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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하나님이 직접 하신 세상 꾸짖는 욕(辱)들/육체의 법칙과 병/주역점과 기도/다시 보는,귀신들린 박근혜 대통령의 사주와 망신살

huhmyun 2016. 11. 21. 22:48

*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이 넷이 있나니,

 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꺼림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 종이 여주인을 이은 것이니라 (잠언 30장 21-23절)

(There are four things that the earth itself can not  tolerate;

   a slave who becomes a king,a fool who has all he wants to eat

   a hateful woman who gets married,and a servant girl who takes the place of her mistress.- GOOD NEWS BIBLE)


요즈음 한국 세태를 반영하는 귀절 같아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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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은 이 세상 살다가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지!!" 라는 무의식 하에 살면서도 막상 늙어 죽음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래도 죽으면(한국 통습으로) 자식들로 부터 제사 밥이라도 얻어 먹어야지 하는 막연한 기대를 한다

반면 불교든 기독교든 천주교든 이슬람교든 믿는 사람은 죽어 내세가 그들 교리대로 주장하는 강압적 인식의 믿음(통상적으로 죽엇다가 살아나 그 다음 세계를 명백히 전해 준 사실이 없음에)으로 막연하게 그러리라는 추측에 매달리게 된다 


특히 성경을 교지로 삼고 믿는 사람은 하나님/예수님을 믿었으니 성경대로 당연히 천국에 가리라 하면서도 일말의 두려움이나 불안감이 있기 마련이다. 혹 떨어진 자가 아닐까 한다.그러나 이는 자신의 지금 상태에서,젊었든 늙었든 건강하든 죽음 직전이든 깊은 곳의 심적 상태를 잘 살펴야 하는데,'언젠가 주님=예수님을 뵙게 되리라'는 고대하는 마음의 정도에 달렸다. 항시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하며 일상에서 그 뜻대로 노력하며 사는 사람이면 그는 이미 천국 사람으로 일말의 불안도 두려움도 없다  


성경이 전하는 즉, 하나님이 종결적으로 바라는 궁극의 의도와 섭리는  '믿음 소망, 사랑'인데, 자신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하늘나라 소망을 품고 살아가면서 자기 자아와 남도 사랑하며 살라는 것이다 


그런데,여기서 해주고 싶은 말은 많은 믿는 사람들 특히 목사나 신부들은 그저 예수님 믿으면 된다고 강조하나 그 내포된 참 뜻과 섭리,즉, 예수님의 어떤, 뭐를 믿으라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예수님이 나의 구주'라 하면 실체적으로 예수님이 처절한 고통의 십자가 상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가 나의 죄의 대속이라는 것을 철저히 느껴 인지해야 하는데 이를 잘 강조하지 않는다.

하기야 현세 처럼 풍요로운 시대의 믿는 사람들에게 처절한 십자가의 고통과 그 보혈을 자주 강조하면 사람들은 듣기 싫어하고 점차 지겨워져 교회나 성당 나오지 않을 것이다.한마디로 비천하고 참혹하고 처절한 참상이 싫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가장 기본적인 요체인데 말이다 


현세 교회는 이미 세상 것에 많이 감미되어 비천이나 참혹, 처절함 등을 강조하면 싫어한다.이것이 바로 예수님 믿음의 기초이고 죽어 천국 가는 것의 근간인데도 말이다.그러면서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어떻게 당했건 불교의 석가나 이슬람교의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시바나 천지신명의 절대자와 같이 인식하고 그저 '예수, 내 物主,내 福主!!" 로 여기고 복만 주는 녀석으로 변질되어 버린다

교회는 이 사실은 당연한 것으로 믿고 아예 덮는지 모르겠지만 이는 매주 늘상 강조해도 과한 것은 아니다   


현대는 물질적으로 넉넉해져 믿음생활은 하나님을 그저 기복의 근원이나 심부름꾼 정도로만 여기고,정작 주님의 깊은 의도와 섭리를 잊고 산다. 한마디로 이 세상에서 디룩디룩 복 받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살고,교회 참석은 그저 죽어 가는 세상에 대한,통상적으로 남들이 하니 그러려니 하고,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험든 정도로 여기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러나 주님은 분명하게 말한다. 인간은 물질적으로 넉넉해지고 편해지면 즉, 부자가 되면 스스로 자신이 마치 신인 양 (영적으로) 게을러지고 자만과 오만해져 곧 하나님이 어디있는가?(잠언 30장 9절)하며 곧 지옥 자식이 된다. 그 만큼 물질과 주님은 양립할 수 없으며 영적으로 보아도 물질은 전적으로 마귀의 영역이자 그 지배권이다. 이는 예수님도 친히 인정하셨다


그래서 이 몸은 차라리 현세에 거지처럼 살더라도 주님만 바라보고 살겠노라 자주 다짐한다

  

제가 주님 전 물질 측면에서 상당히 냉철하고 가혹한 것은, 지난 글들에 여러번 언급햇지만, 믿음 안에서 목사놈 설교 대로 온전한 십일조와 무리하게 헌금하고 이어 기도하고 힘써 사업했는데 결국 거의 상거지가 된 지난 생활이 그렇게 만들엇다.또한 마귀 법칙인 명리를 하고 성경을 잘 탐독하면 세상 권세와 물질은 마귀의 영역이지 주님의 주권이 아니라는 것이 명백하게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교회는 성경의 말라기 사기꾼 선지자가 말한 것을 아주 자주 인용하면서 헌금과 십일조하면 복 받는다고 강조하나, 단정적으로 말하는데 그런 것 없다.어쩌면 사기이다. 이것이 통용된다면 지금 돈 많은 재벌은 다 예수님 잘 믿는 자이어야 한다. 


오히려 이로 올무나 덫이 되어 주님 반대로 가는 자가 엄청 많고,실제 반대 입장이 되어 주님의 진정한 참 뜻을 오도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물론 받는자의 욕심과 교회의 사욕이 맞아져 그렇게 된 것이지만 말이다

실제 목사 아가리로 헌금과 이로 오는 축복을 강조하면 할수록 교회를,하나님을 등지는 사람이 더 많아진다


그래서 이 몸은 좀처럼 교회에 헌금하지 않는다.다만 교회에서 예배 후 점심 먹게되면 그 밥 값을 주는 마음으로 한다.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지금 한국은 교회가 다 부도나 망해 없어지더라도 예수님 모르는 사람이 없고, 또한 한국 교회는 주님의 전파이기 보다 이미 친목 집단과 이로 목사 영달에의 도구로 변질된지 오래이다. 

