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고 있지만, 믿음생활에 몇가지 고집이 잇습니다
저는 주일 성수랍시고 일요일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주로 유투브를 통한 설교 영상을 봅니다
여기서 첫번째 철칙은 설교하는 사람이 저보다 적은 나이의 목회자이면 아예 접고,
두번째로 나이든 목회자라도 자기 체험에서 우러난 내용이 아니고 잘난체 성경 귀절을 모자이크 식으로 나열하며 떠벌이면 이도 곧 접습니다.즉, '그냥 선생처럼 읽어주는 성경 귀절을 요리조리 인용하여 듣느니 보다 직접 생활 중에 (영으로) 깨달고 성경귀절 찾아 읽고 영성하겟다' 합니다
실제로 저는 앞에서 설교하는 자의 10-20분 몇마디를 들어보면 "저사람은 성령인이구나, 아니구나'를 확 느껴 구분할 수 있습니다.실제 주님은 성령 기름부음 받은 자는 직접 가르친다고 하셨습니다
*요한 복음 16장 13절 ;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요한 1서 2장 20절;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 요한 1서 2장 27절;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그리고 제가 이들 설교를 잘 보지 않고 무시? 하는 것은 제가 깨달은 예수님 하고 그들이 단상에서 떠벌이는 내용에는 많은 간극이 있어 그러하기도 합니다. 가장 큰 분별은 기본 일반 목회자의 설교를 들으면, 예수님 믿음의 요체(core)인 십자가의 절대성과 중요성과 그 고귀성을 잘 말하지 않고 대부분 명리가 추구하는 세상 잘됨의 "복!,복! 만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제가 자주 들어가 보는 것은 "박효진' 장로의 유투브입니다
그분은 그래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산 증거이자 영적 싸음의 실체 간증인 마귀와 귀신의 역사를 체험한 증거 영상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좀 아쉬운 것은, 그들(=마귀,타락 천사,귀신)의 존재를 밝히짐으로써 반증적으로 더 큰 진리의 선한 영적 존재들-성령님(하나님의 영/holy spirit), 빛의 천사, 그리고 구원받은 영들의 존재도 부각해주어야 하는데 이 점이 아쉽게도 없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에수님이 부활 승천 하시면서도 직접 유언으로 하신,
자신이 올라가면 보혜사 성령이 오신다고 하셧고, 지금은 성령의 시대로써,
귀신이나 타락 천사가 육체에 속한 인간들을 조롱하며 가지고 놀듯 성령님도 실제 인간 육체에 오셔서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지 않다는 점입니다.특별히 박장로만이 귀신 쫒는 이사나 기적이 따르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 자신도 성령을 받으면 (박장로 같이) 능력받아 역사할 수 있음을 말하지 않더랍니다.
이로 성령받음을 강조해야 하는데 그저 귀신쫒음의 역사만 부각함에 평강의 하나님보다 두려움의 하나님을 강조하는 듯 하여 좀 안타까워습니다
실제 주님은 성령 받아 그 안에서 (주로 방언하며)기도하면 우선 마음에 평강을 주시고 동시에 자신도 모르게 여러 은사도 주십니다.귀신 쫒는 은사는 가장 기초,기본적인 것이며 그 외 병고치는 은사 뿐만아니라, 영분별과 말씀의 지식과 지헤의 은사도 주시고 하늘 비밀도 알게 하시며 더불어 자신도 모르게 육체 건강도 주십니다. 한마디로 주님 믿음은 자기주체/혼에 평강으로 다스려주신다는 것입니다
(* 빌립보서 4장 6-7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여기서 tip을 하나 주자면, 자신이 성령 받음을 체험하고 인지하고 있다면, 그러한 상황이 오면 주저없이 의심없이 "주 예수님 이름으로" 실행하세요.
