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요한게시록 2-3장에 여러번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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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믿는 사람들, 특히 교회는 하나님을 믿고 살라고 강조하는데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믿고 살아야 하는지?를 현실성있게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실제 믿는다면서도 이런 구도 자세를 갖는 분은 의외로 적고 또한 이에 대하여 명확히 설명해주는 자도 많지 않다.교회 목사나 신부 장로 등 잘 믿는 자라도 말이다
여기서 늘상 강조하여 말하는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어떤 존재이고,
그럼 한국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은 다른 존재인가? 의구심도 가지며,
이슬람교에서도 '알라'라고 하나님 같은 절대 존재자를 언급하는데 이와 어떻게 다른가?
또한 불교나 힌두교에서 창조주로 모시는 브라흐만과는 어떻게 다른가?
더우기 중국이나 한국 전통으로 천지신명이나 옥황상제로 불리는 존재와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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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초 부터 영적 동물로서 (제 눈에 안경) 같은 견지로 동식물 등 만물에도 인간처럼 신(=영)이 깃들었다고 (=정령사상) 착각 하고 이를 기초로 필연적으로 종교를 만들고 믿기 시작하였다.
인도 힌두교는 이러한 관점에서 발전하여 제의 의식으로 신들의 다양성과 인간의 윤회사상으로 종교로서 확립되었다 여기서 불교는 기원전 600여년전 힌두교도 중에서 사문이라는 출가 수행자들이 개인의 정진과 고행을 강조하면서 파생되었다 그 중 한사람이 바로 석가모니이다 그래서 이 두 종교의 특징은 신들의 다양성과 윤회사상에 근저(根低)한다.특히 '착하게 살아야 다음 세상에 좋은 조물(造物)로 환생한다'고 한다. 여기에 불교는 깨달음과 올바른 생각이나 행동을 강조하고 힌두교는 체념적 전생의 업을 주장한다
명리와 주역도 이들 사상에 기초하여 발전하였는데 사람이 살아서의 자연 원리와 죽어서 (그 당시와 실제 성경 밖의 종교는 (이 지구 지상이 아닌 별도 우주 행성의) 천국 자체를 아예 모르기에) 이 구천/세상에 떠도는 존재들의 일반 법칙을 깨달아 정리한 것이다
그러나 엄밀히 따지고보면 명리는 중국에서 태동하였는 바 힌두교가 원류인 불교에서 파생되었다고 볼 수 없다.
제 견해로는 동양 선현들이 기천년간 인간 삶을 즉물적 자연법칙에 대입하고 관조하여 일정한 원리를 터득하고 60진법의 확률 학문으로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영으로 보면,성경에서 말하기는 영은 사람에게만 있고 동물이나 기타 다른 조물에는 없으며, 윤회사상도 인간이 죽어서 가는 수직의 하늘나라의 사실보다 시간과 공간의 수평적 인간 귀신들과 마귀와 타락 천사들의 세계를 말한다
이것이 진리 사실임은 자신이 잠시 침잠하여 자기 내면(=영=양심)으로 돌아보고 또한 주변 (영적) 현상을 돌아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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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종교에 따라 절대자를 어떻게 호칭하느냐가 아니라, 즉, 하나님이건 하느님이건, 알라건, 천지신명이건 간에 정녕 참길=정도(正道)=사실 진리는 어떤 것인가?이다.물론 종교에 따라 각기 다른 중재자를 두는데 이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진리를 제대로 잡고 깨달아야 한다.
불교나 힌두교는 중재자를 두기보다 '착하게 살아야 죽어 좋게 환생하느리라'고 자기 수양을 강조하고,
이슬람교는 살아생전 13명의 과부와 분탕하게 살면서 게시받았다는 마호메트가 중재자라 하며 (인간 상식으로 용납되지 않는) 불신자나 이방 종교인은 그냥 '목 베라'는 교리로 획책하고 순교하면 내세에 72명의 쫄깃한 처녀 시중받으며 놀놀하게 지낸다고 꼬시며, 강압적 교리 율법의 절대 복종만을 강요한다.한마디로 여자는 죽어서도 노리개이며 음란의 종교이다
그리고 일반 하느님을 많이 읊지만 뭐가 뭔지 가는 길을 모르는 사람이 절대 다수이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천지창조의 유일신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며,이의 중재자는 그의 독생자이신,인간 육체로 오신 예수님이라고 말한다. 다른 종교 중재자처럼 옥상옥적(屋上屋的)으로 설(說)~푼 것이 아니라 고생스런 인간 삶을 실제 체험하고자 이 땅에 오시고 가장 비천하게 양구유에서 태어나시고 가장 비참하게 십자가 형으로 돌아가셨다.낮고 비천하게 고행만 하시고 그리고 결국 우리의 죄를 대속(代贖)하여 처절히 십자가 형으로 돌아가셨다.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사시고 많은 사람들 앞에 보이시고 보란 듯이 부활 승천하셨다
이는 다른 종교의 중재자와는 전혀 차원이 다르다. 철저히 인간 사랑과 영의 세계를 실증적으로 나타내신 분이다 그리고 지금은 유언으로 보내주신 보혜사 성령님이 오시어 믿는자를 돕고 실제 능력으로 영(=하나님의 세계)을 수행하고 계신다
결론적으로 하나님 믿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이 나의 죄를 대속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 나의 구세주 즉, 주님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마음 중심에 자리 잡고 생활에도 적용하며 살아야 한다
그러나 주변을 보면 다른 일반 호칭- 하느님을 하나님으로 간주하고 단지 자기에게 복 주는 자로만 오용되어 믿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예수님 믿고 사는 것은 복을 추구하여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죄를 깨달아 주님을 마음 중심에 구세주로 모시어 무엇보다 자기 구원을 이루라는 것이다.많은 믿는자가 하나님의 호칭만 강조하고 예수님 보혈의 은혜를 등한시 하여 단지 복주는 자로만 여기는데 이는 (순서가)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많은 믿는 사람이 크게 착각하는 것은 하나님은 한국에만 있고 타국에는 없는 듯 여기며,이로 한국 교회가 전횡하는 일부 행태가 올바른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를 분별하지 못하고 잇다.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태초이래 동서고금 모든 국가 국민에게 향하여 운행하고 있으며 오히려 한국처럼 복받은 국가보다 못 살고 비참한 나라에 더 계신다. 솔직이 하나님의 마음은 이 한국 보다 저 폭압 당하는 북한에 더 가 계신다
* 평창올림픽 때 많은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에 와 동참했는데,저는 그들을 보면서 뭔 죄가 잇어 같은 동족이면서도 왜 자유스럽게 왕래하지 못하고 억눌리며 사는지, 너무 불쌍하여, 주님께 '어서 이 한을 풀어 주세요' 기도하였다. 단지 양심에 화인 받은 동물보다 못한 종자 몇 놈만 제거하기만 하면 되는데...하며 주님 전 상당히 안타까웠다