자주 강조하지만 믿음과 영성은 교회 목사나 성당 신부가 주체가 아니라 단순 도구일 뿐, 전적으로 자신과 주님과의 관계이고, 지금은 전달 매체가 인터넷 등으로 많이 발달되어 자신이 마음먹고 믿음키우고 영성하고자 하면 교회 말고도 얼마든지 찾아 이룰 수 잇다.

  

특히 오늘 같이 돈 더 달라는 추수감사절(11/20일)은 아예 가지 않는다.단적으로 내 자신이 주님을 사기꾼으로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성탄절은 주님을 이단시 취급하는 것 같아 안 나간다. 성탄절은 그 유래가 간음한 태양 여신-천주교 성모 마리아의 원조-을 모시는 이방 종교의 축제 절기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요즈음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 도를 설파하기 보다 때때로 절기를 기회삼아 세상 기복을 더 강조한다

이 점에 대하여 반문하고 그들 주장대로라면 이 몸은 이미 세상에서 준재벌이 되어있어야 한다 


그러나 믿는 자가 알아야 할 것은 주님이 주시는 물질 축복은 분명히 있는데 이 지상이 아니라 저 천국에 예비하신다.언젠가 말했듯이,저의 천국 거처는 두바이 7성급 호텔 로비 이상이고 트럼프의 펜트하우스 이상이라고 몇년전 주님 전 엄청 낙심하여 울며 기도하다가 잠시 보여주셨다 


부디 보화를 천국에 쌓으시기 바랍니다

이는 세상 물질적 봉사나 헌금이나 사역이 아니라 주님 일한 것에서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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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교회나 성당에서 늘 말하듯 예수님/하나님하면 그저 자비롭고 사랑스럽고 인자하고 온유하신 분으로만 여기는데 그렇지만 않습니다.그 반대의 양면성도 보아야 합니다 

제가 여느 믿는 자보다 크게 다른 점은 주님의 선하심만이 아니라 주님이 세상을 징치하셨을 때 직접 하신 말을 자주 신랄하게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성경에 에수님의 공생애 시절 직접 세상에 대하여 하신 말씀?-욕들이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 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하나님 주권의 반대 세력인 마귀가 합법적으로 지배하는 인간 세상의 법칙인 명리와 주역하는 입장에서 보면 그 악행과 무지함이 극명함에 더욱 신랄하고도 자극적으로 하는지도 모릅니다 

 

저의 이런 신랄한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우러난 사랑이고(디모데 전서1장 5절) 상당히 안타까와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제 속에 거하는 성령님이 이끌어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세상을 삼가 경계하여 결국 같이 천국에 가자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직접 하신 세상 욕들이 있습니다  


1.독사 새끼들

 * 마태복음 12장 34절 ;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서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 마태복음 23장 33절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 이전 세례 요한도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말하였다 (마태복음 2장 7절)


2. 악하고 음란한 세대

* 마태복음 16장 4절;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3. 돈을 좋아하는 자    

* 누가 복음 16장 9-14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집하인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6장 24절)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한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여기서 저는 상기 2.3의 두가지 요건을 싸잡아 합치고,명리에서 남명의 재성은 곧 여성(=음부)이기도 하여 노골적으로 세상과 간음한 '씹새끼'로 표현합니다.(이에 상응하는 여성에게 가장 적합한? 표현은 씹파는 여자= 창기로 열린 구멍-개(開)ㅂㅈ가 아닌가 싶습니다 ) 제가 말이나 글로 자주 사용하는 '씹새끼'는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욕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하신 욕이기에 저도 열심히? 본받아 인품이나 격을 따지지 않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솔직이 '독사 새끼' 표현 보다는 덜하고, 그저 영이 없는 동물 개처럼 사는 '개새끼'보다 좀 과한 표현입니다만 상당히 적확한 표현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자 남자의 구분도,이는 이미 태어나면서 숙명적 운명이기에,특히 죽어서는 그 구별이 없는 바,아예 무시합니다.

그래서 사주풀이 시 표현에서 그 특징적 신체 요소인 ㅈㅈ, ㅂㅈ도 아무 꺼림없이 쉽게 말합니다. '남녀이기 전에 다 같은 사람이다' 라는 인식 하에 운명을 말해줍니다. 특히 주역 이론 전개가 그러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음란하고 저급하냐고요? 이는 세상 판단이고 저는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 일예로 영적으로나 인간 심리적으로 마마 보이(mama boy)의 어머니는 다 큰 아들을 연인인 듯 보는 데에서 비록하는데 이는 이미 간음입니다.그야말로 씹질입니다 아들과 말입니다. 하찮은 동물도 않는데 인간 계집년들이 천륜을 어기며 근친상간하듯 처신합니다

이 말을 굳이 하는 것은 명리를 풀어주다보면, 실제 다 큰 아들을 마마 보이로 감싸고 자기 것 벌려주는 개(開)ㅂㅈ 역할하는 엄마가 많아서 하는 소리입니다.가장 비근한 예가 바로 고부간 갈등입니다 이로 많이 상담하고 이혼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결혼시켰으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그냥 둘이 알아서 살라고 하세요. 간섭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이는 영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며느리와의 시기 질투 이전에 아들에게 ㅂㅈ 대주는 씹질 행위로서 간음입니다

이렇게 까지 표현하여 신랄하게 말하지 않으면 자각하지 않으며 좀처럼 인식하지도 못합니다

명리상 월-일지가 귀문/원진이면 심한데 이것 자체가 귀신이 보이지 않게 작태부려 하는 짓입니다 )


이로 보면 믿음 안에서 형제 자매라 구분하며 통칭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 그저 여자도 다 같은 형제로 불러야 합니다

실제 죽어 천사의 입장이 되면 (실제 구원받은 영혼은 천사보다 지위가 높음) 성적 구별과 그 감흥도 없습니다


** 참고;

독사새끼와 씹새끼 ; 마태복음 21장 23-32절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 때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가로되,

네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또 누가 이 권세를 주었느뇨?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중략)

(31-32절)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늘나라에 들어가리라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 


그야말로 (비천한) 창기는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남자의 씹새끼와 같은 '열린 구멍(=開 ㅂㅈ)'이고, (항시 모멸받는) 세리는 그야말로 사기와 토색을 일삼는 허가난? 사기꾼 놈들입니다. 그보다 못한 종자들이 그 시대 대제사장 그리고 장로들입니다.

예수님=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신 바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시대만 그럴까요? 


한마디로 씹새끼나 열린구멍자들은 그래도 회개 가능성이 많고 영원구제 불능의 독사 새끼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이토록 예수님은 세상 악에 대하여 아주 저급?하고도 신랄하게 꾸짖었습니다 .