경험상 (이사나 기적은) 일어 날때도 안될 때도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은 전적으로 주님께 맡기는 자세로 (주변 볼 것 없이,의심없이) '담대히 실행하는 행동'입니다. 자신이 하는 것이 아니고 분명 주님이 자기 몸을 빌려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특히 여기서 '안되면 "쪽 팔려 !" '라는 자아인식도 가지면 안됩니다. 대다수 믿음이 적은 성령 받지 못한 자가 이런 의심합니다 실제 영으로 보면 자기 안에 내재한 성령의 불이 작동하여 합니다.
저는 이 블러그에 이런 체험의 글을 여러번 언급하기도 햇습니다. 이점이 제가 다른 믿는 자와 다른 점입니다. 저는 지금도 그런 상황이 되면 그냥 주저없이 어디든 과감히 실행합니다. 사람 많은 대도로변이든, 공항이든, 집안이든, 교회이든, 회사이든, 병원이든, 국회이든, 청와대이든, 중국이든 미국이든, 절간이든, 힌두교나 이슬람 회당이든, 점보는 곳이든, 무당집이든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담대한 저를 들어 역사하시곤 하시였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어느 나라, 어느 곳, 어느 종교이든 간에 만민 인류 누구에게나 사람 태생적 본연의 영으로 모든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운용하고 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성령은 어떻게 받나요?
베드로나 바울도 "믿었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고 묻기도 합니다 (사도행전 19장 2절)
성령은 결론적으로 성경의 많은 지식을 알고 (지성적으로) 깨달았다는 것에서 오지 않고, 누구든 오직 예수님 십자가 보혈의 은헤를 뼈저리게 느끼면 옵니다. 즉, 에수님 십자가 보혈의 의도/뜻의 깨달음을 통하여 자신의 죄성과 부족함을 철저히 자복하고 통회하며 주님의 은혜를 간절히 바라면 조용히 또는 불같이 자신 본연의 영 속에 스며옵니다
그리하여 에수님 믿는 것의 중심이자 요체이자 능력이자 심지어 전부는 바로 십자가(보혈의 은혜)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성의 기초이자 시작입니다.그 외는 단지 대가리속 성경 지식만 축적하는 것이고, 이로 은근히 자기 자만과 오만만 키웁니다
실제 바울은 십자가 외에는 어느 것도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하셧습니다
(* 갈라디아서 6장 14절 ;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그런데 많은 유투브 동영상이나 심지어 교회 여러 목회자 설교를 찾아 들어 보아도 이 점을 강조하지 않고 언저리만 나열합니다. 심지어 박효진 장로도 귀신 쫒음의 원동력이 바로 그 안에 내재한 성령의 힘인데,그 역사하심의 근간이 바로 자신의 성령임재임을 말하지 못하고 은근히 자기만의 능력을 과시하는 듯 전합니다. 분명한 것은 자신 뿐만아니라 누구든 성령 받으면 자신과 같은 능력을 펼칠 수 있다고 증거하지 않더랍니다. 이 점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성령 받으면 주님은 (누구를 통하기 보다) 직접 교통하고 대화하자고 하십니다. 실제 그렇게 하십니다. 자신이 직접 성경을 읽으면 먼져 깨달았다는 선각자나 목회자 보다, 아니 그보다 더 깊게 뜻과 섭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간구하면 간구한 대로 일깨워 주십니다. 그러면 자연히 말씀의 지식도 지헤도, 영 분별도, 귀신 쫏는 능력도, 안수하여 병고치는 능력도,방언도 통변도 그리고 심지어 하늘나라 비밀조차 쏫아져 옵니다. 이로 크게 영성하고 자연히 능력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성의 근간은 십자가( 보혈의 은헤)입니다
--------------------
내년 2023년은 계묘(癸卯)년이다
명리상 새해는 입춘 2월4일 부터이다. 사주의 기간구분은 양력 24절기로 진행하는데, 절기상 추분(9월 23일)부터 새해 기운이 overlap되어 태동한다고 보고 12월 22일 동지 지나면 새해 기운이 많이 접어들었다고 보며 이후 2월4일 立春 시 완전히 새해 기운이라고 말한다
癸卯 오행은 60갑자 상 40번째이다
띠는 토끼띠이고 색깔은 癸水/수성의 검정색이다. 속칭 검정토끼를 말하는데 음흉하면서도 은근히 자기고집이 강하고 번식력이 남달리 강함을 뜻하기도 한다
방향은 천간 癸水가 북방이나 지지 卯木이 동방으로 北東을 가르킨다
**사주명리는 거둡 강조하지만, 교회다닌다면서 인정하지 않는 닭대가리들이나 귀신점하는 놈들이나,이도저도 아닌 어설푼 사술꾼들(90% 이상)이 오도시킨 바 절대 미신이 아니고, 수학이나 경제학 같이 엄연한 가설명제(水-木-火-土-金-水로 순환상생,탐생망극,등등)가 잇고, 이로 인간생활의 일정한 틀을 자연섭리(-根花卯實,生老病死)에 비추어 경험 통계학적으로 정립한 학문이다.