주님은 영=양심에 화인받고 이로 철저히 세상 즉물사상(-죽으면 '모든게 끝이다'의 개념자들)으로 마취된 자는 전혀 돌이킬 여지가 없고,하이에나나 뱀처럼 되어 아니 그 보다 더 못한 인간 탈을 쓴 (마귀가 사용하는) 악귀가 되어 선한 양인을 쳐죽이는 일에 몰두한다. 그래서 그냥 없애라고 하셨다.(창세기 9장 5-6절) 그런 사람을 구원하려면 예수님이 다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또 매달리셔야 한다
(창세기 9장 5-6절;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보통 믿는자는 끝까지 주님은 사랑이라고 강조하나,주님의 섭리는 정녕 그러하지만 않다. 사랑의 하나님 뿐만 아니라 공의의 하나님으로도 알아야 한다.이는 인간이 죽어 영으로 돌아서는 순간 알게되는데 이슬람교 보다 더 가차없다.아주 냉혹하고 잔인하시다
그리고 주님은 문재인 대통령이나 이건희 회장이나 이 허면이나 서울역 노숙자나 교황이나 조목사, 장목사라 하더라도 이 세상에 거하는 한, 모두 같은 죄인의 한 영으로 볼 뿐 어느 인간의 한 영에게 더 비중을 둔 적이 없으시다. 그래서 김정은이나 응원단의 한 여성도 주님 전에는 다 같은 가치의 인간/영이라는 것이다. 실제 여기서 일인일표 투표의 민주주의 기초가 발전한 것이다. 다만 인간은 주님이 햇빛과 공기를 만민에게 공동히 내려주시 듯 그 은혜를 세상 만민 모두에게 공평히 내리시는데 하늘을 우러러 경외하고 겸손하고 현명한 자만이 그 은혜를 깨달아 풍성히 누리는 것이다*
한마디로 하나님 믿는다는 것은 곧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마음에 담고 그 뜻 대로 살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 구원을 이루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 은연히 주님이 주시는 세상 복도 얻으며 살라는 것이다
즉, 먼져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굳게 믿고 이로 나아가 은연히 주시는 세상 축복도 얻으라는 것이다
그러나 경험상 보면 사람은 복 타령 먼져하고 예수님의 은혜는 그 다음으로 놓는 경우가 많다.
자신은 아니라고 하여도 실 생활 믿음에서 그러한 면이 보이면 아직은 아니다
이는 성령 받으면 그 생활이 변하여 명백해지는데...부디 믿었을 때 성령받기를 원합니다
성령은 자신이 주님 전 죄인임을 고백하고 간절히 사모하면 불같이 또는 비들기 같이 오십니다
모든 인간 본연의 영에 하나님의 영이 내려와 앉재하시는 것으로 자기 주체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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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상 모든 복음 전도자/목회자에게 주고 싶은 한가지 권고가 있습니다
에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담당하신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말씀 초기에 매번 꼭, 반드시, 분명히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귀에 딱지가 붙도록 강조해야 하고 그리고 난 다음 파생된 주님의 섭리와 의도,복, 하늘나라 비밀 등을 성경을 인용하며 전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야 말로 기독(=에수님=하나님) 믿음의 기본 요체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경험상 교회 출석하면 특히 초신자는 예수님의 뭘 믿어야 하는지 모른 체 마냥 세월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는 늘 참석하는자 보다 초기 믿고자 결심하고 출석하는 사람을 중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 전도는 하나님은 영이신 바, 영으로 인도해야 하는데,
'사람은 죽으면 개나 닭 돼지 처럼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분명 영체로 계속 이어지고
그 실증은 성령의 능력(귀신 쫒음과 병고침 등)이나 세상 영적활동 (제사나 귀신점, 명리 등)으로 방증된다고 전해야 합니다
믿으면 무조건 복 받는다고 먼져 유도하면 안됩니다
또한 저같이 명리 주역하는 입장에서 보면,믿는자이건 불신자이건 타종교이건 세상 지배법칙이 있는데 이는 어느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왜냐하면 육체는 자연 물질로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이로 보이지 않는 세력이 있음을 깨닫기 마련인데 현명한 사람이라면 여기서 나아가 자연히 더 큰 지배자/절대자-하나님의 존재와 섭리를 느끼게 됩니다. 실제 명리 신살은 개인적으로 (성경에 자주 인용하는)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들의 사실을 구체적으로 규명합니다
그래서 명리는 하나님의 하부 법칙이고 오히려 믿는자에게 (세상 기복을 초월케 하는) 지헤와 명철을 주고 믿음을 한차원 높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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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일하는 기도는 두 딸에 대한 세상 회한 뿐입니다 이것만이 저의 이 세상에서의 궁극 바람입니다
그저 남들 가족처럼 오손도손 애비로써 인정받고 살고 싶을 뿐입니다 그 외는 바라는 것이 없고 지금 주님 전 가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사도 바울도 순교 전 그러햇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4절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또한 주님도 요한 복음 12장 24-25절에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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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믿고 그리고 성령 받으면 자연히 천국이 그리워지는데 이 땅에서의 소망이 점차 사그라듭니다. 특히 나이들어가면서 믿음, 곧 영이 장성할수록 그러합니다. 그래서 주님 뜻대로 살면서,이로 새생명 얻기를 노력하며 살지만,정녕 자기 자신=영은 주님과 천국이 그리워 늘상 가고 싶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러한 자기 자녀, 곧 자기 제자=일꾼을 일찍 데려가시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계속 소명감으로 이 땅에 길게 일하시도록 남겨 두십니다 그래서 육체적으로 더욱 건강해지고 더욱 그러한 여건으로 인도하십니다
*실제 주님의 사람이 되면 세상에서 말하는 기름진 음식의 과식, 술, 담배. 계집, 방탕, 도박, 잡기, 과욕으로 부터오는 스트레스 등이 생기지 않아 자연히 육체도 건강해집니다.하나님은 태초에 인간 육체를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육체는 자체 자정(自淨) 자생(自生) 자경(自更)능력이 있어 자신이 믿음으로 그런 상태에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그렇게) 놓이면 건강은 부수적으로 따릅니다.그래서 주님 전 건강은 기도꺼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이미 모든 인간에게 육체 축복의 기능으로 주워졌습니다.그래서 건강이 나쁘다고 느껴지면 지금까지의 생활 습관과 식물(食物)습성을 크게 반성하고 그 반대로 자연의 길로 돌아서 노력하면 자연히 치유되고 이룹니다.
