로운 세상 기복으로만 가고 이어 나중에는 주님을 자기 복주는 심부름꾼으로 자신도 모르게 전이되어 결국 지옥자식이 될까봐 쉽게 들어주시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표면적 간구 외에 주님은 기도하면 이면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키워주고 채워주는 것이 잇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을 빛으로 무장하고 고양시켜주며 마음이 바르게 하고 겸손과 명철,지헤를 주십니다
즉,성령의 열매로 맺게 이끄시는 것입니다.
실제로 보이는 것의 간구는 있는 상태에서 자족의 현명과 지헤를 주시고 현실상 가장 적절한 것으로 이루게 응답하시고,
이면적으로는 자신도 모르게 영적인 것을 많이 채워주십니다.즉,진정한 기도는 영적 소양과 천국의 비밀이 많이 옵니다
그래서 영에 속한 성령인들은 그 느끼는 맥(脈)이 비숫합니다
현실적 기도의 응답이 없다고 하여 기도에 소홀히 하지 마시고 시간을 정하여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집안 여성은 자식과 남편을 위하여 시간 정하여 무릎이 닳도록 해야하며,그러면 잘못되는 자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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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한국은 친부모가 자식을 때려 죽이거나 굶기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친자식 학대입니다
여기서 주님에 보는 올바른 자식관에 대하여 말해주고 싶엇습니다
첫번째,자식은 자기소유물이 아닌 주님이 선남선녀에게 맡긴 자신과 같은 또 다른 우주체로서 행복 조건의 선물입니다
전적으로 주님 것으로 함부로 구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죄 받습니다 이는 현행 법적 불문율로도 그렇다고 정의합니다
두번째,자식은 사춘기 까지 부모가 의무적으로 키워야 하고 그 이후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선남선녀는 자식이 생산돼야 비로소 행복이 충족됨을 느끼며 살아가는 의무와 열심이 생기며 삶의 진정한 의미도 얻게 됩니다
조언키는 결혼하면 자녀 계획이라고,자식은 자기 의지대로 마음대로 쉽게 얻을수 있다는 주님 전,삼신할매? 전 아주 오만한 생각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무조건 빨리 생기도록 노력하고, 얻으면 주님 전 무조건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존엄과 경외도 갖기 바랍니다.
실상 결혼의 주된 목적은 자식 생산과 양육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오히려 이 점은 인간 보다 동물이 더 잘 지킵니다
주님은 세상 것-부귀 영화 보다 아기 등 생명에 더 관심있습니다.
그리고 능력이 부쳐 정한 수 이상은 무리인 것 같고,또한 의도치 않게 생겼더라도 부디 낙태는 하지 마시 바랍니다. 사전에 서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실제 자식은 명리상 자기가 먹고 살 복분은 다 갖고 태어납니다.생기면 어렵더라도 숟가락 하나 더 놓는다는 자세로 낳아 키우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예전 우리 부모 세대처럼 많은 낳는 시대도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은 자식을 의도대로 쉽게 얻기 보다 얻지 못하여 마음 고생하는 부부가 더 많습니다.
참고로 낙태 당한 아기 영은 평생 자기에 붙어 올무합니다
세번째,자식을 위해 기도와 치성으로 키우면 절대로 잘못되는 자식이 없으며 실제 나중에 크게 됩니다. 또한 임신 전이라도 기도로 점지해줄 것을 바라면 좋은 아기 얻습니다 (화개+ 육해, 천을 길신,화개+ 인수 투간 등)
이는 믿는자 뿐만아니라 만유에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이 전 인류 모든 사람에게 주신 공평한 계율입니다.