이를 분석함에는,수학의 대수,함수,미적분,로그,기하,통계 분야 등으로, 경제학의 실물과 화페,국내국외,미시 거시경제로 구분하듯, 이미 1.오행론 2. 육신론 3. 운성론 4. 신살론의 이론이 동양 선현들에 의하여 긴세월 동안 정리되엇다
명리 학파도 크게 사주원국에서 오행론과 육신론 위주로 사주의 신강 신약을 파악하여 앞날을 예측하는 데 활용하는,가장 일반적 활용방법인 현대용신파가 잇고, 운성과 신살론을 중시하여 인생전반의 어쩔 수 없는 운명/숙명을 논하는 고전격국파가 잇다. 주역은 그 이전 시초 이론이다.
전자는 현행 많이 공부하고 유행하는 학파이고 사주명리를 했다함은 이를 말하고,
후자는 자신이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남 자체가 운명의 시작인데 (-남녀출생은 부모사주, 특히 모친의 사주에서 예정됨-사주명리의 연계성) 이후 어려서부터 장년시 중년시 그리고 늙어 말년시 어떤 형태의 인생으로 살아가는지를 크게 구분하여 표현한, 고려 시대부터 전승되어 온 ‘당사주’나 최근 정다운 스님이 정리한 ‘인생12진법’이라는 豫記書가 잇다
27년간의 긴 명리구력 상 어느 분야를 閑視하거나 無視하면 안되고 모든 이론을 다 섭렵하여 공부하여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줄 알아야 운명 추론에 과오가 없다
특히 명리공부 시 발견한 놀라운 사실은, 사주명리는 한 개인의 집안내력이나 영계를 아우른 종합이력서인데, 신살론에는 성경에 많이 나타나는,개인에게 미치는 영적사실-귀신사항(-귀문,백호,상문,오귀 등등) 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잇다. 실제 여러 사례로 경험했다.
