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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와 주역상 甲午년 氣勢/ 브라질 월드컵 예상/ 박대통령 사주로 보는 2014년 국운/ 안철수위원 정치 운로

huhmyun 2013. 12. 10. 23:06

*제가 좋아하는 '하나님의 經綸'이라는 성경 귀절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에배소서 3장'입니다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9절)

....(중략)...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하나님 앞에 무릎 끓고 비노니,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의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 속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14-19절) "    

 

-하나님/예수님을 믿고 살아간다는 것은, 규제나 율법,사상,이념,죄악의 구속이 아니라 (성령 받고 그의 인도함에 따라 ) 자연과 영계의 모든 진리를 알고 그 속에서 (사망/죽음도 이기는) 절대 자유를 얻어 주님이 창조하신 자연물의 풍성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다 육체가 깨지면 천사의 인도를 받아 이미 예비하신 저 북극성 넘어 별도 행성-하늘나라에 이끌려 올라 가는 것입니다

이는 어떤 몽상이나 개념이 아니라 실제 영계 속 사실입니다

사람은 죽으면 (영이 없는 동물처럼) 無가 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긍정과 부정, 낙관과 비관은 한순간의 마음 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외부의 자연 상태는 개인이 어떤 마음 자세이건 그대로 있고 변동이 없는데,경험상 부정보다는 긍정, 비관 보다는 낙관이 더 외부 여건이 유리하게 유도되어 옴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도 한 순간의 결정인데) 하나님/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사는 것보다 (교회에 다니건 아니건) 마음 속에 하나님/주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것이 경험상 훨씬 좋습니다. 솔직이 저도 주님의 영이 온전하게 운행하는 참다운 목회자의 교회가 아니면 선뜻 교회 나가기를 권하지 않습니다만,그래도 하나님을 인정하고 마음에 모시고 긍정과 낙관으로 감사함으로 살아가면 주변과 외부 여건이 좋게 다가옴은 느낍니다. (자신이 혼자 성경 보고 기도하고 늘 말씀 묵상하며 살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연 법칙인 명리도 개운하는 방법은 이 마음 자세 밖에 없다고 하며,실제 신살-화개나 육해 등은 이를 잘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TV 드라마 등에는 명대사가 자주 나오는데.

간혹 '돈에 영혼을 파는가? 라는 섬짓한 말이 나옵니다 

이 순간.

자신은 '정녕 아니다!!" 라고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지요?

이는 어쩌면 주님이 세상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에게 묻고 있는 말인지도 모릅니다

 

저도 현실적으로 잠시 주춤하지만,

이내 '주님, 제 마음은 이미 알고 있지 않습니까?

모든 것 다 내려 놓고 주님 전 가고 싶을 따름입니다 라고 늘 기도하지 않습니까? 합니다.

 

 

** 요즈음 한국 교회 어느 목사와 일부 신부, 심지어 몰상식한 정치하는 사람의 짓거리가 보면 하도 한심하여 말조차 하기 싫다

분명히 다시 밀하는데 하나님은 절대로 인간 양심(=하나님의 영)과 사회 도덕 뿐만아니라 세상 법도 지켜야한다고 말한다

이는 어기면서 하나님 법은 지켰다고...? 오만 떨면... 아예 말문이 막힌다.  

세상 눈/법으로 주의 종/일을 판단하면 안된다'고..?? (씨~팔, 정말 새대가리 까고 있네!)

 

'(*소 ''을 가진 기득권의 어긋남을 부채질하는 데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마도 그 중 하나가 힘이 없는 다수 사람들의 비굴한 침묵일 겁니다. 힘 없는 자가 "그냥 그러려니~"하고 입을 닫고눈을 돌리기 시작하면 힘 있는 자는 긴장의 끈을 놓기 마련입니다. 이처럼 수많은 약자들이 강자의 어긋남을 자신들이 정작 도와주고 있다는 걸 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기사 인용))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동안 정치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앗고 관심 대상도 아니었다

자유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그리고 성도 헌금으로 쉽게 밥먹고 쉽게 똥 싸기에) 마음껏 지껄이는 일부 신부종자들이 있는데,

예수님의 핏값 처럼 자유 수호의 핏값이 엄연히 있었고 소중하거늘...어찌 망말을 하는가?