회개란 주동아리와 생각만이 아니라 그 반대로의 행동과 선한 실천 의지를 말합니다*
그리하여 지금 이 땅에 큰 종이라고 하는 목사나 장로,추기경 등이 악착같이 더 살려고 발버둥치고,죽음이 두렵다거나 전쟁이 무섭다고 하면서 이 땅에 디룩디룩 자기 성을 쌓고,그런 말은 아예 꿈에도 하지 말라고 하는 자는 아직 천국에의 소망이 없는 사람들입니다.성령받은 하늘나라 사람-성령인이 아닙니다 그런 모습이 다니는 교회 목사 (독사) 새끼들에서 보이면 그 교회를 떠나야 합니다
주님의 궁궁 목적은 새생명 얻음, 곧 믿고 (주님 보혈의 은혜로) 회개하여 구원받고, 더 나아가 주님의 자녀 만듦-성령 인침이지 이 세상에 복 받고 더 길게 잘 살라고 하신 적 없습니다.그러나 주님은 세상 복도 직접 말씀하지 않으셨지만 은연히 이루어주십니다.경험상 더 크게 더 좋게 자기 세대 뿐만아니라 자식,그리고 손자,후손까지 아주 천천히 이루십니다
자주 주장하지만 주님은 일차적으로 세상법칙인 명리에서 강조하는 이 세상 기복을 직접 언급한 적이 없고 심지어 자기 생명/건강조차 기도 제목으로 하신 적 없습니다. 솔직이 경험상 성령 받아 매일 그 뜻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은 세상 것과 가족, 심지어 자기 건강/수한(壽限) 조차 기도꺼리가 안됩니다.그야말로 늙어가면서도 팔팔하게 살고 시시로 주님 전하고 그러다 때가 되면 고통없이 짧게 천사들에 받들려 천국으로 오릅니다.
예수님 잘 믿고 소천한 사람은 얼굴이 천사 처럼 환하게 보이기 마련입니다.이는 여러사람이 간증합니다
참고로 관상으로 보면, 말년은 코 끝에서 턱까지의 하관에 나타나는데 나이든 사람(50대 이후)은 특히 법령을 보게 됩니다 법령은 코끝 양 옆에서 부터 입으로 펼쳐 내려오는 주름을 말하는데 넓고 길게 또렷하게 내려오면 말년이 좋다고 말합니다 특히 아랫사람을 넓게 포용하는 덕이 좋다고 합니다. 반면 입으로 좁게 감싸며 내려와 끝나면 속이 좁고 덕이 없으며, 중간에 끊기는 흔적이 있으면 액도 많다고 합니다.저는 유투브에 나오는 교회 목사들에서 이를 중시해서 봅니다. 얼굴은 속이거나 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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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두 딸을 찾아 만나고, 화해하면 된다고 하나 모르는 속사정이 있습니다
(그렇게 작심하고 2년전 여름 만나자고 하였는데 두딸이 거부하였습니다. 그 때는 '자살하면 천국에 못 간다'는 믿음이 아니였다면 아마 쥐도 새도 모르는 곳에 가서 자살해 죽었을 것입니다)
중국에 혼자 떨어져 지내다가 중국 말 배우려 만난 중국 여자의 존재를 알고는 바람핀다고 하여 오해와 시기가 발단되었고,두딸도 엄마의 부정적 세뇌로 점차 멀어졌습니다.그러나 그 보다 더 큰 사유는 교회에서 금기시 하는 명리한다는 것을 짐짓 알고 더 배척합니다
(* 현명한 부인은 남편 혼자 외지에 떨어뜨려 놓으면 절대 안됩니다 적어도 한달에 한번 이상 찾아가 점검?해야 합니다. 주님은 남자의 바람기는 부인/여자에게도 그 책임 있다고 묻습니다.하나님은 애초 남자와 여자의 기능을 다르게 만들셨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아래에 물이 고이면 가리지 말고 쏘라고 육체의 철칙으로 만들었고 여자는 이로 씨를 받아 아기 낳고 키우라고 하셨습니다. 철저히 이런 기능으로 남녀를 구분하여 만드셨습니다 (실제 남자는 정기적으로 빼주지 않으면 전립선으로 병이 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지구에 이렇게 인간이 번성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여성 말대로 사랑하였기에 아기를 가졌다는 주장은 주님의 태초 의도와는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자는 아기을 낳으면 모든 에네르기(이드-id)는 즉, 사랑과 관심이 아기에게 전향하게 되어있으나 남자는 안 그렇습니다.현명하게 아셔야 합니다.그렇다고 여자는 주님께 남자가 바람핀다고 왜 그렇게 만드셨냐고 반문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는 인간의 감정과 의도,생각을 초월하여 절대적으로 크고 높고 광대합니다.