이리하여 성경과 명리는 일정한 연관관계가 있고, 많은 사람이 인지하듯 서로 상충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보완관계가 있다
그리하여 저는 명리는 자연과 천지 창조하신 조물주 하나님의 인간과 자연의 섭리 학문이라 한다
이로 사주를 풀어주면서도 더 큰 (보이지 않는) 세상(=영계)의 진리사실이자 실증인 ‘하나님/예수님을 믿으며 살라’고 종용하는 것이다 **
우선 癸卯를 오행론상 보면
천간 癸水는 흐르는 작은 물로써 졸졸 흐르는 작은 시냇물,샘물, 톡쏘는 남자 정액, 작은 술잔에 담긴 술 등을 연상케 하며, 지지 卯木은,지장간에 다른 오행이 섞이지 않는 순수 작은 풀이나 나무 성상으로써 작으나 부드럽고 강직함을 뜻한다 이로 癸卯 오행은 그 자체로 작고 섬세하나 은근히 강하며 고집이 세면서도 부드럽다. 자체 힘은 유약해 보이나 다른 요소-오행에 크고 작든 침투하여 영향을 입히는 작용을 한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기세로 모든 사람의 운세에 작용한다는 것이다
오행 천간 癸수가 지지 卯목에 자리잡으매 육신론상 식신좌이고 운성상으로는 장생좌에 놓인다
이로 癸卯 자체로 똑똑하고 온건한 日貴와 學堂이 되고 식신이 됨에 건왕(建旺)하고 귀명이며 행복한 구조이다 그러나 지지 卯는 도화,육해(=방해살)도 됨에 재주가 많고 색정문제가 야기되며 이로 부부연에 변화가 잦고 방해가 많아 작은 일이 크게 되어 파경에 이르는 경우가 있다
이리하여 癸卯일에 태어난 사람은,기본적으로 식성이 좋고 음식솜씨도 좋고 두뇌 총명하고 말을 잘하고. 작고 솜세한 것에 심취하여 예술과 문학에 조예가 깊으며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편이다. 그러나 남자는 주색을 밝히며 여자는 남편에게 잘 따르며 충실하지만 가정적으로 변화가 있기도 한다
보편적으로 식성이 좋아 이로 신체 뚱뚱한 경우가 많고 붙임성과 너그러움이 몸에 배여 주변에 인정받으며 산다. 이는 자신의 천성적 성정이다
사주라는 것은 자신이 태어난 일주가 기본 60가지 태생적 성정으로 분류하고(일주론) 여기에 월주가 기준이 되어 사회요소와 집안 태생적 요소를 갈음하게 된다 여기에 대운행의 큰 흐름과 이에 조우하는 세운에 따라 운세를 유동적으로 파악하게 된다
오행 육신론으로, 계묘년 기본 운세 방향은 이렇게 진행되는데,
자신 일간이 甲,乙 목성이면 계묘년은 기본 인수에 지지는 비겁으로 다가옴에, 신약한 사주이면 기가 득양하고 원기가 왕성해지며 이로 주변이 돕고 하여 일도 잘 풀린다고 하나,자신의 사주가 신강하면 인수와 비겁으로 더 강하게 함에 탈재하거나 경쟁에 뒤지고 일이 까달스럽게 엮이고 재물이 마른다.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수도 있으나 망할 기운이고, 또한 자신의 기가 더 강해져 남을 피해 입히거나 일이 버겹고 장애가 많아진다(문재인,이재명)
자신 일간이 丙,丁 화성이면 운세 자체가 관인상생하며 다가오는데 초반은 다소 어렵고 버겹게 다가오나 점차 인정 받고 안정되는 기세인데 신강하면 득양하고 승진,출세한다 반면 수익 보다는 명분이 앞서게 된다 반면 신약하면 초기는 어렵고 버겹고 하나 점차 이겨내며 나아진다(러시아 푸틴, 미국 바이든)
일간이 戊,己 토성이면 재관으로 다가오는데 기본적으로 재물로 인한 관록이 오는 시기이다 신강하면 더욱 그러하고 신약하면 자칫 몸 상하고 다치거나 관재 구설수에 얽히는 경우도 잇다
특히 무토 일간은 계수와 합되고 지지는 관으로 얽어옴에 기본적으로 재물로 득세하는 경우이거나 좋은 이성을 만나 연애와 결혼하는 운이기는 하나, 자칫 재물로 인하여 크게 탈재하거나 여자로 인하여 오명 당하기도 한다. 예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처럼 부인의 뇌물로 인하여 오명 겪는 경우와 같다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처한 사안의 진행에서 판단하게 된다. 즉, 사업하는 사람이 무토 일간이면 재물이 마르고 이로 크게 구설수에 얽히고, 급여자의 경우는 안정된 수익이 따르지만 자칫 뇌물이 탄로나기도 하며, 청년 경우이면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는 운으로 판단한다