그렇다면...그들이 인정하는 북한에 가서 신부 짓하고 살아야 되는 것 아닌가?

 

 

**보통 목사들은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해 발버둥치며 세상 더럽게 엮이는 돈벌이 모습을 직접 겪어 보지 못한 경우가 많다

가만히 성경구절만 읊고 고상한 말만 지꺼거리다가 또박또박 헌금의 사레비를 받고 하여 그 처절하고 더러움을 잘 모른다

개척교회 목사도 처음 주님을 향한 순정과 열정으로 시작하다가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점차 먹고사는 것과 이어 화사하고 편리한 물질에

올무가 되기 시작하면 부지불식간어떻게든 초심자를 우려 헌금이 정기적으로 잘 들어 오는 단계까지 구워 삶을까만 골똘하게 된다

그러다 교회가 커지면 목사는 점차 세상 영욕에 물들어 간혹 세인이 자신에게 불리한 말을 하면 자칭 명예 훼손이라며 오만의 극치를 

다. 올챙이의 순정은 잊고 말이다

 

목회자는 영에 속하여 주님 일을 하는 사람일지라도 세상 물질 축복을 함부로 남용하여 말하면 위험하다  세상 물질과 공명은 이미 (아담의 손악과 사건이후) 마귀 손에 합법적으로 넘어가 있는 것으로 그들이 사용하는 세상 강무기로써 자칫 이것에 마음 빼앗기고 휘말리면 아무리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고 다시 지옥 자식이 되기 쉽다. 이의 전형적인 경고가 바로 구약성경 욥기이다.

 

경험하기는 십일조의 법칙과 주님의 계명 이룸 소득의 일정 부분 남을 돕는 마음으로 구제와 헌물하는 생활이면 자연히 자기 사업에 황충과 벌레-즉, 불시의 사건 사고-가 없게 된다. 이는 명리가 말하는 본원적 입지에서 정당히 소득을 얻으며 곱게 순행하매 (황충과 벌레가 없어 짐에) 사고 사건이 없고 소산이 자연히 늘어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국정원이 했다고,얼굴 없이 그저 인간 악성의 말초 괘감에서 찍~싸듯 무책임하게 하는 댓글이 기천만개라고 하여 대선이 부정하다고 주장하는 일부 정치 작자들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10대 애들이나 하는 생까는 장난 짓거리에 결정을 판단한 유권자가 과연 몇명이나 되겠는가? 

그리고 고급 인재들에게 이런 유치한 짓을 지시하고 세금-월급 받아먹는 국정원 윗대가리는 뭔 小稚들인가? 그렇게 할 일이 없는가?

이를 계속 주장하면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는 것 뿐이다 그것도 아주 열심히 말이다

이를 공식 정쟁으로 삼은 당은 과연 어떤 뇌 구조들일까?

그런 머리로 민생과 국민을 운하니...그래서 당도 없던 안철수위원 개인 보다 지지율이 낮은게 아닌가 말이다 

 

주님은 성경에 보면,

자기를 십자가에 달려는,온갖 세상 것에 가식과 위선 떠는 놈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심한 욕을 하셨습니다

이들은 오히려 몸파는 창녀나 토색하는 세리보다 더 나쁜 종자로 보았습니다.실제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은 용서하셨지만 세상 威勢의 (경건,거룩,품위,명예 등) 가식과 위선을 아주 극단적 비속어로 꾸짖었습니다

 

자신이 이미 젖어 있으면 자신은 정녕 잘 모릅니다 

그러나 세상 타인은 다 압니다. 그리고 들을 만한 귀가 아니면 표현도 대꾸도 않는 법입니다.

 

*주님은 사람을 주동아리 말로 판단하지 않으며 그 사람 행위를 중시하며 무엇보다 마음 중심을 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속칭 비속하고 상스런 말/욕을 하더라도 그 사람 속사람만 봅니다.

세상도 허물없이 하는 욕쟁이 치고 얍삽하고 비굴한 사람이 없고 화끈하며 뒤끝이 없으며 의리파이고 속정이 깊다고 합니다

명리도 이를 편관격의 사람이라고 하며, 맏이 성정의 소유자로써 정치나 높은 군경,큰 의사와 같은 큰 사주로 귀하게 봅니다  

오히려 그러한 말에 일희일비 쉽게 마음 상하는 자는 신약하거나 그릇이 작은 소인임을 自認하는 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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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14년은 甲午년이다

그러나 명리상 새해는 거둡 말하는데 명년 양력 2월 4일 입춘부터이다

 

갑오는 12지신상 말띠이다.