주님의 사람은 능히 이런 태도도 본 받아야 합니다

 

*(마음) 상하게 때리는 것이 악을 없애게 하나니 매는 사람의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 (잠언 20장 30절)

 ***


  

4. 외식하는 자(hypocrites) ; 위선자,즉 통속적으로 말하여 "기꾼" 

* 마태복음 23장 1-7절( slim 형 '현대인의 성경' 본)

그 때 예수님이 군중들과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사람들은 모세의 율법을 가르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이 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따르고 지켜야 한다

그러나 그들의 행동은 본받지 말아라.그들은 말만하고 실천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거운 짐을 남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들은 손끝 하나 까딱하려하지 않으며, 

하는 일마다 남에게 보이려고 그 경문 띠를 넓게하며(straps with scripture verses) 옷 술을 길게 달고 다닌다

그들은 잔치 자리의 특석과 회당의 높은 자리를 좋아하며,

시장에서 인사 받는 것과 사람들이 랍비(-선생)라고  불러 주는 것을 좋아한다


* 마태복음 23장 13절, 15절, 16절, 23절,25절, 27절, 29절;  

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How terrible for you, teachers of law and Pharisees !!)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23절)   

..............


상기에 사기꾼으로 인용한 성경귀절은 지금 두루마기 입고 거룩 경건떠는 현행 교회목사들 모습 같지 않는지요?


제 믿음 생활은 중학 2년때부터 믿기 시작하여 46년차인데 각양 목사의 수많은 설교를 엄청 들어왓지만 상기 성경귀절을 주제로 삼아  설교하는 목사놈 아직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마치 자기의 신분 같아서 하지 않는 것입니다

조동아리만 거룩 경건,힘써 일함 등을 말하나 자신은 정녕 손가락하나 까딱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할 일은 그저 조동아리로 하나님 말씀 전하기만 된다고 합니다


일상으로 비유한다면 자기는 유학 다녀와 박사 받았으니 당연히 사회에서 대우?받아야 한다는 논리로,스스로 인평(認評)하기를 자신들은 세상에서 극상(極上)의 하나님 진리를 전하매 세상,일상의 낮은? 것은 할 필요 없다는 주장을 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새벽 기도, 주일 낮 밤,3일 예배보고,할 짓 없는? 여자 몇명 데리고 심방 다니면서 뭔가 (다른 직업자 처럼) 열심히 하는 것처럼 극성떱니다.편하게 단지 세치 혀로 슬림형 성경으로 보면 구약 718페이지,신약 250페이지 밖에 안되는 이야기를 들먹이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위선자 사기꾼이 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의 단지 몇마디 귀절이라도 이것이 먼져 자신에게 향한 경귀로 받아들여 (누구에게 전하기보다) 자기의 생활에 녹아 이로 영과 마음에 양식으로 삼고 현실 중에 노력하며 사는 것을 주님은 바라는 것입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받아들어야 할 신분이 바로 주의 일 한답시는 자칭 목사나 신부 직업자들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긴 믿음 경험상, 한 개인이 느끼는 영적 수준은 매일 주님 전 낮아지고 일상 생활 중에 주님의 섭리을 깨닫지 못하면 늘 다람쥐 체바퀴돌 듯 거기서 거기입니다. 즉, 영성은 한 교회의 한 목사 대가리에서 나오는 고기서 고기의 늘상 설교보다 자주 바꾸어 여러 사람의 각양 설교를 듣기도 하고 이것이 자기 주변 생활에 접목되어 늘상 영감으로 깨달아야 크게 영성합니다.  


이를 가장 잘 대변하는 말씀이 바로 주님이 산상에서 전한 8가지 福입니다(마태복음 5장1-12절)

***

1)심령이 가난한 2)애통하는 3)온유한

4)의에 주리고 목마른 5)긍휼히 여기는 6)마음이 청결한

7)화평케하는 자 8)의를 위하여 박해받는      


이것이 바로 주님이 믿는자에게 요구하는 천국시민성이고,

이것이 바로 주님이 믿는 자에게 주시는 지상 최고의 (영적) 福입니다

이의 완성도가 바로 현실 속에 녹아든 영성과 믿음의 척도입니다

이런 마음이 바로 하나님으로 부터 인정받는 천국인의 상태이고 성숙한 믿는자입니다


이는 곧 사도 바울이 말하는 성령의 열매로 표현되어 승화됩니다

이 마음이 바로 예수님 믿는 것의 궁극 목표입니다.지상에서의 외상적 잘됨보다 이렇게 맺은 결과가 바로 믿음의 종결입니다. 죽어 천국에 오르면 비로소 그 가치가 들어나며 큰 자와 작은 자를 구별하는 하늘나라 상급의 기준됩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 운명이 할 수 없고 또한 어쩔 수 없는 진정한 자기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인간 최고의 가치이자 복입니다 

 

***


특히 자신이 스스로 주님의 피로 거둡나고 성령 받아 혈육-친자식의 관계가 되었다면 즉, 장성하였다면 불교 교리도 이슬람교 교리도 힌두교 주장도 한번 읽어보고,그리고 신천지,여호와의 증인이 왜 이단이지? 그리고 왜 천주교가 좀 이색화되었는지?도 노력하여 알아야합니다.


주님은 영적으로 장성하면 이런 것까지 알도록 요구하십니다.이로 발전하여 주님은 저처럼 마귀의 세상 법칙인 명리와 주역도 공부하도록 이끄시기도 합니다 이로 확연한 영분별를 주시어 저처럼 ('독사 새끼!!' 라는 욕을 잘 않으나) 세상 거의 모든 사람(99%)이 세상과 간음하였기에 자신은 철저히 구별하여 경계하며 '씹새끼' 욕도 할 줄 알고, 이어 과감히 귀신 쫒기도 하고 때때로 안수하여 병도 고치는 역사를 하도록 하십니다  

 

지난 글에 인용한 불알친구 여자가 말기 췌장암와 (전이된) 간암으로 병원에서 골골댈 때,

죽기 전 저를 보고 싶다며 강권하기에 지난달 말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몰핀 진통제 먹고 자야한다고 누워있는 그 여자를 가지런히 이불 덮어 주고는 등뒤를 토닥이면서(췌장암은 등쪽이 아프답니다)  

오른손으로 '내 손은 하나님의 손, 하나님 손!!' 하면서 계속 토닥거려 주었습니다 

그녀는 '시원하다,시원하다,편하다'하면서 슬며시 제 왼손을 힘껏 잡으며 눈가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한 20여분 동안 계속 토닥거려 주었습니다

자식도, 심지어 남편도 이렇게 해주지 않았답니다


결국 그녀는 소천햇습니다.(얼마전 꿈에 나타나 보였습니다)

너무 늦었던 것입니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육체는 근원적으로 마귀에 속한 영역입니다 그래서 육체는 자연법칙에 더 근거합니다

병은, 특히 죽을 병은 자기가 지금까지 늘상 하던 그 환경 그대로 살면서 열심히 기도한다고 치유되는 경우는 드뭅니다.환경과 섭생 음식을 바꿔야 차도가 옵니다.기도는 이렇게 하게끔 지혜를 주며 이로 주님,특히 성령은 치유의 동력을 주십니다.