일간이 庚,辛 금성이면 식상과 재성으로 다가옴에 일단 재물이 흥왕한다. 신강하면 더욱 그러하고 이성 교제도 일어난다. 그러나 신약하며 장사 재물로 인한 까닭스럼이 발생하고 자칫 몸 상하는 경우가 잇다
특히 경금 일주이면 장사 재물이 일어나지만 은근히 까다로운 문제가 얽혀 오는 경우가 잇다 (윤석열 대통령)
일간이 壬,癸 수성이면 비겁과 식상으로 다가옴에 남과 같이 일하며 수익을 창출한다는 운인데 신강하면 동료나 주변인으로 인하여 재물을 나눠야 하고 신약하면 졸은 동료로 인하여 같이 재물을 얻는다
신살론으로 보면, 지지 卯목은 자기 사주 월지 巳午未에 장군,급각살이 되는 운세인데 뭔가 일을 추진함에 끝장 보려는 마음이 돋고, 자칫 교통사고로 다리 다침을 유의해야한다 특히 자기 월-일지가 巳화인 사람은 올 한해 교통사고 특히 조심해야한다
자기 월지가 亥子丑 생이면 폭패살이라 하여 남의 말을 않 들고 자기 고집대로 하는 기세가 생기고 이로 크게 망하는 운기이다,
그리고 자기 월지가 申酉戌 생이면 심수살이 도진다고 하는데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하다가 남에게 원한사기도 한다
월지가 寅卯辰 생은 별 작용이 없다.다만 卯월생이면 뭔가 고집스레 진행하고자 한다.
그리고 가장 일반적이며 잘 맞는 3합 신살론으로 癸卯년의 운기를 보면,
재살,도화,장성,육해가 되는데 癸卯년 한해는 전반적으로 꾀나 술수를 써 일을 진행하고자 하며 사고치고 숨거나, 다소 사치스럽고 화사하며 바람기가 도지고, 뭔가 의무적이며 고집을 부리며 추진하기도 하며,
자주 장애를 받아 다소 염세적이며 종교적인 부류로 흐르기도 한다.
이로 날카로운 지병- 심혈관,혈압 관련 지병이 유난히 도진다
특히 자신의 월지가 巳酉丑이면 재살이 되는데 꾀나 술수,책략을 써 일을 도모하나 뜻대로 되지 않고 장애가 발생하며 사고치고 숨고자 하며(문재인), 일지가 이에 해당하면 배우자에게 신경쓰이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월지가 寅午戌이면 도화가 되는데 은근히 이성 교제가 일고 이로 사치스럽고 화사해지며 지출이 많아진다 일지가 午화나 戌토이면 배우자가 그러하다 (午卯 破,卯戌 合)
월지가 亥卯未이면 장성이 되는데 뭔가 의무적으로 추진하고 일에 열심히 매진하기도 한다 일지에 해당하면 배우자가 공연한 고집부리는 일이 발생한다고 해석한다
월지가 申子辰이면 육해가 되는데 매사 장애가 따르고 인생에 회의도 느끼게 되며 종교나 철학에 심취하기도 한다 다만 자신이 치성과 정성들이면 사안이 점차 좋게 전화위복되기도 한다 (윤석열,이재명)
(*물론 띠별로도 이 운기는 작게나마 작용된다)
지금까지는 개개인의 사주에 따른 癸卯년의 개괄적인 흐름을 파악한 것이다
그리고 흔히들 말하는 삼재는, 癸卯년은 원숭이띠(申) 쥐띠(子) 용띠(辰)의 머무를 삼재시기인데 일이 진행이 더디고 장애가 많고 건강도 쳐지는 해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주역 방위상 東北 방향으로 甲子 일주로 갈음하여 지배한다고 하는데, 甲子에 癸卯는 인수와 비겁으로 다가옴에 자기 자체 기는 강성해지나 재물이 마르고 자묘 상형이 됨에 어떤 날카로운 사건 사고가 발생한다고 보게된다 즉, 癸卯년 우리나라 살림은 돈이 마르고 경제가 나빠지고 심지어 어떤 날카로운 사건이 발발한다고 보게된다
보통 묘목을 상대를 긁어 해하는 습성이 있는 오행인데 子卯 상형이 되어 나라에 상처 입히는 사고가 예견된 경우이기 하다. 윤 대통령의 테러나. 할퀴는 사고로 북한 국지전이나 테러 등을 예상할 수 있고, 상당히 날카로운 천재지변을 보기도 한다.실제 12년전 2011년 3월 辛卯년 辛卯월 일본 쓰나미가 발생하기도 햇다 특히 올해 3월 癸卯년-乙卯월 그러한 운기이다.