오행성상으로 보면 활할 불타고 있는 큰 나무와 같고 색깔로는 나무 초록색과 빨강색이다

지지는 육신상 傷官이 되고, 운성상 死座이다

 

신살상 3合論에 적용하면,

지지 申子辰에는 재살이며,寅午戌에는 장성이 되고,

巳酉丑에는 도화가 되고, 亥卯未에는 육해가 된다

3方局론에 적용하면,

亥子丑에는 하정,폭패살이고,申酉戌에는 장군이다

 

따라서 갑오년 전반 기세 작용은,

야당성,술수, 꾀, 도망,회피,강렬하고 날카로움,혈관과 심장지병,자상, 부상/

의무적 충동, 신규사업,고집,용기/

색정, 하극상, 신경질,사치,/

무직, 백의 종군, 의무강요,다성다패,분주 등이다

이러한 작용이 다른 해보다 좀더 강하게 작용된다고 보면 된다

 

년지 띠보다 자신의 일간 오행에 따라 많이 적용되는데,

구체적으로 자기의 일간이 水性(壬/癸)이면 장사 재물이 좋게 일어난다고 보면 되고,

목성(甲/乙)이면 남과 같이 일하거나 동업 등이 이루진다고 보며,

화성(丙/丁)이면 전반적으로 자기 주장과 고집이 강해지고 다소 까다롭게 되고 수익이 마르며,

토성(戊/己)이면 승진이나 득세하며 인정받는 운이나 수익과는 좀 멀어지는 운세이고

금성(庚/辛)이면  재물과 관록이 겸하여 오는 운이다

 

* 년지/띠별로 보는 운세는 전반 운에 10% 정도 밖에 영향 미치지 못함에 구별하여 추론하는 것이 무의미하다

운세는 일간 기준으로 주로 일지와 월주가 세운 천간(甲) 지지(午)가 오행상,육신상,운성상,신살상 어떻게 작용하는가 추명하는 것이다*

 

 

甲午는 주역 64괘로는 山火 墳(土변이 없음)가 나온다

한마디로 물질적으로 풍족하지 못하면서 외관을 갖추고자 무리를 한다는 기세이다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고 욕망을 줄여 후사를 무사하게 도모하는 것이 좋다.모든 일을 서서히 실행하면 무난하나 무리수를 두면 도중에 장애나 중상이 일어나고 내면적으로 상당히 초조해지고 정신적으로 피로해진다 이 쾌는 실행 전에 신중하게 재검토해야 한다고 권면한다.

인품이나 모양 등에 과도하게 허세를 부리는 경우가 발생하고,특히 문화,예술,교육, 학문 등에는 좋은 성과가 나는 시기이다

화려하고 큰 사업일수록 실패 확률이 많고 작은 장사에는 실속이 좋은 시기이다. 인테리어,광고, 미용,퍠션,등에는 성과가 크다

 

오행상으로는 마치 산불이 나는 형상으로 지구촌 어느 나라는 심한 가뭄이 있겠다

참고로 2013년 癸巳년은 水風 井이었는데 11월 필리핀에 유래없는 초대형 태풍이 있었다. 

 

우리나라는 60갑자 오행은 지구 방위상 東北에 위치하여 주역상 甲子를 적용한다

이 오행으로 甲午년 전반 운세를 추명하면 마치 같은 세력 두개가 서로 견제하며 대립하는 격인데,지지는 子午 沖이 되어

비록 같이 일을 도모하나 질서 없이 번잡하기만 하고 고생하며 실속이 적고 이로써 도중 중단되는 모습이다

즉, 둘이 멋있게 크게 일을 시작하나 점차 반목하고 시기하다가 도중 끊기는 형세이다

전반 우리나라 국운은 이러하다고 추명한다

 

그리고 나라의 국운은 실질 지도자의 사주로 많이 추명하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사주로 甲午년 국운을 보면,(계사년 운세('12년 12/21일),박근혜 사주  ('11년 6/2일 ) 참조)

기본적으로 戊寅 일주에 좋게 관인상생하여 오는 운이다,전반 명분적 관운이 상승한다.  

