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은 乙未년 양띠의 해이다
명리상 기의 구분은 절기로 하는데 매년 양력 2월 4일 입춘 부터가 새해이다. 또한 묵시적 명리 통념으로 새해의 운기는 (양력 1월 1일이듯) 동지 12월 22일 부터 서서히 시작한다고 보기도 한다
명리- 사주팔자의 음양오행설은 중국에서 농업력으로 사용하는 음력에서 태동하고 발전헸으나 기의 구별은 양력 절기로 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데 명리는 음력보다 양력에 더 근거한다. 주역은 다른 차원이다
깊게 따지고 보면 어설푼 글짓기 사술이기 보다 (서양 과학적 달력의 양력 기준임에) 지구과학과 물리,수학 등 자연 과학적 논리 요소가 많다 그래서 음력의 윤달은 귀신 점하는 놈들이 많이 운용하나 전혀 근거와 상관이 없다
귀신들려,자칭 신내려 하는 신점은 전혀 별개 영역이다
* 그래서 명리자가 양력을 중시하여 말하면 그는 전적으로 학술적,논리적,과학적 근거로 명리를 자연의 음양오행설의 가설과 명제로 해석하는 자이며, 많이 공부한 자이면 70%의 확률이 있다.주로 태생적 본연의 자연 속성과 인생 전반을 포괄적으로 말해 준다
반면 귀신점은 음력을 주로 운하고 앞에 닦친 가까운 미래의 성패를 정확히 말할 뿐, 길게 인생 전반과 그 사람의 속성-장단점 등을 말하지 못한다
참고로 성령도 예언하는 능력이 있는데 경험상, 세상 기복은 단지 '예비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말아라' 하시고 오로지 자기 영성/믿음과 영혼 구원에 대하여만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말씀하신다 *
***영으로 보면 세상 기복-출세와 돈은 합법적으로(에덴 동산의 선악과 사건이후) 세상 권세잡은 마귀의 고유 영역인데(-이는 성경에 예수님이 직접, 아주 명백하게 구분하셨다) 인간이 오랜동안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당할 수 없어 인간 삶을 자연 순리에 대입하여 경험적으로 60진법의 통계로 그들의 법칙-즉, 운명을 발견하였다. 이것이 바로 명리이다
그런데 마귀와 귀신 존재들은 자기들 꼴리는 대로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비밀/무기를 인간들이 알아냄에 꾀심하게 여겨,주역이나 명리 등을 하면 자기들의 고유 영역을 침범했다고 하여 즉시 그들 세력으로 포섭하여 꼭두각시로 만들어 버린다 즉,적(=진리를 알게하여 그들을 대적하는 입장)에서 같은 동지로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받지 않거나 영적으로 상당히 신중하게 경성하지 않고 명리나 점술을 운하면(순수학문 의도가 아닌 사술로써 돈 좋아하면) 거의 모두 귀신에게 쉽게 접수된다 그래서 성경은, 특히 사도 바울은 상당히 조심하라고 한 것이다 즉, 자신이 영으로 하나님의 무기와 영력으로 단단히 무장하지 않으면 인간은 아주 쉽게 그들 영향에 접수된다고 본 것이다.이는 영적으로 상당히 민감하고 큰 비밀이다
(실제 영적으로 보면 그들 존재를 우연이든 고의든, 자의든 타이든 알게 된 사람은 다른 사람, 즉, 모르고 지내는 사람보다 그 해꼬치가 심하다.그러다 그들 편?에 서면 명운이 순탄해지는 경우가 많다.이는 주역과 명리 신살에서 잘 해명한다 (천문,지축,백호,귀문,문곡 등))
실제 마귀와 귀신의 어둠 세력은 인간들에게 자신의 존재가 알려지거나 들어나는 것을 엄청 싫어하고 꺼린다.그러나 지금은 너무나 많이 밝혀진 바 자신이 조금이라도 현명하면 다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단지 동물과 인간과의 차이만 구별해도 즉시 아는 사실이고, 단정적으로 귀신점하는 자들이 반율적으로 이 사실을 아주 극명하게 밝혀주고 있다.그래서 신접점을 한번이라도 보고 신통방통하다고 여기면 즉시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무릎끓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주님도 공생애 기간에는 (현세와 같이 인간들을 맨탕? 정신으로는 믿게 할 수 없어) 전탕 귀신들을 들어 천국 비밀을 전파하셨다.실제 귀신의 존재는 주님의 하늘 나라 전파에 쓰임 받는 도구일 뿐이다
그러나 오히려 성경을 읖는 목사나 신부들이 이를 모르며 심지어 부인하면서 더 속고 있다. 더우기 그들은 합법적으로 세상 권세 잡은 마귀의 무기인 세상 명예와 돈을 더 좋아하고 사술꾼 점쟁이 처럼 전횡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
**누가 복음 4장 5-8절 ;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영광을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기를 주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셨느니라.