즉, 세상 모든 병은 기도하면서 자연 법칙에 따르고 같이 노력할 때 잘 낫습니다.특히 무엇보다 (영적으로) 크게 회개하여 자신도 모르게 육체에 깃든 불순세력-귀신과 그 유혹을 떨쳐 버려야 빠릅니다 (그녀도 이번에 오래전 죽은 아버님 얼굴이 유난히 보였습니다)

명리가 특히 우월한 장점은 바로 개개인의 자연구성체(水木火土金) 속성을 알려주고 그 방책도 준다는 점입니다.물론 영적 얽힘도 말해줍니다


전에도 말햇지만, 제 아버님은 당뇨에 고혈압으로 온 중풍으로 오랜기간 고생하시다가 56세에 돌아가셨고,어머님은 위암으로 52세 돌아가셨습니다 저의 형제들은 집안 병력으로 거의 모두 당뇨가 있는 편입니다. 큰 형님은 이로 이미 죽엇고 지금 미국에서 목회하는 동생도 당뇨로 한쪽 눈이 실명단계까지 가곤햇습니다

저는 가족이 그렇다라도 별 증상이 없어서 다른 이야기 처럼 지내다가 그 여자 친구가 너희 집은 당뇨 병력이 있는 집안인데 검사한번 해보라고하여 검사기를 사서 찍어 보았는데 처음 수치가 200 가까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아차 싶었고, 그 이후는 당뇨에 좋지 않다는 즐겨먹던 라면, 빵, 힌쌀밥, 단것 등을 멀리하였습니다. 저는 한다면 그냥하는 성격입니다

처음은 아침 저녁으로 당 체크하고 더 열심히 자전거 지치며 운동하곤 햇습니다


이후 중국에서 귀국하고 7월 말부터 노가다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 날에는 아침부터 별로 움직이지 않앗는데 땀이 비오듯 쏫아지고 허리가 끊어지는 것 같고 정말 미치겠더랍니다

그래도 이를 악물고 참고 끝까지 하루를 마감하고 돈11 만원 받으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이틀 앓앗습니다 

그럼에도 일이 있어 부르면 '감사합니다' 하며 나갓습니다 역시 아침부터 땀이 비오듯 쏫아지고 엄청 힘들엇습니다

이런 생활이 몇번 거치고나니 이제는 숙달되어 일이 없어 2-3일 놀게 되면 몸이 근질근질해졌습니다.이제는 무슨 일이든 겁 없이 재미있게 할 마음도 여유도 생겼고 그 동안 좋은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이런 생활을 부정기적이지만 몇 번하고 어느 날 저녁에 당을 체크했습니다 거의 정상치인 130 정도로 뚝 떨어져 나왔습니다

요즈음은 노가다 자주 나가고 먹는 것을 (당뇨라 하여) 가리지 않고 잘 먹고,일하고 집에 돌아와 목욕하고 당을 체크하면 거의 130-140 정도로 나옵니다  한마디로 노가다는 저에게 돈도 주고 건강도 주는 일석이조의 주님 전 감사입니다 


그래서 느끼기는 건강이란 약이나 음식 등 몸에 들어가는 것으로 조절하고 고치려 하기보다,몸은 자기 자신이 하기 나름으로 따라 오는 객체인 바, 나오는 것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진리를 터득햇습니다 즉,육체 노동이나 운동으로 땀 배출과 에너지 소비 등이 더 효과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도 몸에 쌓이는 적폐물보다 나오는 것이 더 많으면 몸은 새롭게 조직을 만들어내 더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노가다는 전부 육체 노동입니다. 앉아서 정신적으로? 할 게 없습니다  

처음은 힘들고 여기저기 쑤시고 버겨워지지만 이를 참고 의지를 굽히지않고 끝까지 버티며 하면 아무리 약한 몸체도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저는 솔직이 이전에 노가다로 육체 일한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즉, 건강은 자기 하기 나름인데,육체에 오는 병은 자신의 사치적,게이름적 습관 행동에서 오는 것입니다.이를 타파해야 건강하게 됩니다

육체는 육체-자연의 법칙으로 다스려야 하고 이로 오는 병도 결국 들어가는 것보다 나오는 것으로 조절해야 빠르게 낫습니다  


* 제 건강은 주님의 은헤인지..?  환갑먹은 나이임에도 아직 종합 검진 한번 제대로 받은 적이 없으며, 살아오는 동안 수술이나 사고 당한 적도 없고, 치아도 충치 하나 없고 단지 조악한 치솔 질로 잇몸 사이가 닳아 시근거려 세멘 땜질한 경우만 한번 있습니다.당뇨가 비치지 전에는 아무 것이나 가리지 않고 좀 과식하게 잘 먹었고 아무데나 잘 뒹구는 타입입니다. 체증도 거의 일정하고 혈압은 없습니다 아무튼 사지는 아직은 튼튼한 편이며 특히 매일 아침 힘차게 텐트치는데 부인과 오랫동안 별거함에 난처하기도 합니다


저는 주님이 싫어하는 것이라면 그냥 멀리하고 안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간혹 주님 전 대들고 오기 부리고 싶으면 전에도 말했듯이 평시 않 피는 줄담배 줄창 물고 '빨리 데려가 달라'고 떼쓰곤 합니다

성령인은 팔팔하게 살다가 주님이 고통없이 곧 데려가는가 봅니다 *


상기 그 여자친구도 (제가 중국에 잇을 때) 전부터 여러번 선생 짓 때려치우고 같이 시골로 내려가 텃밭 일구고 때때로 약초 캐고 낚시하며 이로 얻은 산물을 먹으며 살자고 했습니다. 늘 농담조로, '너 집에서 쫒겨나지 않니?' 차리리 보쌈이나 해버릴까? 그래서 같이 시골에 내려가 살자'고 했습니다.그러나 그녀는 선생 짓하며 벌고 있는 돈이 아깝고 퇴직금 큰돈 바라다가...결국 만져 보지도 못하고 저 세상으로 간 것입니다 

제가 손으로 등을 토닥거리면서 '아직 늦지 않앗어..짐싸고 안면도 같이 내려가자' 했음에도 끝까지 '무슨 소설 쓰냐?'하며 거절햇습니다.곧 죽을 목숨인데도 말입니다.