또한 인간만이 다른 동물과 달리 남녀 부부간의 sex 그 자체를 사랑확인의 기능으로 승화시켜주셨습니다.동물은 종족 번식으로만 교미하나 인간만은 다르게 사랑의 표현과 그 행동 양식으로 한차원 높혀 조물하셨습니다.그래서 늙어서도 부부간 영-혼-육이 합일된 부부행위는 영적으로 육적으로 정서적으로 좋게 작용합니다 이는 자연 법칙인 명리도 그러하다고 해명합니다*)
제가 매일 눈물 뿌리며 기도하는 것은, 제 사주풀이가 전업이 아니라 이로 많은 사람을 유도하여 궁극으로 주님 앞으로 인도한다는 것인데 이를 두 딸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저 피상적으로 하나님 반대의 사주풀이 한다는 것으로 배척합니다
저의 바램은 두딸이, 많은 독자처럼 세상 많은 사람이 관심갖는 운명/명리로 유도하여 주님 일함-즉, 거친 세상에서 완악하고 악에 물든 사람들을 낚고,속칭 믿는 사람의 기복 믿음을 영적으로 깨닫게 하고 인도하는 소명이라고 이해하고 인정해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이로 주님 전 많이 원망하며 기도합니다
즉, 제 두 딸도 세상 많은 닭대가리의 믿는자나 세상과 간음한 교회 (독사) 새끼들이 늘상 강조하여 기성 믿음의 상식으로 굳게 고착된 사주 팔자,운명 타령은 미신이나 주님 반대의 귀신접신(接神-이 분야는 따로 잇음)이라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정통 학술 명리는 (경제학이나 심리학 같은 인문학문처럼) 인생을 분수에 맞게 살도록 계도하고 영적으로 기복 믿음을 깨닫게 하고 궁극적으로 더 큰 진리의 예수님 믿도록 유도한다는 것을 이해해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솔직이 지금 이 글은 읽는 독자들 보다 온통 두딸의 관심과 이해에 매달려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 세상 어느 누구(이건희나 문재인이나 조목사,장목사,교황 보다) 보다 주님 전 복 많이 받은 자이고 이 세상 부러운 게 전혀 없습니다.그러면 더욱 열심히 주님 일하며 살 것입니다. 저는 주님이 저에게 천국에 예비한 것을 압니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 만큼 세상 일반 교회의 세뇌와 대대로의 기성 인식이 무서운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두딸이 한창 공부해야 할 중요 시기에 제대로 뒷바라지 못한 애증으로 주님 전 원망하기도 합니다
왜 그 시기 깨닫지 못하고 이렇게 쳐진 삶이 되었는지에... 제 자신의 지나온 과거를 한하는 것입니다
가장 기초인 가족조차 이해시키지 못한 사람이 무슨 주님 타령인가? 하며 자주 자괴가 듭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이미 오래전 의도된 하나님의 섭리-소명이 있었습니다
(使命은 자의적 결심이나 召命은 부르심의 타의적 사명을 말합니다)
1987년 4월 한창 볕이 따스해지고 푸르름이 오기 시작한 시기, 큰 딸은 2세로 접어들었고 두번째 딸은 뱃 속에 있고 갓 성령 받고 신비적 체험을 한창 맛볼 때입니다,(2013년 4월글; 명리와 인생,그리고 믿음/명리하게 된 사연)
교회에서 성령 예언하는 어느 여집사님이 있어 초청하여 기도받았습니다.
그 집사님 앞에 다소곳이 무릎 끓고 앉고 그 집사님은 오른손으로 내 가숨에 얹고는
처음, '고마우신 하나님 이 어린 아들이 주님 전 앞 길을 받기를 원하옵니다' 하며
처음 몇마디는 알아 들을 수 있는 한국말을 하고는 곧 방언이 터져나왓습니다
한 2-3분 나름 강하고도 섬짓한 쇳소리 방언 기도합니다
닛시~닛시~ (하나님의 승리를 말함) 하다가
'내가 너를 들어 큰 일을 이루고자 한다
너는 교회에 나가 강돗상이 부셔져라 울부짖으며 크게 기도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 뜻을 보이리라 하신다
그리고는 또 쇳소리의 방언이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기도가 끝나고 나서 그 집사님은,
기도 중에 환상으로 뻥 뚫린 파란 하늘이 보이고 그 중간에 큰 산이 보이는데...
자기 안에 있는 영력이 이 오른손을 통하여 한없이 빯려 들어가는데 손이 다 져리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지금까지 많은 기도해주었는데,분명 주님은 큰 뜻이 잇는데 자신도 뭔지 모르겟고
많이 기도하여 울부짖으라고만 하십니다'하신다. (하기야 오직 한쪽-하나님에의 正으로만 몰념된 믿음인데 그 집사님조차 사주와 주역하며 거친 세상에서 주님 전하는 일- 큰 뜻을 알리있었겠습니까?)
큰 뜻?
저는 이를 그 당시 세상적으로 생각하여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그날 부터 밤 11시 30분 이후 집 앞 가까운 교회에 나가 정말 몸부림 치며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도 그 당시 기도 버릇이 있어 어쩌다 기도 줄이 잡히면 크게 울부 짖으며 하는데 나중에는 지쳐 헉헉대기도 합니다
그래서 열린 공간에서 제가 기도하면 남들은 기도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큰 뜻이란 이 세상에서의 출세나 큰 재물 얻음이 아니라, 아니 아예 관심이 없으시고,
새생명 얻음 뿐인데... 제 경우는 그것도 거친 세상에서 마귀와 귀신 세력 때려 잡고 오히려 그들을 개종시켜 주님 전 인도하는 일이었습니다. 거친 세상의 바다에서 별난 고기 잡는 소명이었습니다
이도 즉시 이룬 것이 아니라 20년동안 여러 체험과 세상 연단 후 2006 년 부터 서서히 이끄셨습니다
솔직이 단언하건대
제 글은 양심(=영)이 화인받지 않고 깨끗하고 마음/영이 갈급한 자는 다 수긍하기 마련입니다
또한 잘못 가르친 기존의 기복 믿음에 대하여도 올바로 계도하는 효과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일을 시킴에 주님은 가족과 별리시키고 강압적으로 세상의 연-즉,가장으로서 가족 부양-을 타의로 끊고,주님에의 소명을 소홀히 하는 것을 애초에 막으셧습니다.
그래서 세상과 타협치 않고 또한 주님보다 돈을 좋아하는 세상과 간음한 믿는 자들에게 구별하여 신랄하고도 강한 언사도 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즉, 가족과 별리히여 인지상정의, 좋은게 좋다는, 세상 도덕이나 경건에의 회칠한 요소를 과감히 떨치게 하여 주님이 좋아하고 시원케 하는 방향으로 인도하신 것입니다.이사적(異事的) 능력과 일부 신비 체험도 주셨습니다
분명한 것은 영은 인간 세상 도덕 규범 예의 경건 등 현상을 따지지 않으며 오직 본질만 보게 합니다
또한 주님은 한국에만 게시는 것이 아니라 태초 이래 동서 모든 국가 민족에 스스로 계신 분으로 한국의 도덕,인습,예의는 불문합니다
어느 누구는 저의 소명이 처자식을 전혀 도외시한 사도 바울의 소명과도 같다고 합니다
즉, 바울은 예수님과 스테반 집사를 죽인 바래새인의 율법자였다가 개종하여 예수님의 종이 되었고 이로 짐이 된 가족을 전혀 도외시 하였던 것입니다.