Then the Devil took him up and showed him in a second all the kingdom of the world. I will give you all this power and all this
wealth, Devil told him , "It has all been handed over to me, and I can give it to anyone I choose.
All this will be yours, then, if you worship me.
Jesus answered "The scripture says, "Worship the Lord your God and serve only him" **
乙未
60갑자 오행중 32번째 해당한다
색깔은 풀잎과 같은 녹색이며,
방향은 동남방이고,
오행 구조상 뜨거운 여름 조갈한 토지에 작은 풀이 자라는 형상이다
이 오행을 명리/음양오행설의 오행론, 육신론, 운성론, 신살론 측면에서 자세히 분석하고,
이어 주역상 어떤 쾌를 함축하고 있는지도 살펴본 다음,
이것이 방위상 甲子의 우리나라에 어떻게 영향 미치는가를 보고,
이어 박근혜 대통령 사주로 올해 국운도 추명해보기로 한다
더불어 주요 인물의 사주로 그들 운세도 간단히 엿보기로 한다
우선 오행상 보면,
세운 천간 乙木은 작은 초목이다
지지는 未土로써 조갈한 뜨거운 여름의 작은 흙이다 그 속에는 丁乙己의 지장간이 암장하고 있다 그 비율이 丁:乙:己=9;3;18 으로 분석한다 그리하여 세운 천간 을목은 未土 속 乙木에 착근하여 그 힘이 크다
더불어 未土는 亥卯未 木局의 함몰지이자 저장고로써 외형상 다른 오행에 대하여 목성의 기운이 상당히 강하게 작용하며,
반면 목성을 창고로 끌어들이려 하여 목성이 재성이나 관성이 된 사람은 크게 발복하거나 반면 점차 기운이 쇠한다고 보게 된다
즉, 자신의 일간이 庚金이면 올해 시집 장가 가는 연애하는 경우가 아니면 재물상 고비를 맞기도 하고, 辛金 일간이면 크게 발재한다고 보는 것이다. 일간이 戊-己土의 사람은 관성이 되는데 크게 승세하여 인정 받거나 아니면,관재 구설수 등에 얽혀 어려움을 당하거나 함몰하는 운이라 보는 것이다
육신론상 살펴보면,
乙未는 십절생의 귀명으로 본다 이는 천간 乙木이 지지 기반이 착근하여 그 중심이 강하고 절도가 있고 더불어 丁火 식신과 己土 편재가 있어 재물을 유여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 일주에 태어난 사람은 기본적으로 단정하고 섬세하고 치밀하며 이해타산적이며 다소 독보적이며 깐깐하나 노력에 비하여 실속이 적다 이는 목성을 부드럽게 해주는 수성이 자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체로 몸이 약하고 배우자의 연도 비교적 안 좋다
운성론상 보면,
乙木은 지지 未土에 대하여 운성상 養이 되는데 착실하고 낙천적이며 재주가 많고 봉사적이나 어려운 일을 당하면 대항하지 못하고 스스로 물러나 피한다
또한 亥卯未의 목국은 巳午未 년운(지난 2년-癸巳-甲午-乙未)에 운성상 死-絶-墓에 해당하여 三災年이 되는데, 올해는 나갈 삼재로써 그 피해가 자못 크게 온다고 본다. 亥-돼지띠, 卯-토끼띠, 未-양띠는 안 좋은 폐해가 많다고 보는 것이다 이는 오래전부터 내려온 전통 속설인데 영적으로 보면 그 띠의 사람에게 귀신들이 더 날뛰고 해꼬치한다고 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들어올 삼재 때- 癸巳년은 예기치 않은 불미한 사건이나 신액이 발생했다면, 머무를 삼재 시기 즉, 甲午년에는 일이 정체되고 잘 풀리지 않았고, 나갈 삼재 乙未년에는 액이 발악한다고 하여 끝장보듯 신랄하게 안 좋게 영향미친다고 보는 것이다
예전부터 내려오던 口傳習說인데...경험상 신빙성이 적다
신살론상 보면,
가장 중대한 것이 乙未는 바로 백호라는 것이다, 殺鬪 습성이 강하고 날카로운 혈관이나 심장병.신경질환 등 중병 암시가 강하다
두번째는 납음 오행상 防害로써 매사 방해가 잦고 부부 이별이나 독신, 작은 일이 크게 확대되어 파경에 맞는 경우가 있다
세번째로는 급각으로 낙상, 골절, 다리나 허리 다침, 신경성 질환 등 불리하게 작용한다
주로 이런 영향으로 미쳐온다고 보는 것이다