癸卯년의 주역쾌는,
상쾌는 계수 북방의 6/水쾌가 되고 하쾌는 동방 나무의 4/震쾌가 되는데 6-4 水雷 屯이 된다
둔이란 주둔한다 머물다 막히다 고민한다는 뜻으로 굳고 단단한 땅에 막혀 싹이 자라지 못하고 시달리는 모습이다. 그러나 점차 좋은 앞날을 바라며 힘차게 뻗어나가는 힘을 내포하고 있다. 지금은 잘못한 계획이 아니며 점차 대운이 기다리는 모습이다 어째든 지금은 어려운 고난 중에 잇고 곧 고진감래하여 호운으로 다가온다는 쾌이다 마치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의 운세와 우리나라 경제상황과 유사하다
미리 말하지만, 분명한 것은 후년 甲辰년 윤석열 대통령은 크게 발복하고 활기차지는데 후년 총선에서 여당은 상당히 좋은 성과가 있다. 과반수 이상 국힘당에서 차지하게 된다 이로 국정에 탄력을 받는다
* 참고로 壬寅년 주역쾌는 天山 둔으로 대인은 숨어 고요히 때를 기다리는 은둔의 쾌인데,소인배가 준동하는 운기였다 실제 지금 부정선거로 사기치고 나라를 찬탈한 민주당 돌머리 작당들이 그리하고 잇다. 그러나 2024년 甲辰년 4월에 치러질 총선에서는 크게 뒤 바뀐다 주역쾌는 그렇게 예견하고 잇다
한 나라의 국운은 실질 통치자의 사주로도 갈음하는데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의 사주는 癸卯년 64세가 되는데, 庚子-戊子-庚辰-癸未 원국이고 대운이 오화 정관 시기이다. 다소 신약한 상관격 용 편인 사주인데 계묘년은 육신론상 상관과 정재 운기이고 신살상 육해 시기이다 기본적으로 장사 재물이 많이 일어나고 자칫 몸 상하는 경우가 우려되고(子卯 상형의 기운이 강함), 특히 육해살인 바 장애가 많고 백의와 희생을 강요받으며 의무만 강조되며 책임만 많아진다 지름길과 꾀나 술책도 많이 도모하며 분주하나 마음대로 안된다
특히 계묘년 양력 2-3월 甲寅-乙卯월 상당히 조심해야한다. 이 고비를 잘 넘기면 4-5월 丙辰-丁巳월로 진행되면서 비로소 인정받고 득세하며 점차 나아진다 실제 나라 경제도 여러 장애가 많아지는 그러한 형국이고 國勢도 6-7월 戊午-己未 이후 가을 8-9월 庚辰-辛巳로 접어서야 제대로 나아지는 모습이다
가을이후는 후년 甲辰년의 좋은 기운이 다가오는데 더욱 그러하다고 본다
실제 세계 경제도 러시아 푸틴 (丙戌 일주)이나 미국 바이든(丁丑 일주),심지어 중국 시진핑(丁酉 일주)도 병,정 일간인데 癸卯년은 모두 처음 어렵다가 점차 가을이후 풀리는 형상이다. 이로 우크라이나 전쟁은 내년 가을까지 하고 이후 휴전하면서 서로 풀리는 모습이다
야당 민주당의 당수 이재명은, 癸卯-甲子-乙酉-甲申 원국인데 신강한 편인격 용 정관 사주로서 대운상 61세 부터오는 丁巳 식신 대운이다. 세운이 癸卯로 흐르면서 신강한 사주에 다시 신강하게 다가오면 짜증스럽고 까칠하게 되고 경쟁에 뒤지며 자신의 강한 기가 오히려 남을 못살게 하기도 한다 다만 대운이 관성을 견제하며 치는 식상으로 흐름에 관재 구설수에도 버티는 형세이나 결정적으로 자신은 내년 甲辰년에 총선에서 다시 당선되어 몇년 더 버티겠으나, 대운이 점차 巳화 刑殺로 다가옴에 쉽지 않다. 巳화는 일지 酉金과 합되어 강한 관살로 변절하고 형살로 다가옴에 자신이 2027년 丁未년 대권을 잡지 못하면 감옥에 가는 형국이다. 본래 사주에서 刑殺이 오면 크게 권세 잡거나 아니면 반대로 刑살게 된다 유추키는 2027년 丁未년 대선 시기에는 식상 기가 강하져 또 물먹어 대권에 어렵다고 본다