제 경우는 주님의 성경 말씀만 옳게 여기며 따르다가 명리는 하면 안된다는 기존 믿음의 강한 세뇌적 견해에서 개종되어? 겸하여 하게 되고, 오히려 이를 매체로 주님 전파함이 비숫하다는 것입니다
이로 바울도 처자식을 전혀 도외시 하였고 저도 그런 처지라는 것입니다
누구는 저도 바울과 같은 그런 소명인 것 같다고 말해주었습니다.지난 글에 언급한 올 1월 3일 찾아간 그 여목사가 대뜸 그렇게 말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은 사도 바울은 독신이고 결혼하지 않은 사람으로 봅니다 그러나 성경 여러 정황을 보면 결혼하여 처자식이 있었고 예수님 보다 한살 어린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고린도 전서 7장에 남녀의 결혼생활에 대하여 언급한 것을 보아서는 분명히 결혼 경험이 있는 자입니다 혼자 독신으로 산 경우이면 그렇게 남녀 결혼 생활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즉 남자가 여자와의 결혼 맛을 경험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렇게 현실적으로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 당시 공회원엿는데 공회원 자격은 결혼하고 처자식을 둔 30세 이상의 남자였다고 합니다.그 당시는 율법이 아주 철저히 집행되던 시대인 바 바울은 30세 이상으로 처자식을 둔 자였음이 분명합니다.이 자격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데 동의하엿고 스테반 집사를 돌로 쳐 죽이라는 판결에 찬성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성경에 큰 획을 그은 사도 바울은 스테반 집사의 순교의 산물입니다
아래는 인터넷 검색에서 퍼온 바울에 관한 사항입니다
* 작은 자, ‘작음’이란 뜻.
혈통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 출신으로서 순수 히브리인이며, 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고 유대교와 유대전통에 정통했던 자(롬 11:1; 고후 11:22; 갈 1:14; 빌 3:5-6).
길리기아의 다소에서 태어났고(행 21:39; 22:3), 출생 시부터 로마 시민권자였다(행 22:25-28).
히브리 본명은 ‘사울’이고 ‘바울’은 로마명이다(행 7:58; 9:11; 13:9).
그는 결혼하지 않았거나 평생 홀아비였을 것으로 추정하지만(고전 9:5)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바울은 유대 공회의 공회원이었다. 당시 공회원의 자격은 30세 이상으로서 결혼하여 자녀가 있어야 했다.그 당시 그는 예수님과 스테판 집사를 처형하는 것에 동의하기도 했다(행 26:10). 선교사역 중 그는 가죽 천막 만드는 일을 생업으로 하여 자비 선교에 힘썼다(행 18:1-3; 고전 9:6-15).
(네이버 지식 백과에서) *
그리고 아래는 바울의 결혼과 이성에 대한 견해입니다
고린도 전서 7장 1-6절 ;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허락이요 명령은 아니니라
8-10절;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아래의 귀절도 바울의 처자식-가정에 대한 의식이 나타납니다
고린도 전서 7장 32-35절: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
이 정도로 상세하게 결혼과 이성과 성욕에 대하여 언급할 수준이면 분명 평생 한번도 결혼하지 않은 총각 상태로는 감히 염두를 못 내는 경험담입니다.성경의 여러 정황을 보더라도 바울은 분명 결혼하여 처자를 둔 경우이며 복음 전파를 위해 일부러 멀리하였거나 아님 부인과 자식은 철저한 바리새인의 율법으로 이미 돌로쳐 죽음을 당한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그렇지 않으면 철저히 남이 되어 외면하였거나 처자의 안전을 위해 비밀로 하고 일체 언급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어떻든 간에 바울은 결혼하여 처자식을 둔 자이나,복음 전파를 위하여 처자식으로 세상에 얽매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 수행한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도 직접 자기 일을 제자로서 제대로 하려면 처자를 떠나 세상에 얽매이지 말고 혼자 과감히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19장 29절/마가 복음 10장 29-30절/누가복음 18장 28-29절 ;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
실제 제 경험으로도,
자신이 가정을 꾸려 이끄는 처지이면, (전토와 처자를 버리고 따른 바울이나 베드로 같이) 전적으로 제자된 입장에서 주님 일을 하지 못하며,또한 처자식을 먹여 살려야 하기에 세상 일에 얽매여 자신도 모르게 세상과 타협하고 이로 슬쩍 세상 간음도 하게 되고, 저처럼 주님이 상당히 시원해 하시는 주님이 직접 하신 세상 꾸짖는 욕/언사도 짐짓 못할 것입니다
제가 바보입니까?
아마 제 두딸이 이전 부터 제가 하는 일을 알았다면 이렇게 극단적인 언사 뿐만아니라 냉철하고도 신랄한 영적 사실과 하늘나라 비밀도 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솔직이 제가 처자식과 단절이 되었기에 세상 상정(常情)에 구애받지 않고,주님이 직접 세상에 대하여 신랄하게 징치하신 언사 -독사새끼(마태복음 12장 34절, 23장 33절,2장 7절), 악하고 음란하고, 돈좋아 하는 세태(-한국말로 간단히 줄여서 씹새끼,씹팔년 ; 마태복음 16장 4절, 24장 25절, 누가복음 16장 13-14절)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일부는 이런 말이 위화감을 주어 제 글에 거부감을 준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나 이는 영의 냉혹한 실정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수술용 메스 같아서 영과 세상-마귀 것을 명백히 구분하라고 하십니다. 좋은게 좋다고 회칠하신 적 없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제 딸들이 나중에라도 보게되면 어떤 마음이 들까 후회스럽고 겸연쩍기만 합니다
그 정도로 세상 연과 얽혀진 세상 常情은 주님을 속시원히 해줄 수 없습니다.분명 세상 재리(財利) 유혹과 염려는 주님의 뜻과 섭리를 흐리게 합니다.(마태복음 13장 22절) 영으로 보면 (아담 이후의 원죄의 정자로 전승되지 않고 성령의 무정생식으로 태어나 마치 고자 같고,이로 연애하거나 가정이 없고 홀홀 단신이신) 주님처럼 냉철하게 흑과 백,선과 악,빛과 어둠을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주님은 진정한 자기 제가가 되려면 세상 단절의 전토와 처자를 버리고 따르라고 하신 것입니다 더우기 주님은 가족연 조차, 모친과 육의 동생이 나타나 알현하기를 바랐어도 냉정히 거절한 호로자식?이기도 했습니다. 주님의 세상을 향한 입장을 바로 아셔야합니다
(마가복음 3장 31-35절 ;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 참고 ;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육의 동생이 없는 것으로 안다
예수님은 마리아가 처녀일 때 성령으로 잉태하여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사람이며, 그외 야고보와 유다는 요셉과 마리아가 육적 관계로 낳은 자식이다.이들은 아담 이후의 원죄가 전승되어 있으나 예수님은 정자 전승이 아니고 성령으로 잉태된 바 아예 (선악과 따 먹은 불순종의) 원죄가 없다.