실제 명리도 時柱가 자식 연이자 자기 말년 운인데 연관성이 있습니다
이런 부모는 자식에게 인격적 존중의 말을 사용합니다
네번째,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면 어려서부터 책을 자주 읽어 주고,자라면서 (공부하라고 닥달하지 말고) 부모가 자주 자식 앞에서 책이나 신문을 보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다섯번째,공부는 사춘기 전에는 여건을 조성하고 습관들이기를 조장해야 하지만 사춘기 이후 특히 고교 시절에는 자신이 깨달아 독기? 먹고 해야 합니다. 그 후도 공부 않함은 다 그 아이의 운명입니다
학원도 자녀가 원하면 보내고 억지로 보낼 필요 없습니다. 크면 다 무용지물 개똥입니다. 어학도 신경 쓸거 없습니다. 미리 선행학습 한다고 남보다 빠르게 우월하게 가는 것 없고 어느 시기가 지나면 다 거기서 거기가 됩니다
실제 제 경우 한창 독기스럽게 공부할 때는 시간이 아까와 타의적으로 학원가는 것조차 아까왔습니다
그리고 공부만이 인생 첩경이 아니며 실제 명리로 보면 공부로 크게 되는 사주는 따로 있습니다. 나중에 사업이나 장사로 크게되는 사주는 보편적으로 어려서 공부에 관심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예술과 야구나 축구 등 운동으로 크게 되는 사주도 따로 있습니다 일률적으로 공부만 강요할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답안지 잘 쓰는 공부 잘 하는 아이보다 똑똑하고 지헤와 명철이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사주로 학창시절 아이의 적성과 미래를 파악하여 유도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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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인용하는 사주는 얼마전 대만 총통으로 당선된 채영문(蔡英文) 여명 사주이다
돈 많은 아버지의 다섯 번째 부인의 딸로서 태어나 형제가 11남매나 되지만 출신에 상관하지 않고 대만 총통이 됐다
蔡英文
여명 ; 1956년 8월 31일 (양력) 시를 모름/대만 타이페이 출생
(직업과 살아온 과정을 보면 저녁 酉시일 가능성이 높다 )
1. 사주원국
(乙) 庚 丙 丙
(酉) 午 申 申
(대운행)
88 78 68 58 48 38 28 18 8
정 무 기 경 신 임 계 갑 을
해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12운성)
(장생) 목욕 건록 건록
(12신살)
(겁살) 재살 지살 지살
(신살)
(문곡) 복성 금쇄 역마
(학당) 천관 역마
(암록) 장군 절방
인옥 낭자
2. 통변
1) 오행구성
화 토 금 수 목
3 - 3(4) - (1) 官旺身旺사주, 살인상정 격, 을경 합,
2) 격국용신
본인은 큰 쇠덩이 경금 일간이다
사주 구성을 자연 물에 비유하면 용광로에서 강한 불로 많은 쇠를 녹이는 과정과 같다
지지구성을 보면,
년-월지가 같은 기의 비견 신금들이고, 일지는 정당히 극하는 정관 오화이다
시를 유시로 보면 시지는 강한 겁재/양인 유금이다
지지는 강하다
반면 천간은 년-월간이 크게 극하는 편관 병화 들이고 시간도 기를 앗아가는 정재 을목이다
즉,지지의 강한 기운이 천간에서 조정되는 모습이다
그래도 전반 사주 균형은 신강하다 (60-65%)
이에 능히 관성과 재성을 부릴 수 있는데 월간 병화 편관이 용신이 되고 시간 정재도 좋은 희신이다
격은 월지 申金 속 戊壬庚의 오행이 천간에 투간한 것이 없어 비정격 비견격이다
그러나 이 사주를 잘 보면, 시를 모르는 상태에서도 관성과 비견이 같이 등등하게 견주는 형상으로 귀하고 강한 관왕신왕의 구성이고,
시를 유시로 놓고 보았을 때는 시지 양인과 천간 편관이 조화된 살인상정 격이된다
즉, 여명이면서도 상당히 강하고 귀한 관왕신왕의 살인상정격 사주라는 것이다