결국 이런 강골적 성격과 이로 완고하게 고착된 환경과 생활 습관으로 병이 도지고 일찍 죽은 것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아무리 주님 전 울며불며 기도하더라도 주님 조차 방법이 없다하십니다

(* 회개란 바로 주님이 바라는 방향으로의 굳은 결심과 즉결 행동을 말합니다.자신 자아가 먼져 이렇게 결정하면,그러면 성령은 그 하고자 하는 바 의지를 가속적으로 돕습니다* )  


아무리 주님/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을 바란다 해도 육체는,병은 이를 지배하는 자연의 법칙을 따라야 합니다 (로마서 6장12-14절 참조) 


*** 

저는 지금 직업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그냥 일당 잡부, 속칭 노가다라고 말합니다.일반 건설 현장 뿐만아니라 어부로 농부로 일 다니고 잇습니다 

솔직이 제가 단에 서서 주님 말씀 전하면 (누구 웃기는 설교보다) 많이 울게하며 회개시켜 주님 영접하게 하고,더불어 주님의 뜻과 하늘나라 비밀을 전하여 영성하게 하며,

또한 명리와 주역으로 논하면 어느 역학자보다 더 예지있게 말해줄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이 두가지를 업으로 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사기꾼이나 술객꾼이라는 말이 듣기 싫어서 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로 인생 살아왔지만 점쟁이는 세상이 인정하는 돈 읅는 사술꾼이 전부 다이고, 

이 보다 더 못한 직업이 상기 예수님이 꾸짖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같은 성직자입니다

물론 저도 더 나이들어 기력이 없어지고 다른 방편이 없다면,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명리하면서 '예수님 믿으며 사세요'종용하겟지만 지금은 싫습니다  


많은 목사나 성직자는 자신은 절대 바리새인이나 그 시대 주님을 십자가에 매달은 제사장,서기관 같은 자가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나..제가 보기에서 즉, 주님의 반대 법칙인 사주와 주역하는 입장에서 보면 10에 2-3명을 제외하고는 다 그런 류에 속한 자로 보입니다 

특히 목회한다고 디룩디룩 세상 부자에 속한 자는 다입니다.한마디로 목회 사업?으로 부자된 자는 다입니다 

주님은 친히 부자는 하늘나라 가기 어렵다고 한 바,자신은 부자 이기 전에 주님 일한 목사라고 강조하더라도 이미 해당된 것이며,주님의 기준은 목회자에게 일반인보다 더하면 더하지 결국 면피받지 못할 것입니다.목회로 평생 한 탕?해서 부자가 된 자이면 이미 지옥 자식입니다.구차하게 주님 전 변명하지 마세요!!


실제 명리상 보면 목회로 크게 성공한 사람의 사주를 보면 대부분 재성이 상당히 유기하게 좋은 사람들입니다  

또한 명리상 남성의 재성은 여성인데 교회에 여자가 2/3이상 차지하는 것도 다 그 이유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그 시대 꾸짖던 서기관은 지금의 관료이며 율법자는 지금의 율사들-변호사 판사 검사,그리고 이로 비롯한 정치가를 말합니다.지금은 당당히 살지 모르지만, 비록 교회 열심히 다니고 십일조 잘하고 교회 잘 섬기더라도 자신이 철저히 낮아지고 경성하지 않고 특히 세인들로 부터 조금이라도 비판 받으면 나중에 '주님은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많은 믿는 사람은 자신이 처해 사는 환경이 주님 전에 절대적으로 어떻게 평가 받는지를 잘 모릅니다 대부분 자기 나름의 하나님을 만들고 자기 기준으로 믿습니다.주님은 한국에만 적용되는 기준이 아닌 태초이래 만민과 동서고금에 적용되는 절대 기준이 있습니다. 그 기준은 (시대가 아무리 발전하고 변해도) 바로 십자가이며 그 도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항시 십자가를 바라보고 항시 낮은 곳으로 향해 살라고 하신 것입니다 


성경에 부자 관료는 율법을 다 지키고 십일조 잘 했음에도 천국에 가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누가복음 18장 18-25절)  

한마디로 주님 믿는 사람은 죽을 때 그대로 부자로 남아 있으면 안됩니다.다 주님 전파 사업으로 국내든 국외든 가난한 자,병든 자들을 위하여 베풀고 남김없이 홀홀히 가야합니다. 교회 헌금했다? 하여 상기 제사장이나 서기관 같은 자들에게 빌미를 주지 말고 말입니다

참고로 자식에게 주는 유언과 유산은,단지 '예수님 잘 믿고 그리고 형제간 서로 사랑하며 살거라" 두마디이면 충분합니다



제가 대놓고 목회자들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점쟁이는 세상 가까운 미래의 일에 대하여 직접 개개인에게 예지적인 말을 하여 그 정당한 댓가로 돈을 챙기나,

목사나 신부는 무슨 근거로 거드름 피며 돈 걷고 대우받으려 합니까?

하나님이 대신 복 줄거라고 구실잡아 하는 것 아닙니까?  

아니면? 그건 사기가 아닌가요?


그러면서 늘상 천국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목사나 신부들에게 죽어서 천국에 다녀 오고나서 말하느냐?고 물어보세요.

그래서 확증적으로 말하느냐..?고. 

그렇다고 힘써 단정하면,그러면 지금 당장 죽여 천국 보내주면 되겠네요?! 하며 반문해보세요


여기서 그 사람 속정이 들어나면 그는 다 가식입니다

한마디로 천국을 전하면서 이를 대비하듯 현실 생활에 나타나 보이지 않으면 다 가식입니다. 위선자 사기꾼입니다

모두가 다  세상에 디룩디룩 간음한 예수님 시대의 제사장,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입니다

저는 단정적으로 그렇게 구분합니다  

그래서 목사랍시고 신부랍시고 세상 것에 취해 호사하게 살며 이를 방편삼은 자도 무조건 사기꾼이라고 합니다


*주님의 존재와 그 살아계심은 성령이 아니면 증거하지 못합니다

성령은 통회 자복한 심령이 깨끗한 믿는자 개개인의 마음 속에 앉재하여 지금도 역사하시는데 기도 시 통상 방언하며,귀신 쫒고, 병든자 안수하여 치유하고, 환상 보고, 예언하는 일 등으로 현현하십니다 

저는 이를 경험했고 제 자신보다 남들이 먼져 인정하기도 했습니다('성령인의 능력'이라는 글) .

 그러기에 주님을 강하게 증거하는 것입니다.