그리고 유추키는 예수님은 몸만 빌린 어여쁜 마리아를 전적으로 닮게 태어난 잘생긴 미남?이었으리라 본다
이렇듯 주님은 철두철미 하늘나라 법칙에 근거하여 세상을 보셨습니다 )
세상은 본래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적당히 회칠하기 마련입니다.슬쩍 세상 예의나 도덕,관념,사회인습이나 규범 등을 내세우면서 말입니다 분명한 것은 주님의 섭리는 세상 도덕이나 예의,규범이기 보다 태생적으로 만민 모두에게 있는 영(靈)=순수 양심이며 이에 가책받지 않으면 주님 뜻에도 책 잡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상 종교는,한국의 기독교를 포함하여 상당히 많이 국가나 민족의 인습적 도덕이나 예의 규범에 물들어 있습니다.이는 성령받고 영=주님의 마음과 눈으로 세상을 보면 알 수 잇습니다
주님은 세상 예의,도덕이나 사회 규범이나 민족 인습,심지어 교리나 율법의 준수 보다 자신=예수님을 구주로 마음에 담고 있느냐(=원죄성)를 우선 봅니다. 세상에서 자칫 잘못한 자범죄는 주님은 쉽게 용서하십니다. 단지 '다음에는 그러지 말어라' 하시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세상 자범죄들을 영으로 따져 보면 주님 전 죄도 아닌 경우가 많고, 잘못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으면 많은데,오히려 세상 규범과 도덕 예의를 종교적으로 너무 강조하여 강압적 율법으로 만든 것 자체가 주님 전 더 나쁜 죄를 짓게합니다. 특히 천주교와 이슬람교 율법이 그러합니다
(가장 비근한 실예로 하늘나라 기준으로는 천국에는 남녀 구분이 없고 이로 가족 개념도 없다는 점입니다)
저의 주님에의 소명은 30년전 성령과 그 예언으로 받았지만,이를 이루기는 20년 동안 연단과 시험을 통하여 예비하시고 그 조건을 만들어 지금처럼 일하게 하신 것입니다.
마치 처자식을 전혀 도외시하며 일한 바울처럼 말입니다
지금은 압니다. 주님의 높고 큰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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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명리를 길게 공부하면서 느끼기는, 이 학문은 하면 할수록 두려워지고 성경처럼 점차 경외심마져 들게 합니다 그야말로 인간의 본연 자아와 영이 자연 육체에 담겨져 있는 한, 이 세상 그 어떤 자연 과학이나 인문 학문보다 우선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 받지 못한 작자가 (아무리 교회나 성당 다닌다고 하여도) 명리나 사주, 주역하면 백발백중 마귀에 잡힌다는 것을 요즈음 크게 깨달앗습니다. 그래서 교회나 믿는 사람이 사주보면 안된다고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왜냐하면 명리와 주역은 보이지 않는 어둠 세력들의 법칙을 공개적으로 논하는 것으로 그들이 아주 싫어합니다. 그냥 자기 세력 하에 젖어 모르는 대로, 주는 대로 받고 먹고 당하며 살지 뭘 자기들의 세계를 알겠다고 깝죽이냐는 것입니다. 그냥 모르고 그들의 종자가 되어 지내면 그냥 넘어가나 그들 반대의 교회다닌답시고 이중적으로 양다리 걸치면 마귀세력은 아주 집요하고 치밀하게 포섭하여 결국 사망으로 이끕니다 실제 사주 타령하는 사람치고 마귀의 세상 무기인 돈과 세상 출세 바라지 않는 사람 없습니다.저처럼 상당히 특이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말입니다
반면 이들 세력의 범주조차 주님/하나님의 권한으로 여겨, 즉, 무조건 기도하고 바라면 주님 축복으로 세상 복을 갖다준다는 논리로 현혹하는 교회 목사 (독사) 새끼들도 영으로 보면 이미 그들 세력에 포섭된 종자들입니다
솔직이 믿는자가 주역에서 말하는 용꿈 꾸면 좋아해야 하는지요?