다만 직업궁인 월지가 午丑 원진이 되어 야당에게 이유도 없이 미워지고 반목하는 면이 있으나 일-시지의 여당이나 국민 그룹은 크게 협조하여 자기 편이 되어준다. 득세하며 입지도 고양되고 인정 받는다.4년 중임의 개헌은 국민투표하면 쉽게 성사된다

전반적으로 경제도 정치도 안정되나 좋고 나쁨의 골이 깊어지는 형세이고 명분과 겉치레도 난무하고 내면 실속이 적어지는 모습이다

(월지 午丑 원진, 일-시지 寅午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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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6월 브라질 월드컵이 있다 양력 6월 12일 (현지시각) 시작한다

년-월운이 甲午- 庚午 이다

 

우리나라 일정은 (현지시간)

6/17일 18시(己未) 러시아전 

6/22일 16시 (甲子) 알제리전

6/26일 17시 (戊辰) 벨기에전이다

(* 본래 운의 영향은 지구 자전의 기가 속한 그 나라의 일진에 귀속한다. 즉, 한국은 하루가 빠르게 되어도 경기 운세는 그 나라에 속한 날짜의 기-일진으로 영향 받는다는 것이다. 뭘 모르는 많은 사주 쟁이가 한국 시각으로 본다)  

 

본래 시합의 승패는 비중이 큰 선수나 실질적 지배자의 사주에 따라 지배받는데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 하여 투수의 운세가 많이 적용되나 축구는 감독의 운세에 많이 영향 받는다

 

홍명보 감독의 사주 (1969년 2월 12일 양력-시를 모름)

(일) (월) (년)

戊     丙    己

午     寅    酉             戊午 일인, 午戌 합화, 인수가 강한 3기격 사주

 

77   67   57   47   37   27   17   7

무   기   경   신   임   게   갑   을

오   미   신   유   술   해   자   축      당 46세 辛대운-상관시기

 

* 본래 3기격 사주는 운세의 영향을 적게 받고 어느 운이든 잘 발복하여 비교적 유여한 인생을 살아간다

특히 홍감독은 인수가 강하여 은근히 아집도 강하고 자존심도 무척 강하다 양인과 인수가 겹쳐 승부 근성도 매우 강하다 전형적인 운동선수의 사주이다

 

甲午년 운세는 전반적으로 관인 상생함에 득세하고 인정받으며 입지를 강하게 만드나 지지는 뜨거운 화성에 다시 까다롭게 하는 인수로 옴에 오히려 무리수가 오고 내면적으로 짜증이 많고 또한  午午 자형됨에 시기 분란이 있고 홧병도 도지는 형국이다

더우기 크게 영향 미치는 대운도 상관운으로 명예와는 반대로 흐르는 시기이다 즉, 대세는 한산한 운이나 잠시 세운상 득세한 운기이다

본 사주는 水性/재성과 관성/木性이 와야 득세하는 명국이다 특히 천간에 목성/관성 운이 와야 좋은 명운이다

 

홍감독 명국상 월운도 庚午 운으로 까다롭게 가고 명예와는 상극하며,경기 날의 일진도 경쟁이 심한 운으로 흐른다

첫 경기 현지 시각 6월 17일 18시(己未 일진)에 하는 러시아전은 크게 진다

크게 겁탈되어 경쟁에 일방적으로 밀리는 운이다 지지도 午未 합화되어 짜증나게 하며 까칠하게 된다.

이를 우리나라 甲子 오행으로 보아도 甲己 합이 되어 함몰함에 운도 따르지 않고, 지지도 子未 원진이 되는데 마치 묶인 상태에서 매를 허벌나게 맞는 형상이다

2;0 이상 3;0,4;0 등 일방적으로 크게 진다

 

* 이몸은 축구를 엄청 좋아하여 러시아 감독 카펠로의 이전 경기를 가끔 보았는데 그 감독은 전 히딩크 감독 만큼 유능한 사람이다

카리스마도 있고 결단력도 좋으면 판단력도 상당히 탁월하다 선수도 상당히 잘 부리며 팀을 우선으로 한다.솔직이 상당히 쉽지 않다

 