이런 사주는 무엇보다 자신이 신강함을 요하는데 이 모든 조건이 충족된 귀한 사주이다
* 시를 酉 時로 유추한 내력은,
1. 일국에 대권을 잡은 사주로써 우선 강하고 귀한 사주여야 하고,(관왕 신왕+ 살인 상정)
2. 직업상 길게 교수 등 안정된 직장에서 득세하며 지냈으며 (시간 정재)
3. 공부를 상당히 잘하고 은근히 결단력 잇고 늦게 인정받고 대권을 잡고(시지-장생,학당 암록, 을경 합 등)
4. 일지=배우자궁이 다른 지지 오행(시지를 포함한 金性 일색)으로부터 억제 당하면 결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3.전문추명
관왕신왕 사주는 우선 신강해야 하는데 이 조건이 충족되면 자기 주체도 강하고 또한 사회적 득세나 출세 기운도 강하다 그래서 이런 유형은 보통 자기 선이 굵고 강하여 운행에서 잘 조우하면 단체나 조직의 장이 되는 경우가 많다
더불어 본 사주처럼 시가 유시이면 양인+ 편관이 어울어져 살인상정의 귀한 사주가 되는데 리더쉽이 좋고 공과 사가 명확하고 부하를 잘 부리는데 보통 정치,사법,군경, 의사 등으로 많이 나아간다
지지에는 역마 지살이 강하고 천관과 장군이 있으매 일찍 외지나 외국에 나가 많이 공부한 경우이고 용골찬 고집이 있고 인내력도 상당히 좋고 매사 끝장 보는 성정이다 본래 일지에 장군이 있으면 은근히 우직한 고집이 있고 시험 등에 결판을 내고 끈기도 상당히 좋다. 보통 길게 많이 공부하는 박사나 고시출신,연구직 등의 사주에 많다
그리고 시간에 정재 을목은 자신 일간과 합되어 인의지합이 되는데 기본적으로 인정도 많고 의협적이며 매사 과감하고 결단력도 좋다
사회적으로 고정 수익을 누리며 길게 안정된 직업을 갖는다 특히 경금 일간이 정재 을목을 잡고 있으면 사람을 잘 사귀고 자기 유리한 대로 이끌며 타협력도 좋다. 여명은 은근히 억센 듯하나 남편을 자기 유리한 대로 잘 이끈다
더불어 편관이 투간함에 돈을 벌어 남편에게 밀어주고 같이 득세하는 현모양처의 모습이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러한 굳고 우직한 기질에 시지가 장생이자 학당 암록 등이 혼재함에 늦게 인정받고 크게 득세하는 모양이다 한마디로 사주가 상당히 귀하고 좋다 여명이면서도 재록을 겸비한 부러운 사주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개인에게 좋은 것만 주시지 않는데 여명으로서 결혼과 가정사는 불미한 모습이다
여명사주에 비겁이 많고 강하면 자매강강이라고 하여 연적이 많고 자기 남자를 다른 여자가 채간다고 하며 특히 지지에 역마와 지살이 강하면 외지에 나가살기도 하지만 여명은 자신이 직접 교통사고 당하는 경우보다 남편 등 가족이 교통사고 당하는 경우가 많다
더불어 월지에 절방이 보임에 늦게 까지 혼자 고독하게 지내거나 결혼이 늦는 경우이다
그럼에도 일지는 목욕이고 천간에 편관이 두게 투간함에 관살 혼잡하매 은근히 음란스럽고 남자가 꼬인 모습이다
(* 결혼한 경우이면 자신은 남편에게 전적으로 밀어주고 같이 득세하는 모습인데..,그러면 자신은 총통이 되지 못했다
그러나 명리는 가정이란 있을 수 없다 )
또한 월지가 지살이면 자주 이동하고 외지에 나가살기도 하지만 출신이 두어머니를 모신다고하여 부친이 첩살림하는 경우도 많다
* 실제 부친은 부동산.호텔 등 제법 재산을 가진 자였고 첩이 다섯명이나 있었다고 하며 자신의 모친은 다섯번째 첩이었다고한다
-庚午 일주의 사람은 기본적으로 온화하고 정갈한 편이나 친밀하기도 쉽고 반면 헤어지기도 쉬운 성격이다 그러면서도 아집이 강하고 멋쟁이이면서 의심이 많다 영민하면서도 임기응변에 재주가 좋고 자수성가하는 타입이다
여명은 은근히 부군의 풍류로 고심하게 되고 특히 늙어 건강이 부실해지는 경우가 많다 설사와 대장 변비 등을 조심해야한다
특히 이 사주는 대장암이 상당히 우려된다 (시지-겁살,양인) 평시 변비나 치질 등이 있는 구조이다
대운행을 보면,
어려서부터 길게 재관으로 흐름에 유복하게 공부 잘하고 인정받은 모습이다. 년-월지가 지살이자 역마로써 일찍 외지에 나가 길게 공부한 경우이다.