분명 용꿈 꾸면 현실에서 크게 승차,출세하거나 횡재합니다 여러 사람이 실증합니다 그러나 믿는자 입장에서 보면 이는 저주입니다. 기복 믿음의 전형인 돈과 출세가 크게 오는데도 말입니다. 그만큼 용=마귀가 자신을 관심에 두고 부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주역에서는 좌청룡 우백호 남주작 북현무 중구진 그리고 등사(뱀)가 영적 불순 세력의 표상들입니다.실제 백호는 명리 신살에서 상당히 비중있게 다룹니다)
그러나 저처럼 성령 체험을 강하고도 확실히 한 사람은 그들 세력을 쫒는 능력도 갖춘 자로서 감히 범접하지 못하고 두려워 합니다.귀신세력이 감히 범접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들 원리를 객관적으로 논리있게 쉽게 설명하매 대단한 존재가 아님을 만천하에 공표하기도 합니다. 알고보면 이들 세력의 장난은 옛날 중국 선현들이 경험적으로 밝혀낸 60진법의 논리에 있고 다 그 안에서 까분다는 것입니다.좀 비약하면 그들이 중요시 하는 세상 명예와 출세,재물,가족,심지어 자기 건강과 수한 조차도 주님의 섭리,즉, 영생의 영으로 보면 단지 일장춘몽이고 먼지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주 주장하지만, 진정한 자기 것은 살아잇을 때 주님의 보혈을 마음에 품고 영성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실제 주님을 바라보고 영원을 생각하면 이 땅에서의 진정한 자기 것이란 주님을 믿고 성령으로 자기 영이 축복을 받고 이로 영생에의 영성(靈成)하는 것 뿐입니다
사람들은 지옥의 고통을 좀처럼 모릅니다.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모두 마귀에게 속아살기 때문입니다. 그저 '그 딴게 어디 있어' 하며 죽으면 '동물처럼 다 끝이지!!' 하는 의식입니다. 그러기에는 사람은 이미 태어날 때 하나님이 주신 본연 영이 있기에 동물처럼 이를 무지하며 살기에는 주변 여러 상황과 인지가 다릅니다. 이는 한국인의 조상 제사 인습과 명리 신살이 너무나도 명확히 밝혀줍니다
지옥 형태는 마치 벌겋게 달근 후라이 펜 위에 살아있는 새우나 미꾸라지를 소금 뭍혀 올려놓고 튀기는 모습과 같습니다 그런데도 죽지도 못합니다
* 제가 나중에라도 목회하면 많은 신자들 앞에서 개구리나 개나 고양이를 산채로 작은 십자가에 매달아 못 질하는 짓도 하겠고, 상기처럼 실제 실험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그 만큼 세상 사람은 살아있을 때 죽어가는 냉혹한 영의 세계를 무시하거나 전혀 무지하며 삽니다*
그리고 명리 공부에 한가지 중요한 팁(tip)을 주면,
명리는 귀신들린 귀신 점이 아닌 전적으로 학술로만 공부하자면,처음은 오행론과 육신론으로 시작하기 마련인데 여기서 더 진행하여 운성론도 같은 비중으로 공부하시고 끝으로 신살론도 비중있게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주를 총합적으로 파악할 줄 알아야 합니다
신살론은 성경에서 주로 말하는 귀신 이야기입니다.신병과 죽음,그리고 자기 주변의 영적 상태를 말합니다
이렇게 4가지 요소를 종합한 다음, 마치 비빔밥 처럼 여러 채소가 혼합하여 특유 맛이 나듯 그 종결 맛을 말해 주어야 합니다. 어느 한 두가지 이론을 집중하여 언급하면 잘 맞지 않습니다.물론 각 이론 그 나름의 타당성과 신빙성은 있지만 이는 나무만 보고 숲의 전반 상태를 보지 못하는 경우와 같습니다.경험상 인간은 의지도 있는 바 안 맞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러나 비빔밥의 특유 맛처럼 4가지 이론을 종합 추론한 것은 인간 의지로도 어쩔수 없이 다가오는 요소입니다
아래는 작금의 주요 한국 현실을 예견한 것입니다
1)저처럼 한국의 사태나 변고를 명리의 객관적인 근거를 대며 언급한 사람이 없습니다
보통 운은 사주가 강하고 특별한 사람의 것에 종하여 따라가기 마련인데,작금의 한국 추이는 미국 트럼프의 사주(丙戌년 甲午월 己未 일주 己巳시-67세 辛丑의 丑대운 시기)가 문재인과 북한 김정은 보다 강하고 특별함에 비롯합니다. 지난 글에도 언급했지만 올해 운은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안 좋고 그 다음이 김정은인데 미국은 자기 주도 하에 일방적으로 일을 져지를 것 같습니다 문대통령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하고 북한 김정은도 상당히 불리합니다
미국 트럼프 사주는 甲己合化 잡기 종왕사주로써 상당히 특이하고도 강한 사주입니다.올해 戊戌년은 전형적으로 자기 용신의 해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강한 호운입니다 (2017년 1월 글)
유추키는 문재인도 김정은도 꼼짝 못하게 일방적으로 당하고 손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북한은 쉽게 남한에게 해 입히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2)지난 글에 이재용 삼성 부회장(戊申년 戊午월 甲子 일주 癸酉시-45세 癸亥의 亥 대운)은 시기적으로 일시 풀려난 경우로 보이고 (2월 5일은 월건으로 甲寅 지살이고 일진은 戊辰으로 합되어 문서상 좋게 작용하는 운기임) 그러나 길게 보면 전반 세운이 화개로써 무덤에 갇히는 꼴이고 특히 내년 己亥년 상당히 불리하게 갑니다.유추키는 대법원에서 뒤집혀 다시 들어가 1 년반 더 살고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4년 6월 글) 하기야 대법원 전원 심판으로 가면 이치적으로 불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3) 이명박 전 대통령(辛巳년 庚子월 辛丑일주 辛卯시-74세 壬辰의 辰대운)은 지금 대운과 세운상 상당히 않 좋게 갑니다(2007년 12월 글)
본래 명리 원칙상 대운과 세운이 같이 맞아져 오면 그 예견이 분명히 옵니다. 올해는 辰土 대운에 戊戌의 인수가 강하게 겹쳐 오는 시기입니다 남에게 배신 당하듯 까다롭게 옵니다.그러나 길지 않게 풀려납니다.올가을 이후 나아집니다
4) 안철수 씨는(壬寅년 壬寅월 乙亥일주 庚辰시-53세 戊申의 申金 대운) 세운에서도 언급했지만 전반 운세는 크게 미쳐오나 세부적인 결과는 버겹고 어렵게 갑니다. 서울 시장에 출마해도 6월 13일(戊午월 丙子일)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봅니다(2012년 2월 글)
물론 상대가 누군가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경우입니다 즉, 대세는 대체로 유리하게 다가오나 세부적 결과에 대해서는 아슬아슬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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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어느 유명 목사의 사주이다.
물론 익명으로 한다 (부디 설령 자기임을 알더라도 명예훼손으로 걸지 않았으면 한다)
이 사주로 명리하는 자로서 크게 깨달은 바는, 기도하며 믿음이 올바로 선 사람은 사주상 나쁜 액은 많이 절감되고 좋은 것은 그대로 유지하여 간다는 점이다.