또한 한국 축구는 한국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보지 말고 외국 감독 영입이 시기상 어렵다면 장자방이나 제갈공명과 같은 기술 참모를 두어 지금의 일본 축구 처럼 많이 개전해야한다 실제 객관적 실력으로는 상당히 어렵다

해설위원 박문성이나 장지현, 이용수 등과 같은 사람의 분석과 조언을 많이 참조하고 나름 전술을 만들어야 한다

(참고로 이 몸은 축구에 관한 한 어느정도 수준이 된 것 같다. 축구해설은 sbs의 박문성이 명쾌하게 잘 분석하며 말도 잘 한다.차범근이나 허정무가 해설하면 아예 채널을 돌리거나 묵음으로 해놓고 그림만 본다. 한마디로 엄청 답답하다.

세상사 모든 일이 그러하듯, 실제 머리가 좀 둔한? 선수 출신보다 전체 상황을 명석하게 분석하고 냉철하게 대처하는 머리 좋고 과단한 술사가 감독하는 것이 낫고 해설도 그러하다.유럽 선진 축구는 이미 그러한 추세로 간다(무리뉴, 퍼거슨, 히딩크, 모예스, 보아스 ,카펠로 등)

실제 경기하는 선수는 경기장 나무는 보고 민첩하게 움직이지만 전체 숲은 보기 어렵기 마련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술도 전술이지만 선수들에게 (어느 포지션이건 사정거리 골대가 보이면) 슛을 아끼지 말고 욕심내어 과감히 하도록 각인시켜야 한다. 또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앞으로 패스하게 하고 답답하고 소극적인 백 패스는 금해야 한다 이를 강하게 가르쳐야 한다 

왜 밥만 먿고 축구만하고 또 감독질만 하는데 이를 모를까?싶다  

많은 한국 사람들은 이점에 대하여 상당히 속상해 하고 실제 슛을 아끼는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등 기술과 재능이 좋은 선수들에게 실망하기도 한다.그들이 싫다고 조차 말하는 사람도 있다.

꿩 잡는 것이 매(=골)이고,과정이야 어떻든 골을 넣고 이기면 되는 것이 축구이다 **

 

두번째 6월 22일 16시에 하는 알제리 전은 일진이 甲子가 되는데 서로 세를 균분하는 기세로써 잘 하면 이기고,

아니면 0;0  또는 1;1 로 비기는 경기이다

그러나 홍감독 사주로 보아서는 열심히 노력하나 결국 지지가 子午 충되어 비기는 결과가 나온다

 

세 번째 6월 26일 17시에 하는 벨기에 전은 일진이 戊辰이 되는데 기본적으로 기를 많이 소진하나 은근히 돕는 기운도 있다

그러나 홍감독 일진상 이도 경쟁이 치열한 戊土가 강한 형세로 어렵다

우리나라 甲子 오행으로 보면 지지는 子辰 합수가 되어 좋게 오는데 2;1 이나 3;1 정도로 약간 체면 치레하는 모습이다

 

결국 2패 1무가 되어 16강에 탈락하는 운세이다

실제 6월 27일 己巳 일진은 짐싸고 돌아오는 운세이다

 

여기서 느낀 점은 일반 축구예상과 같이 명리 운세도 그렇게 나왔다는 점이다 이변은 없어 보인다 

막연한 예상보다 이렇게 명리상 근거로 밝히면서 구체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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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위원의 정치 운로는,

이미 제 글에 여러번 언급하였지만,(안철수 사주('12년 2/29일), 임진년 대권 글 등)

내년 53세 부터 대운이 戊申 운으로 다가오는데 용희신 운으로 가고잇다

대운상 재생관하여 오고 지지는 은연중에 용신 관성/申金이 힘을 받치고 있다

 

그러나 세운 甲午년 乙未년은 기본적으로 경쟁이 심한 시기이고  마치 동업이나 같이 장사하듯 세를 규합하는 운이다.