단지 성경 지식이 아니고 말입니다 *   


제가 세상 가장 미천하고 기초적인 직업-노가다 일을 다니면서 느끼기는 육체는 좀 힘들어도 마음이 뿌듯하고 잘한 선택이라고 늘 자언(自言)하고 긍정합니다. 노가다 자주 다니면 육체도 점차 익숙해져 적응되고 이로 건강해집니다 

그런데 이런 기초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 뿐만아니라,명리 풀어주면서 매번 하나님의 존재와 명리 신살의 불순 세력-귀신 역사를 언급하는데,어찌된 것인지 모든 사람이 귀신의 존재에 대하여는 부인하지 않는데 교회 출석을 종용하면 거의가 다 교회 목사를 부정적으로 비평하고 심지어 대놓고 사기꾼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마 상기 예수님이 직접 말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같은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자주 언급하지만, 하나님은 세상 사람을 3분류로 나누는데,

첫번째는 육체에 속한 사람 즉, 개나 돼지, 구더기,사자, 하이에나와 같이 본성에만 매달려 사는 인간과,  

두번째는 영과 하나님의 세계를 좀 알고 이를 자기 욕심과 이권에 활용하는 사람,즉 상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같은 사람들과,

세번째는 전적으로 영에 속해 살아 있어도 주님 뜻대로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즉,성령인이 있습니다


여기서 두번째 분류에는 이슬람교와 불교,힌두교,무속인 부류도 있는데 이는 참 진리를 모르는 무지의 사람들입니다    

전에 상세히 언급햇듯이,이들은 귀신들의 어두운 세력의 수평적 세계만 알고 죽어 천사의 인도를 받아 지상에 머물지 않고 수직적으로 하늘나라에 오르는 사실을 모르는 자들로서 전적으로 불순세력에게 속은 것입니다 특히 이슬람교는 많은 부분이 기독교와 유사하나 그 반대의 적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은 동물과 같이 영적 세계를 모르고 그저 본능에 매달려 사는 인간들에게는 상당히 불쌍히 여겨 인내하며 자비와 사랑, 온유 등으로 포섭하려 하셨으나,

두번째 종자들에게는 즉, 주님과 영의 세계를 알고도 자기가 마치 신인 양 처신하며 자기 이익과 영달에 이용하려는 사람은 아주 싫어하시고 심하게 꾸짖었습니다

반면 세번째 영에 속한 성령인은 주님이 당연히 일을 시키는데 매사 순종하며 실행합니다. 전혀 이 땅에 미련 두지않고 실행합니다  

이런 사람은 세상 것에 연연하지 않고 주님 나라 확장에만 힘씁니다  


저도 노가다나가면 힘들어도 현찰 10만원 받는 재미가 솔솔하여 시간 내 글쓰기가 싫어졌고,정녕 이 짓해봐야 소득도 별로 없는데 뭔 지랄?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매달 시간 십일조 드리고 이로 주님의 소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메일로 명리 풀어주려면 꼼짝없이 3시간 소요되고, 통화로 풀어준다고 해도 족히 1시간 반 소요됩니다  

글도 한달동안 묵상 중 영감받아 정리하고 3일간 글 쓰고 4-5일 여러번 탈고합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글에 맞춤법 띄어쓰기 등 일일히 정성을 다합니다.저로서는 진력으로 하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달짝 자기가 필요한 내용만 읽고,일부는 감화감동 받았다고 속이 후련하다고 전화나 메일 주기도하나 교회처럼 주님 전 감사하다고 감사 사례하는 사람 없습니다.그리고 이제는 명리 의뢰도 월 6-7건 정도로 별로 없습니다

솔직이 저는 세상 많은 사람이 관심갖는 운명이라는 매체로 더 큰 세상을 알게하고 이로 참 진리인 에수님 믿도록 유도하고자 소명감으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오늘까지 내용 정리하고 내일 새벽 노가다 나가야 하기에 성급하게 글을 마감하고자 하니 마음만 앞섭니다

정리한 내용은 많은데...말입니다. 


******

저는 어떤 일을 하고자 하면 물론 마음 속으로 여러번 준비 기도를 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바램이고, 명리와 주역의 세계를 아는 입장에서는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가오는 외부 여건을 알고 싶어 곧잘 주역점을 칩니다. 매달, 매일 일진은 대체로 어떠하리라고 잠시 예측하기도 합니다


9월 초에는 '차라리 배타러 갈까?' 하며 주역점을 쳣습니다. 점쾌는 서로 싸우는 쾌였고 부정적이었습니다.그래서 배타러 가는 것을 포기햇고,10월 초에 친 주역 쾌는 귀인이 와 돕는다는 쾌엿습니다.노가다 몇번 나가 사귄 사람이 저를 추천해서 가두리 양식장에서 며칠 일하고 좋았습니다.

그러다 11월이 되면서 상주 곶감 작업으로 장기 일 나가려고 마음먹고 주역 쾌을 치니 머무르라는 쾌가 나왓습니다.그리고 그 다음달 인력소개소 사장이 불이나게 전화가 와 대타로 급히 저를 불렀습니다. 일나간 인부가 말썽부려,아니 현장 반장은 인부가 마음에 안 든다고 퇴짜놓은 것입니다 (노가다는 마치 룸사롱이나 노래방에서 여자 선택받는 경우와 비숫합니다)

저는 않으면 않 하지 하면 무슨 일이든 꾀와 요령 부리는 경우 없습니다.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하는 타입입니다.그날 반장은 좋은 사람 보내주었다고 전화까지 했다고 합니다.이로 길게 한 곳에 연속적으로 일하여 이번 달은 제법 많이 일햇습니다


저는 예수님/주님 믿고 (아니 누가 저보다 주님이 더 사랑한다고 하면 참지 못하는 믿음인데) 늘상 묵상 기도하며 살지만, 기도는 저의 주님 전 바람으로 이도 세상 욕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잘 알고 있고 세상 것은 주님 보다 마귀 법칙인 명리와, 특히 단발적 사실은 주역이 잘 말해준다는 것을 알기에 어떤 결정을 하고자 하면 주역 쾌를 치고 기도 바램과 상관없이 전개될 외부 여건을 점칩니다. 주역 점은 이 점에 있어 의사결정에 상당히 도움줍니다 


그렇다고 제가 주님 전 죄 짓는다고요?

글세요?

그럴까요?


아닙니다

전에도 언젠가 언급했지만,

목사나 잘 믿는다는 사람은 그렇게 말할지 모르나, 그들은 그 주장대로 속세를 떠난 수도원 도승처럼 현실에서 정녕 주님 뜻대로 그렇게 완벽하고도 솔직하게 사는지요? 

전적으로 영에 속해 주님 뜻대로 세상 것을 별리하며 사는 지요?


그렇지 않다면...이는 어쩌면 가증이 아닌지요?

이는 죽어 영이 영의 세계로 돌아서기 전에는,자아와 영이 육체에 속해 있는 이상 전혀 불가능한 경우입니다.