이로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
당63세 남명;
(생일은 정확한데 시는 직업이 목사로써 편인격으로 유추한 것임)
1.사주원국
戊 辛 丙 丙
戌 亥 申 申
(대운행)
89 79 69 59 49 39 29 19 9
을 갑 계 임 신 경 기 무 정
사 진 묘 인 축 자 해 술 유
(12운성)
관대 목욕 제왕 제왕
(12신살)
월살 망신 지살 지살
(신살)
협록 금여 협록 협록
양인 고란 천복 천복
급각 고신 겁살 겁살
탄함 태극 절방 절방
격각 권설 권설
낭자
2. 통변
1) 오행구성
화 토 금 수 목
2 2 3 1 - 辛亥 고란, 申亥 害, 丙辛 쟁합, 戌亥 천문, 7/8 陽性
2) 격국용신
신금이 년-월지에 있고 이를 바탕으로 일간 신금이 섰고 시간 무토 인수가 바침에 월-년간이 극하는 정관임에도 사주는 전반적으로 신강하다(65%) 이에 용신은 월간 병화 정관이 된다
그러나 용신이 두개 투감함에 오히려 그 효과가 절감된다
격은 월지 申金 속 戊壬庚의 戊土 편인이 시간에 투간함에 겁재성 편인격이다 실제 목사라는 직업은 편인격에 많다
즉, 본 사주는 신강한 사주로써 겁재성 편인격 용 정관 사주이다
3.간단추명
이 사주의 특징은 일반 명리상 보면 결혼할 수 없는 경우인데 결혼하여 자식-딸과 아들을 낳고 지금은 손자를 여럿 두고 화목하게 잘산다는 점이다 명리상 辛亥는 고란살이고 지지상 고신 그리고 절방이 겹쳐 잇으면 정말 결혼하기 어렵고 혼자 살아가야 하는 경우이다
그럼에도 잘산다 그런데 몇 해전 부인이 고혈압으로 쓰러져 상당히 위독한 고비가 잇었다고 한다 이도 기도로 막고 넘겼다고 한다
그래서 느끼기는 기도하는 주님 전 올바로 선 종은 주님이 건강 뿐만아니라 가정도 지켜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지지가 지살이 강하여 우리나라 여기저기,그리고 이나라 저나라 돌아다니며 복음 전도하는데 정말 많이 돌아 다닌다. 발발대며 축구를 좋아하는 것도 이 영향이 크다
그리고 경험상 주의 종은 일간이 금성인 경우가 많고 보통 지지에 未申 지축이나 戌亥 천문의 철학적 영적 요소가 있다.특히 술해 천문은 하늘나라를 살짝 문 틈으로 보앗다고 하여 하늘 비밀을 누구보다 많이 얻는다 세상적으로 살면 한번은 관재 구설수에 얽혀 고비를 맞기도하는데 기도하는 사람으로 이 조차 피해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신금이 병화와 합된 사람은 은근히 권세적이며 위엄적인데 이 사주 처럼 쟁합이 되면 일방적으로 몰리는 그러한 성격이 나타나지 않고 순발력이 좋고 응기응변에 능하고 재치도 많다. 쉽게 여기저기 권위와 강자에게 요리조리 잘 붙고 처세와 말을 상당히 잘한다 한마디로 말을 단정적으로 위세적으로 하지않고 뒷 문을 열어놓고 처세한다. 실제 설교를 들으면 그런 요소가 많다
일간 신금이 쟁합되지 않고 병화 하나에만 합된 경우는 말을 단정적 권세적 위엄적으로 하고 다소 편협적으로 처신한다. 그리고는 위세적으로 자기 주관을 강하게 주장한다 그러나 그러한 면이 적다
경험상 제가 알고 있는 어느 여자 탈런트도 이처럼 신금 일간에 병화가 두개 투간한 자가 잇었다
여기에 일지 망신은 자기 도취적으로 과장된 말도 잘하고 문장력도 좋다
이 사주가 좋은 것은 주변이 협록 길신이 많아 여러사람의 도움이 좋고 이로 득세하며 겁살도 강하여 승차할 때에도 급속이 이룬다는 것이다. 실제 년-월지가 겁재이자 제왕으로 남에게 지기 싫어하면서도 노력파이며 사회적으로 자체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며 남의 간섭을 싫어하고 다소 독선적이며 강왕하게 처신한다 모든 일에 앞장서고 거침이 없고 수단과 역량이 좋다
대운을 보면, 29세이후 30대 초부터 서서히 풀리는 모습으로 운행이 순행한다
지금은 59세이후 壬寅 대운으로 생재와 재성 운으로 크게 득양한 경우로 목회에 성공하여 안정된 모습이다
지경도 69세 이후도 더 큰 식재 운기로 점차 크게 늘어나는 운이다
그러다 70대 초반 꺽이고 목사로서 몸을 잘 다스리는 바 수한은 80대 후반 까지로 보인다
올해 戊戌년은 관인 상생하여 득세하나 다소 까다로운 일이 야기되는 모습이고
내년 기해년 새로운 일-새건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데 매사 원할하다
그후 庚子년은 잘 소통하여 대체로 무난하나 辛丑년은 한번 밑에 사람들로 인하여 배신당하는 기운이 보인다
이후 壬寅- 癸卯년 크게 흥왕한다 주님이 크게 쓰신다
어쩌면 여의도 조목사의 교계 대업을 이어 받는 것이 아닌가 싶다 (70-71세 乙巳-丙午년 시기)
아무튼 대운이 길게 순행함에 크게 부흥하여 우리나라의 교계를 잡는 모습이다
존경한다.
*보통 목사는 사주의 영역 밖이라고 하나 정녕 그러하지 않다. 다 적용되어 나타난다
부디 하고 싶은 당부는 나중에 일부 대형교회 처럼 세습은 하지 말고 자기가 키운 영적 큰 제자를 후계자로 삼아 넘겨 주었으면 한다*
-辛亥 일주의 사람은 독립심이 강하고 지혜가 많고 착실하며 이성적이다 항시 중용을 지키며 동정심과 인정이 많고 인간관계가 좋다 그러나 심신이 매몰차지 못하고 부모 인연도 적고 부부연도 엇갈리며 갈등하는 경우가 많고 보통 다른 이성을 두고 이별하여 사는 수가 많다. 또한 결혼 마음이 적은 경우도 많다 보편적으로 술을 많이 한다 부부간 자주 떨어져 살면 많이 낫다 본래 고란살이라 그렇다
나중에 폐와 대장 질환을 상당히 조심하고(금성이 강함) 대운상 소화기 지병과 콕콕 쏘는 신경성 혈압과 당뇨 등도 조심해야 한다(낭자 권설) 아무리 사전에 기도하고 조신하는 목사라 해도 자연 육체가 쇠하여 오는 지병은 어쩔수 없다. 이는 귀신의 장난이 아니다
아무튼 이 사주는 일반 믿지 않는 경우라면 결혼도 못하고 기사나 비행사 등으로 이러저리 다니고 술과 여자 좋아하고,
그러다 갑자기 페나 대장, 혈압으로 지는 명이나.
그래도 기도하는, 주님 전 제대로 선 목사로써 길게 건강하게 사는 명운이다
그래서 명리상 개운은 주님 믿고 기도하며 세상에 절제하며 순정적으로 사는 것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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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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