사주의 월지 기준으로 보면,
亥子丑 수국(양력 11-12-1월생)에는 심수가 도져 자기 고집이 강해져 남 밑에 있기 싫어지고,
寅卯辰 목국(양력 2-3-4월생)에는 폭패살로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고 독단적으로 처리하여 낭패보거나 재물이 마르고,
巳午未 화국(양력 5-6-7월생)에는 격각, 장군, 욕분이 되어 자아심이 도지고 고집을 강하게 부려 독선적이 되고 주변과 격리되기도 한다
申酉戌 금국(양력 8-9-10월생)에는 여명은 과수가 되는데 자의든 타이든 남편과 이별,별거 기운이 작용한다
크게 띠별로 12운성상 보면,
申子辰(원숭이 쥐 용띠)은 천살이 되는데 겉모양은 좋게 크고 화사하고 번듯하게 사업이나 장사하려고 하나 실속이 적다 허세가 크게 발동한다 한마디로 유명무실해지는 기운이 작용한다
寅午戌(범 말 개띠)은 반안이 되는데 있던 자리에서 알차게 실속을 차리면서 새로운 것을 준비하거나 나름 자기개발하거나 취미 생활을 활발히 하기도 한다. 반면 양력 2월, 6월생은 신경쓰이는 일이 발생하고 방해자가 있다
巳酉丑(뱀 닭 소띠)은 월살과 화개가 되는데 노력에 비하여 소득이 적고 남이 자기 공덕을 가로채 가며, 특히 여자로 부터 음해 받기도 한다.자금이 고갈되거나 이용,배신 당하는 기운이 은근히 작용한다
더불어 이 띠는 상문과 조객이 되는데 죽음의 기운이 문에 이른다고 하여 가족이나 친지의 부음 소식이 있게 된다
소띠는 외국 방문의 기회가 생기거나,특히 양력 1월생은 직업 변동이나 직장에서 배신 당하는 기운이 있게 된다
亥卯未 (돼지 토끼 양 띠)은 나갈 삼재의 해이고 화개인데 매사 정체되고 함몰하며 함정에 빠지기도 하며,이어 재출발하려고 다음을 준비하기도 한다 예기치 않은 사고나 구설 관재,또는 지병이 도지기도 한다.특히 토끼띠는 수술 기운도 있다
주역 쾌로 보면,
2015년 乙未는 양음음(震/雷)- 음음음(坤/地)이 되어 뢰지(雷地) 豫의 쾌가 된다
세가지 뜻이 있다. 즐거움, 게이름, 미리 예축의 기운이 작용한다.
즉,현실에 안주하거나 부주의 하면 생각지도 않는 사고(즉,천둥번게 맞듯)로 실패가 따른다는 것으로 미리 예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쾌이다
쾌의 형상은 땅-대지에 점차 양기-봄기운이 태동한다는 것으로 겨우내 준비한 것이 비로소 발산한다는 뜻이다
강효가 음효와 서로 호응한다는 것으로 지금까지 준비한 자는 비로소 크게 발전한다는 의미이다
사업이나 정치하는 경우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도리에 순응하면 어긋남이 없는 기운이라고 한다. 그 치세를 인정받고 대체로 일이 원만하게 처리된다고 본다
명리와 주역상 2015년 을미년의 일반적 기세는 대체로 이렇다고 보는 것이다
이러한 여건 하에,우리나라의 국운과 북한, 미국의 국운도 간단히 살펴보고, 그외 주요 인물의 세운도 살펴본다
우리나라는 명리 방위는 東北으로 분류하여 60갑자상 甲子로 놓는다
甲子 오행과 乙未 세운과의 상호 작용을 추론하면,
표면상 서로 경쟁하듯 세력을 다투는 가운데 지지는 子未 원진이 됨에 이유도 없이 반목하는 모습이다 이미 발생한 사건으로 계속 신경 쓰인다는 것이다 실제 甲午년은 지지가 子午 충됨에 예기치 않던 사건이 발생하여 질서없이 번잡하고 일신이 불안한 모습이었다 실제 4월 발생한 세월호 사건으로 온 나라가 그러한 모습이었다
또한 한 나라의 운세-국운은 실질적 통치자의 사주로도 갈음하기도 하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사주(戊寅 일주에 官旺食旺의 사주)로 보면 본인의 직업궁인 국가가 丑土로써, 2014년 갑오년은 세운 오화와 얽혀 오축 원진이 됨에 이유도 없이 미움받고 신경쓰이고 반목한 해였다
乙未년도 우리나라 오행 甲子와 세운 乙未는 지지가 서로 子未 원진되어 서로 경쟁하듯 반목하는 운이고,
박대통령의 직업궁인 丑土와 세운 未土는 충/형이 되는데 않 좋은 사건이 크게 발생하고 서로 길게 상극하는 형상이다 (박근혜 대통령 사주 참조) 야당과는 계속 다투고 서로 으르렁 거리는 사태가 심해지는 모습이다 외견상 큰 사건이 발발하기도 할 것이다 (북한 사태?)