인간은 육체에 속해 사는 동안은 어디든 육체의 법칙과 이로 비롯한 운명을 비껴날 수도 피할 수 없습니다. 수도원이나 절,교회, 심지어 교도소 안이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기도란 극히 일부의 자기 현실 욕심과 속성의 해탈적 회개 외에는 거의 다 세상 것에서 비롯한 간구가 많습니다.잘 분별해야 합니다. 여기서 명리와 주역은 어쩔수 없이 외부적 다가오는 상황과 기세를 가능성과 개연성으로 미리 알고자 하는 것으로 진정한 기도와 구분해야 합니다.현명하게 갈음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를 혼합하여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똥 오줌 못 가린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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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박근혜 대통령이 하는 꼴을 보고 2011년 6월 풀어올린 그녀 사주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사주 대로 가는구나를 알았습니다


아래는 그녀의 사주 명국입니다 

자세한 풀이는 그 풀이를 보시고 여기서는 작금의 원인과 앞으로의 전개를 설명합니다 


박근혜

여명 ; 1952년 2월 2일 寅시 (양력)

 

1. 사주원국

甲   戊   辛   辛

寅   寅   丑   卯

 

(대운행)

81   71   61   51   41   31   21   11   1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12운성)

장생   장생   양   목욕

(12신살)

망신   망신   월살   장성

 

(신살)

학당   학당   천을   천관

문곡   문곡   태극   도화

천덕   천덕  화개   

지살   천혁   과수

복음   좌패   홍란

         격각   절방

         폭패

         급각

 

 

2.통변

1) 오행구성

목   화   토   금   수 

4     -    2     2     -      戊寅 양착/복신, 丑寅 우정합, 寅卯 방합

 

2) 격국 용신

본인은 큰 흙두덕, 무토 일간이다. 믿음과 신용을 본위로 삼고 중시한다. 

사주구성을 자연물에 비유하면, 본인은 잘 다듬어진 뿌리 깊은 정원수 거목이 심겨진 두터운 대지/흙과 같다. 이런 여건 하에서 조물주 하나님은 박근헤라는 인물을 (아담을 빗듯) 대지/흙으로 빗어 만들었다는 가설이고..그런 주변 환경 하에 박씨가 한 세상,이 우주을 살아간다는 논리이다. 

 

지지구성을 보면,

사주에서 비중이 큰 (25%)  월지가  같은 기의 강한 겁재 丑土이고,

일지는 시지와 더불어 많이 극하는 편관 寅木들이며,

년지도 정당히 극하는 卯木 정관이다.

비중이 큰 월지가  주변 목성에 많이 극 당하매 어렵게 보이나 丑土(癸辛己) 속의 辛金이 있어 자체적으로 주변 목성을 견제함에 그 기세가 좀처럼 죽지 않는다. 지지는 강하지는 않으나  나름 외롭게 버티는 형국이다.

 

사회적 성정을 나타내는 천간은,

월간은 년간과 더불어, 월지 丑土(癸辛己) 속에 착근한, 관을 견제하는 상관 辛金들이고,

시간은 크게 극하는 편관 甲木이다.

천간은 표면상 약하다.

그러나 시간에 떠 있는 갑목 편관은 지지의 많은 관성으로 부터 강한 힘을 받으나..반면 등등한 상관 신금에 의하여 적절히 견제 당하고 있음에 자체 조정되어 균형이 맞춰진 구성이다. 

즉, 천간은 일간 본인은 그대로 두고 관성과 이를 치는 상관이 서로 견제하며 조율하는 모습이다.

 

이런 사주는 강한 관성과 이를 견제하는 강한 식상이 서로 균형을 맞춘 관왕식왕 사주라 하는데..결정적으로 본인은 월지 겁재의 도움으로 외롭게 버티며, 가만히 있어도 외부가 자체 조정되는, 그래서 결과적으로 절묘한 균형을 이룬 가운데 다소 신강한 사주에 놓이게 된다.

이에 용신은 시간에 떠 있는 편관 갑목이 된다. 

 

사주는 일간 위주로 추명하는 것이 원칙으로...주변 여건이 일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따라 신강 신약과 격국을 따지는 것인데...본 사주는 오행 균형상 식상도 강하고 관성도 강하매...일간 자체로 보면 나약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주변 균형으로 본인 일간은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서 자체 조정되어 본인 기를 보존해주는 절묘한 모습이다.그러면서 본인은 월지 겁재에 의지하는데..주변이 어찌됐건 자기 입지를 지키는 모양이다.  

 

격은 월지 丑土(癸辛己) 속의 辛金이 월간에 직접 투간함에 정격 상관격이다.

반면 지지의 많은 관성이 시간에 편관 甲木으로 투간함에 시상 편관성도 강하다.

 

즉, 본 사주는 주변이 자체 조정되는 관왕식왕의, 다소 신강한 사주로서 상관격 용 편관 사주이다

격의 구조가 상당히 절묘하고 귀한 사주이다

 


3. 추가 전문 추명과 앞으로의 운세

* 본래 명리는 오행, 육신,운성, 신살론을 혼합하고 종합하여 추명해야 하는데 보통 오행과 육신론에서 동적인 요소가 유발하면 운성과 신살상으로 암시한 사건이 발생한다*  


요즈음은 사태는 지지에 많고 강한 12신살의 망신살을 주시해야 하고,운행상 오는 겁살운을 살펴야 한다

특히 올해 丙申년은 61세 부터 오는 대운 戊申의 申金과도 겹치는데 명리 대원칙상 세운과 대운이 겹치면 신살상 암시한 그 기운이 반드시  도발한다 즉, 대운과 세운상 신금이 강하게 와 치는 형극이다 비록 개인의 처사이나 그 직업이 일국에 대통령이면 국가 사태로 번진다   


한마디로 오행상 월지 축토와는 대운과 세운상 신금의 망신 기운이 또 도지고, 일-시지의 인목과는 겁살 충이 도진 격인데,결국 본원적으로 강한 망신 성정에 본의 아니게 갑자기 겁살 기운이 온 형국이다 일반적으로 인신 충이 되면 돌발적으로 오는 사건 사고를 예상하는데 국가적 큰 사건-북한의 도발 등으로 예상했다.그러나 이는 외부적 요소이고 이번 사태는 내적 문제로 터져 나온 꼴이다

즉, 망신과 겁살의 기운이 동시에 크게 터져 나온 격이다


병신년 운세에 보면 세운 추명론에서  寅午戌 3합의 申金은 겁살이고, 巳酉丑 3 합의 申금은 망신운이고 이것이 월지나 일지에 해당하면 그 사건이 도져 나온다고 설명햇다