참고로 법무장관 한동훈의 사주는, 癸丑-丙辰-乙亥-甲申 원국인데 신약한 편인격 용 겁재의 등라계갑의 귀한 사주이고 지금은 50세로서 해수 대운에서 후년 갑진년 경금 정관 운으로 흐른다.
계묘년도 승차하고 자기 입지가 든실해졌다 특히 51세 내년 부터는 경금 대운으로 다가옴에 크게 승진 출세하며 능히 권세도 잡는 모습이다 분명리 후년 갑지년 총선에서 큰 자리와 입지도 얻는다
다만 2027년 정미년 대선시 일방적으로 대운과 세운이 기를 많이 앗아감에 대권은 어렵고 다른 누가되는 모습이다
반면 야당의 이낙연은 겉으로 약해 보이나 속으로 강한 표리부동의 사주이고, 辛卯-辛丑-丙辰-庚寅 원국으로 다소 신약한 정재격 용 편인 사주이다. 총선이 잇는 甲辰년 탄력받으며 득위하는 형세이고 대선이 있는 2027년 丁未년은 대운상 계사 운기로서 능히 권세를 잡는 모습이다 그러나 나이 때문에 (-76세가 됨) 뒤로 밀리는 경우가 아닌가 싶다.
추가로 부정선거를 주창하는 민경욱 전 위원(辛卯 일주)은 癸卯년 한해는 좀 깐족거리며 파벌짓게 하며 짜증과 열 받게하며 기를 많이 소진시킨다. 그러다 후년 甲辰년 점차 대운 辛亥과도 맞아지고 비로소 주변에서 돕는 자가 나타나며 은근히 득세하는 모습이다. 2024년 甲辰년 4월 丙辰 월 다시 국회위원에 당선되는 모습이다 그 후는 부디 국회에 들어가 부정선거를 파헤쳐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참고로 차기 대권은 국가 흐름상 지금 여당에서 나올 것 같은데 오세훈,원희룡,한동훈,안철수 등에서 나올 것 같은데, 알고있는 사주 중에는 흐름상 원희룡이 유력하다고 본다
감사합니다
-----------------
** 저는 壬寅년 운세를 올리면서 윤석열이 아슬하게 당선된다고 맞췄고 이는 이재명 사주나 운석열 사주풀이에서도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월드컵도 손흥민 사주로 보아 비록 경기별 승운은 엇갈렸지만,1승1무1패 승점4로 아슬하게 16강 간다고 맞췃습니다. 이는 여러분이 인정하실 것입니다 **
명리 의뢰 ;
메일 ; huhmyun@naver.com
전화; 010 7733 3281
단순 세운,궁합 등 ; 3만원
정식 풀이 ; 메일 6만원(입금하시고 2-3일 기다리셔야 합니다) ,
통화 5만원 (서로 시간정하고 충분히 해줍니다)
기업은행 010 7733 3281 허면
- 생년월일시를 양/음력과 남/녀 구분하여 정확히 주시고
지금 하시는 일과 알고싶은 사항은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