경제는 명분은 앞서지만 실속이 적은 기운이다 그러다 하반기 즈음부터 점차 丙申 운이 다가옴에 잘 소통하여 비로소 경제가 풀리는 모습이다
북한은 김정은의 사주(辛丑 일주에 월-일-시지 丑土, 7/8 음성)에 많고 강한 축토가 세운과 丑未 형/충되어 어떤 변고를 예상하기도 한다 (북한 김정은 사주 참조)북한은 甲午년도 午丑 원진됨에 많은 압박과 고통이 따르던 시기였으며 뭐에 홀린듯 얽혀 지내온 시기였다
보통 세운과 월운이 같이 겹쳐 오는 시기는 명리원칙상 사건이 발발하는데 (예; 2011년 辛卯年 辛卯月-일본 지진과 쓰나미) 을미년 양력 6-7월(壬午 癸未)은 김정은에게 어떤 변고가 예상되기도 한다.지지에 금쇄(+급각)가 있어 돌발사고로 크게 상하는 운이기도 하고 실상 김정은 단명사주이다 요즈음 돌아가는 형세를 보더라도 북한은 여러가지로 옥조이는 모습이다 (유엔 인권법과 미국의 테러국 지정 등)
미국은 오바마의 사주(己巳 일주에 甲己合土 잡기사주)로 보면,
甲午년은 정당히 인정받고 득세하는 운이었다면 乙未년은 대운이 寅巳 권세형으로 가면서 권위를 얻으며 더욱 득세하며 안정되는 운이다 특히 하반기 이후는 운이 점차 丙申 운기로 접어들면서 잘 소통하매 경제가 융성한다
안철수는 乙未 일주에 겁재성 시상 일위 정관격 사주인데, 을미 매기살의 해로 전반적으로 별로 재미가 없고 함몰하면서 침체되는 시기이다 그러다 하반기 부터 운이 후년 병신 운기로 접어들고 대운도 유리한 용희신 戊申 대운으로 접어들매 서서히 태동한다
하반기 부터 할발히 움직이고 후년 2016년 봄 국회위원 선거에는 독자 세력하기도 한다.또한 그렇게 해야한다
을미년은 나름 공부하고 다음을 준비하는 해이다
문재인은 乙亥 일주에 재성이 많은 편인성 신약사주인데 을미년은 자기 기가 강해지고 독자적으로 힘을 키우고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나름 득세하는 운이다.그러면서도 지지가 丑戌未 형됨에 주변사람으로 부터 배신,반복하는 기운도 더불어 강해지는 운이다 그러나 대운이 점차 관성으로 다가옴에 상당히 득세하는 모습이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壬辰 괴강 일주에 은근히 강한 사주인데 지금은 대운상 유리한 인수운으로 흐름에 득양하며 지내는 모습이나 乙未년은 재물은 유여하게 만지나 정치적 명분과 입지는 점차 쇠한다 그러다 임기가 끝나는 시점에 대운도 세운도 불리하게 작용한다
이건희 회장은 壬戌 괴강 일주에 인수가 강한 신강사주인데 갑오년은 午戌 합화되어 몸이 크게 꺽였고 아직 식물 인간으로 연명하는데 2017년 丁酉년은 저승사자가 기다리고 있다. 보통 그 바로 전 운명하는 수가 많은데 길게는 후년 2016년까지 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재용 사주로 보는 삼성은, 甲子 일주로 다소 신약한 사주인데 대운이 전반적으로 신약한 사주에 길게 돕는 인수운으로 흐름에 주변이 도와 안정되고 든실히 지내나 외형상 재물이 마른다. 이런 여건 하에 을미년은 경쟁이 심화되나 개인적으로 거금을 만지고 득양하며 나름 알뜰히 공부하면서 새로운 것을 추진하기도 한다
류현진과 클레이튼 커쇼(둘다 癸酉 일주)는 갑오년과 유사한 기세이나 류현진은 승률이 갑오년만 못하고,커쇼는 그 나마 좀더 나은 모습이다 갑오년 처럼 포스트 시즌은 중도 탈락한다.운세가 더 관운과 멀어지는 형세이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완시시티의 기성룡(甲申 일주에 지지에 申子辰 3합이 된 신강한 사주)은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득양하면서 나름 자기 입지를 지킨다 하반기 더 나은 다른 팀으로 영전되어 가는 운이 보인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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