일반적으로 망신은, 안에서 잃은 것을 말하며 반드시 내부에서 사건과 작용이 일어난다. 육친간 이별,실물,도난,실패,사기, 재물손괴 등이 작용하고 신체의 정기를 설기하여 병약이나 약질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망신살은 냉철하여 결단력이 잇고 오히려 적반하장의 형태이기 때문에 부도덕한 것이 내포되어 있다 세칭 몸을 팔더라도 돈만 챙기면 된다는 억지의 뜻으로 실속만 있으면 명예는 불문한다 또한 잠시적 세력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잠시의 영복으로 투기적 활동으로 비유하기도 한다 

특히 어떤 종교나 교리에 맹종하여 남이 뭐라하건 무조건적으로 밀어 붙이는 경향이 있고 이로 주변으로 부터 주책받거나 망신 당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망신살이 뻗치는 경우이다


* 영적으로 보면 이런 경우 귀신들린 상태가 많다

 자주 강조하지만 귀신 들림의 상태란 많은 사람이 알고있는 정신착란이나 미친자, 몸이 뒤틀린 자 등을 속칭 말하는데 이것만이 아니다 특히 어떤 이념이나 교리 등에 맹종되고 사로 잡혀 행동하는 것 자체도 귀신들린 상태이다. 한마디로 뭐에 홀린 듯한 느낌은 다 귀신들린 상태이다. 도박,마약, 지나친 음란,지나친 음주,원인 없고 끈질긴 시기 질투와 원한,치매, 우울, 조울 등 자기 자율의지가 통제할 수 없고 정상이 아닌 것 같으면,물론 다소 성격상 차이는 잇지만, 남들이 보기에 객관적으로 좀 지나치다 싶으면 다 귀신들린 상태이다

그래서 성경은 각종 귀신과 각양 병든자들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참고로 죽은 귀신은 조상이라 도 (불교나 민중신앙이나 무속은 음덕이 미쳐 좋게 해준다고 하나) 살아 있는 사람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는 없다.영계는 살아있는 인간의 인지상정과 달리 지배하는 자와 그 법칙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이는 성경이 극명하게 말한다 (죽은 자는 죽은자 끼리 놀도록? 햇고,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    

(유추키는 박근혜 대통령도 이런 우려가 상당히 높은 사주로 아마 최태민 시절에는 엄청 사모한 모친 육영수 여사의 귀신이, 최태민 사후에는 최태민의 귀신이 더 붙어 해꼬치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그래서 사이비 종교라든가 무당에 속은 것이라 말하기도 하는 것이다)     


망신살이 특히 월지에 잇으면 혁명과 데모 등에 적극 가담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 살이 생왕에 거하고 귀인성을 만나면 (장생과 관성 용신 등) 길하게 되고 외모가 준수하며 위엄과 묘책이 좋고 계산이 영험하며 말에 꼭 이기고 장담을 잘하며 특히 문장력이 탁월하다 한마디로 장담과 허세 끼가 많다 반면 이 살이 흉성에 거하면 (사절묘, 기신 등) 성품과 마음이 좁고 거짓말을 잘하며 주색과 풍류를 탐닉하며 특히 도화와 만나면 남명은 아무 곳에나 계집질하며 질질싸며 주책을 부리고 여명은 정조가 없고 직업 여성인 경우가 많다 이 경우 특히 고질 성병을 조심해야한다.운행에서 망신과 도화가 같이 오면 고질 도화병이 걸려 사회적으로 망신 당하는 경우도 잇다        


그리고 육신상 인수가 망신에 해당하면 후처나 재처의 자식인 경우가 많다.

여명 사주에 이 망신살이 강하면 거의 모두 혼전 첫 순정을 잃고 초정을 빼앗기기도 한다

더불어 남자는 바람피다가 들켜 망신당하고 여명은 간통죄에 고발 당하는 수가 있다 운행에서도 그러하다


이러한 전반 성정 하에 특히 일지가 망신이면 영적으로 여러 잡객 귀신 인연이 잇고 부부연이 불미하며 더불어 시지조차 망신이면 말년에 한탄하여 괴이한 일이 많고 청춘 귀신에 가정이 불안하다. 극처나 극부하거나 극자하기도 한다  


운행에서 망신운이 도래하면, 흙탕물을 뒤집어 쓴 형국인데 마치 벌통을 잘못 손댄 것과 같고 목숨을 잃지 않더라도 재산과 명예 몰락의 사건이 발생한다 그럼에도 생사를 걸고 총진군한다

여명은 세운상 산부인과에서 국부가 들어난다고 하여 출산과 임신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몸에 칼대는 수술하는 경우가 많다    

더불어 세운상 명분은 사그라 들고 실속이 크게 발생한다고 하여 퇴직,사례, 상속, 보상금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참고로 겁살운이면 자신은 선량해도 본의 아니게 결과가 졸열하여 재화(災禍)가 백출한다 돌발사고 강탈 압류 손실 구설 등이 갑자기 발생한다

지금 이 사주는 대운과 세운상 이 겁살 기운도 강하게 온  시기이다


참고로 앞으로의 박대통령의 운세를 추명하면,

자주 질문 받는데, 아마 사주상 보면 좀처럼 퇴진이나 하야하지는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올해 병신년과 내년 정유년은 세운 천간에 관인상생의 화성 인수운으로 버티며 나아가기 때문이다

 

내년 정유년도 사회적 구실은 대통령 직으로 이어가겠지만 지지 기반이 상당히 이반하고 많이 마찰한다 마치 원수처럼 지내는 모습이다

어쩔수 없는 마지막까지 버티며 대통령 직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직업궁인 월지가 상관으로 크게 와 관성을 치나 자체적으로 장성이 되는데 강골하게 버티고자 하나, 일-시지는 육해가 되어 남들로 부터 크게 피해받고 막히며 외부 강요로 꺽이며 고독하게 된다


그러다 후년 무술년 직업상 상당히 크게 배신과 이용 당하듯 폭패하고 경쟁도 치열해져 돕는 이가 적어진다.점차 무덤이나 창고,감옥 등에 갇히는 꼴이고(화개) 상당히 버겹게 된다   

이어 기해년 관성이 크게 함몰하는데 명예가 무너지고 지지는 전적으로 형살로 다가오는데 관형수가 엿보인다 그러나 자신은 감옥에 가기보다 또는 조건부로? 출옥한 후 미국이나 독일?, 아니면 자신에게 좋은 남방 국가(뉴질랜드나 호주 등)로 이민이나 망명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시지-인목 지살) 한동안 어쩌면 말년은 외국에 나가 살 것으로 보인다 


*** 저는 예수님/하나님께 미친 자입니다. 이는 제 안의 성령님이 증거합니다

그리고 저는 세상도 단지 이분법 -(장차?)천국인이냐? 아님 (영영...)지옥 자식인가?로만 구분합니다

그래서 댓글에 딴죽이는 말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냥 저주받을 지옥 새끼로 보고 읽지도 않고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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