20대 후반까지 물 건너 외국에 나가 지내다가 30대 초반부터 사화 대운부터 새로운 환경에 접어들고 길게 수익 위주로 안정되게 지낸 모습이다. 교수로 지낸다 (임진 대운시기)
그러다 40대 중후반부터 기가 살아나 정치 등에 입문하고
50대 초 묘목 재성대운부터 재생관하여 관운이 탄력받은 모습이다 이시기 민진당 입법위원으로 정치에 참여한다 이후 점차 득세하고 민진당 주석까지오른다 보통 관성이 등등한 사주에 대운상 재성운이 오면 많은 사람이 도와 출세하는 경우가 많다
이후 58세 부터 대운은 庚寅 대운으로 흐르는데 초기는 경금 운기로써 경쟁이 심하여 총통선거에 낙마하였으나
점차 대운지지가 돕는 寅木 재성운과 寅申 刑의 기세로 다가옴에 강하고 좋은 운이 도래하여 민진당 주석이 된다
드디어 올해 병신년,기본적으로 돕는 寅木 재성 대운으로 오고 세운이 丙申-관왕신왕하게 옴에 자기 입지가 강해지는 동시에 관성이 크게 도져 총통에 당선 된다 자신이 신강함에 능히 재관을 부릴수 있어 가능한 경우이다
* 마치 한국의 안철수 위원의 운행을 미리 보는 것 같다
안위원은 올해 병신년은 지지가 寅申 충형이 되어 이동하여 권세적으로 되고 내년 酉金 양인에 힘을 주어 크게 반란일으키며,
특히 후년 戊戌년 부터는 돕는 재운이 오매 표면적으로 크게 돕는 자가 오고 대운도 비로소 정관운-경금이 도래한다 *
총통 재임시기도 대운이 기본 재성으로 흐름에 많은 사람이 돕고 특히 경제가 좋게 된다
유추키는 중국 관게는 기본 권위는 요구하지만 실속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본래 대권을 잡은 자의 운행이 재성이면 나라도 비교적 넉넉하게 된다
* 참고로 아래는 蔡英文 총통의 이력이다
1956년 8월 대만 타이페이에서 첩소생의 (막내) 딸 태어난다
1978년 (23세) 대만 대 법학과 졸
1980년 (25세) 미국 코넬대 법학석사
1984년(29세) 런던 정경대 법학 박사
~2000년 (45세까지) 대만 국립 정치대학 東吳大 교수 역임
~2004년(50세까지) 행정원 대륙위원회 주임
~2006년 (51세) 민진당 입법위원
~2007년 (52세) 행정원 부총리
~2012(~57세) 민진당 주석,총통 선거 패배
2014년 민진당 주석
2016년 대만 총통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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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명리의뢰 ; huhmyun@naver.com
카톡 ;010 7733 3281 (한국전화)
정식 풀이 5만원
간단추명 2만원 (세운 궁합 이동 변동)
주역쾌 2 만원
기업은행 010 7733 3281 허면
* 주역은 동전을 던져 알아 봅니다
마음을 정하게 먹고 바라는 바를 염원하며,
100원이나 500원 동전으로 처음 3번 던지고 다시 3번 던져 나타난 표면과 이면으로 판명합니다
분명한 것은 장난기 어린 동작으로 하면 안됩니다 단번으로 끝나야 합니다
카톡 통화로 받습니다
정통주역 쾌는 결과적 사항을 미리 아는 것으로 진지하게 해야하며 경험상 타로 점보다 신빙성이 높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영계는 세상 모든 사안은 우연이 없고 모두 필연인데 그 필연고리를 일부 나타내주는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