자신은 의무적 충동으로 매진하며 나아가며 운이 점차 득세하는 모습이다 이 시기는 힘이 미약해 보이나 대운상 크게 돕는 운이 도래하매 큰 테두리로상 가시 성과는 이루는 격이다

갑오년은 남과 같이 동업하여 자기 세를 얻는 모습이고 을미년은 공부하듯 내실을 다지는 해이다

 

그러다 55세 2016년 丙申년 국회위원 선거가 있는 해는 바쁘게 되고 은근히 큰 형세가 구축되며(寅申 권세지형) 개인적으로는 정치 명분이 적으나 규합된 세력은 자못 크게 형성된다 대운과 세운이 서로 상응하기 시작하는데 그 형세가 자못 크게 온다

56세 丁酉年 결정적으로 밑의 지지 세력들이 반란을 일으켜 융성하고 돕는 승부운이 크게 작용한다 (시지 酉辰 합금-양인)

경헙상 이런 운기는 자신의 자체 노력 보다 상대방이 실수나 잘못으로 어부지리로 그 영향이 크게 미쳐온다 (본래 신강한 사주의 양인은 상대방 실수나 잘못을 유발한다)

유추키는 안위원 자신이 노력하여 자체 이루기 보다 상대편이 국민에게 실망을 주어 어부지리로 미쳐오는 형세이다

56세 2017년 정유년은 개헌하여 대통령 4년중임이 되지 않는다면 대권선거가 있는 해이다

 

안위원의 정치 대세운은 그 다음해 戊戌年 부터 온다 재생관하여 멀리서 돕는 세력이 형성되고 득세하기 시작한다

이런 기세는 그 다음해 己亥년까지 이어지고,

그러다 2020년 庚子년 58세 申金 대운과 맞아져 크게 득세하는 운이다 대세를 잡는 운이다

 

실제 안위원은 알든 모르든 명리 운행대로 이어져 가고있다

보통 명리상 양력 12월은 동지달이라 하여 움추리고 다음을 기약하는 운기로써 새 기운을 준비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미 안위원 대운은 戊申 용희신운으로 들어 서고있다

 

정치하는 사람이나 국회위원을 꿈꾸고 있는 사람, 특히 새누리당 왼손파나 민주당원은 잘 참고하고 운신하는 것이 좋다

(2016년 丙申년 국회위원 선거 시기 기세는 안위원으로 많이 기우는데 이 시기 운하면 늦다 )

손학규, 문재인 등 야당 잠룡은 제 잘낫다고 독불장군하지 말고 백의종군의 자세로 안위원의 뜻과 정치 이념에 동조하며 같이 세를 규합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파괴력은 한층 배가되고 크다. 이는 정치 철새가 아니다.국민 마음이 이미 그러하다 국민의 마음은, 명리에 나타나듯 현실 기존 정치에 엄청 식상해 하고 새로운 세력이 참신하게 부각되기를 바란다

 

(*참고로 안철수 위원이 한 말을 인용해옵니다 

"정치권에 와보니 국민이 안 보인다. 속칭 선수들끼리 여기는 네가 가고, 저기는 누가 하고 이런 논의만 있지, 국민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면서 "그것이 정치를 불신하고 바뀌어야 한다는 열망을 불러온 근본적 이유"라 한다.)

 

명리는 본래 근원이 제왕학이라 하여 정치에는 잘 맞는다

또한 명리는 사주 그릇,인물론을 많이 따지는데 작은 그릇의 사주는 큰 그릇의 사주에 자연히 묻혀지고 따라가게 되어있다.

알기로는 손씨나 문씨는 안위원 사주 그릇에 못 미쳤다. 이러한 예는 이건희 회장 사주 풀이에서 설명했다

 

새누리당은 여성 대통령을 하고는 기세가 점차 꺽인다

박근혜 대통령은 사주명국 상 官旺食旺의 사주로써 자신이 앞장 서 능동적,주도적으로 治世해 나가는 타입이 아니다

먼 발치에서 쟁점이나 상대를 서로 싸우고 갑론을박하게 한 다음 수동적으로 그 나온 결과에 안전하게 운하는 타입이다

 

명리 세계에서는 큰 인물의 탄생을 자연물로 비유하여 미리 예견하기도 하는데,

예전 노무현 대통령은 태양 밝은 빛이 드리운 사람이 홀현히 나타나 대세를 잡는다고 했고,

안위원의 등장은 동해 물결이 세차게 밀려 온다는 예견도 있었다

 

지금의 민주당은 소탐대실하고 있으며 국민의 마음을 얻는 방법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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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명리 의뢰 ; huhmyun@naver.com

 

정식풀이  5만원

새해 운세 2만원

기타 간단 추명 2만원 (궁합, 이동, 변동 등)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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